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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작음에서 큰 것을 : 브루나이

구분 세계의 화폐여행
대상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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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화폐여행 | 아시아 - 작음에서 큰 것을 : 브루나이

동남아시아 보르네오섬 서북부에 위치한 브루나이는 우리나라 경기도 절반정도의 협소한 국토면적에, 인구도 30만에 불과한 작은 나라이지만 석유수출 등에 힘입어 1인당 국민소득은 1만 5천불에 달하는 부자 나라이다.


이처럼 작지만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부를 자랑하는 브루나이는 화폐에서도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즉 브루나이의 지폐(1, 5, 10, 25, 50, 100, 500, 1000, 10000링깃)중 최고액면인 1만 링깃(표기는 달러($)로 함)은 규격이 가로 203mm, 세로 132mm로 현재 세계 각국에서 유통되는 지폐중 규격이 가장 크다.


또한, 브루나이는 기념화폐가 아닌 일반 화폐를 폴리머노트로 발행한 나라로서는 호주에 이어 두 번째 나라(뉴질랜드는 1999년부터 폴리머노트를 발행)이다. 브루나이의 통화당국은 사용빈도가 높은 저액권종의 유통수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1996년부터 1, 5, 10링깃의 지폐용지를 그동안 사용해왔던 면에서 인근 호주에서 개발한 플라스틱 재질의 폴리머노트로 대체하여 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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