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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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통계

구분 경제통계지표
대상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6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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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및 임금통계ㅣ임금통계

임금상승은 노동 생산성 안에서 검토해야한다.

고용동향을 올바르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취업자 및 실업자 규모의 파악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받고 있는 임금수준이 적정한가도 검토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비록 실업자수가 적다고 하더라도 임금수준이 생활비에도 미치지 못할 경우 정상적인 고용상태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임금은 사용자 및 근로자의 양측에서 적정하다고 인식하는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하는데, 일반적인 판단기준으로는 노동생산성을 감안한 기업의 지불능력,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종업원들의 생계비, 동종업종의 다른 업체 임금수준, 노동시장의 수급관계, 노사관계 등을 들 수 있다.


임금상승률이 노동생산성증가율을 상회할 경우 한 단위의 생산에 소요되는 노동투입비용, 즉 단위노동비용이 늘어남으로써 원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임금은 노동생산성 범위 내에서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를 위해서는 물가상승의 억제를 통해서 생계비를 일정수준으로 유지하여 근로자의 과다한 임금인상 요구를 억제하는 한편 노동생산성의 제고로 임금인상이 원가상승이나 기업경쟁력 약화요인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임금은 근로자가 회사로부터 지급받는 명목임금과 명목임금에서 물가상승분을 감안한 실질임금으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노동자의 실제구매력은 실질임금에 의존하기 때문에 물가상승률이 명목임금상승률보다 더 높으면 근로자의 실질임금은 오히려 줄어들게 되어 실제구매력은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근로자의 임금수준은 명목임금뿐만 아니라 실질임금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참고> 노동생산성 및 단위노동비용

노동생산성 및 단위노동비용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분기별로 통계청의 산업생산지수, 노동부의 매월노동통계, 한국은행의 국민계정(실질부가가치) 등을 이용하여 작성ㆍ발표한다.
노동생산성이란 노동투입량 1단위당 산출량이므로 산출량을 노동투입량으로 나누어 구한다.


노동생산성=산출량/노동투입량=산출량/노동투입인원*근로시간


한편 단위노동비용은 산출물 1단위 생산에 드는 노동비용을 의미하는데 이는 결국 노동 1단위당 비용을 노동생산성으로 나눈 값과 동일하다.


단위노동비용=노동비용/산출량=노동비용/노동투입량/산출량/노동투입량=노동1단위당비용(시간당임금)/노동생산성

우리나라의 임금통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임금통계로는 노동부에서 편제하는 ‘매월노동통계조사’가 있다.
농림어업을 제외한 전산업 상용근로자 5인 이상 6,7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상용근로자수**, 근로일수 및 시간, 임금 등을 조사한다.


* 국가 또는 지방행정기관, 군ㆍ경찰, 국ㆍ공립교육기관은 조사대상에서 제외
**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자로서 1년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사업체에 고용된 자


임금통계는 상용근로자규모별(5인 이상, 10인 이상 및 30인 이상), 산업별(한국표준산업분류상 산업대ㆍ중분류), 기업규모별, 임금내역별(정액, 초과, 특별급여)로 편제하고 있다.


고용 및 임금통계 이용시 고용통계는 모든 근로자를 포괄하고 있는 반면 임금통계는 임시ㆍ일용직 등 비정규직과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에 대한 통계가 제외된다는 점과 두 통계의 상용근로자 분류기준이 다르다는 점 등에 유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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