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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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어린왕자와 함께 : 프랑스

구분 세계의 화폐여행
대상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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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화폐여행 | 유럽 - 어린왕자와 함께 : 프랑스

유로화폐 도입전 어린 왕자의 삽화가 있는 프랑스 50 프랑(앞·뒷면)유로화폐 도입전 어린 왕자의 삽화가 있는 프랑스 50 프랑(앞·뒷면)

중세이래 문학, 회화 등 각종 예술분야에서 많은 거장들을 배출하여 예술의 중심지로서 명성을 쌓아온 프랑스는 그 명성에 걸맞게 지폐의 도안에 있어서도 예술적 향기를 풍긴다.


유로화폐 도입전의 프랑스 지폐에는 위대한 후기 인상주의 화가인 폴 세잔느(20 프랑),「어린 왕자」의 저자인 생텍쥐페리(50 프랑), 인상주의 음악의 시조로 불리어 지는 작곡가 드뷔시(100 프랑) 등 프랑스가 자랑하는 예술 분야별 위인들의 초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프랑스의 지폐를 보면 화폐가 그 나라의 얼굴이라는 표현에 더욱 공감을 갖게 된다. 즉 프랑스의 지폐는 화폐가 국민들의 영원한 필수품이기에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정서를 담아야 한결같이 그 건전한 유통이 보장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생텍쥐페리의 인물초상과 더불어 50 프랑의 도안소재로 사용된 “어린 왕자”의 독특한 삽화는 “길들이기”이라는 삶의 관념 등을 통해 인간의 고독을 극복하는 “어린 왕자”의 순수한 이미지를 구체화하였다. 그래서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하는 화폐의 위상”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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