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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일반 - 화폐의 발명자는 누구?

구분 재미있는 화폐이야기
대상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2-759-5321) 2018.03.17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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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명칭의 기원과 관련이 있는 기원전 8~9세기경 중국의 도전 사진

"돈" 명칭의 기원과 관련이 있는 기원전 8~9세기경 중국의 도전(刀錢)

오늘날과 같은 화폐의 역할과 모습은 아니더라도 처음으로 “화폐”를 창안한 사람은 누구일까?


화폐가 불, 수레바퀴와 더불어 인류역사상 3대 발명품의 하나로 불리는 것에 비하면 바로 그 발명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 “화폐”의 기원에 대한 갖가지 설을 남긴 것 같다.


동양에서 사용되었던 “화폐” 명칭의 변천을 보면 중국 주·한대에는 당시에 사용되었던 칼 모양의 화폐인 도전(刀錢)의 도(刀) 가 있었다. 또 포(布)가 화폐로 사용되던 때에는 샘처럼 막힘없이 유통된다는 뜻으로 천포(泉布), 비단이 화폐로 사용되면서 등장하였던 백(帛), 금이 본위화폐로 사용되기 시작한 근대에 나타났던 금(金) 등 갖가지 명칭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돈”이라 는 명칭과 관련해서는 고려말까지 화폐를 의미했던 “도(刀)”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온 화폐 순환사상에 근거를 둔 “돈은 돌고 돈다”는 말에서 나왔다는 설도 전해져 왔다.이처럼 “화폐”와 관련하여 “설”이 무성하게 전해지고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물건의 교환이 필요한 때가 되면 거래의 편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화폐의 역할을 수행하는 “물건”을 자연스럽게 정하게 되었으며 그 물건으로부터 화폐의 기원이 시작되었음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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