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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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역사의 깊이 : 영국

구분 세계의 화폐여행
대상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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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화폐여행 | 유럽 - 역사의 깊이 : 영국

영국 50파운드 지폐(앞·뒷면) 영국 50파운드 지폐(앞·뒷면)

오늘날 세계 각국마다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이 있고 그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은행권(지폐)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1694년에 설립된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그 모태가 되었다.


특히, 영란은행은 자체 조폐시설을 갖추고 화폐도안이나 색상 등을 다양화하고 현대화하는 데 많은 노력과 기여를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영국의 지폐는 다른 나라 지폐에 비해 보다 섬세하고 세련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은행으로서 영란은행의 오랜 역사적 전통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 영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지폐의 전 권종에는 영란은행이 초기의 지폐발행부터 표시해왔던 지급 약속문구(I PROMISE TO PAY THE BEARER ON DEMAND THE SUM OF POUNDS)가 그대로 들어 있다.


또한 영국 지폐중 최고액권인 50파운드의 뒷면에는 영란은행의 초대 총재인 호블런의 초상을 담음으로써 중앙은행 역사의 깊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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