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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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한국의 손길 : 인도네시아

구분 세계의 화폐여행
대상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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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화폐여행 | 아시아 - 한국의 손길 : 인도네시아

우리나라 수출 용지로 만든 인도네시아 1000루피아 지폐우리나라 수출 용지로 만든 인도네시아 1000루피아 지폐

화폐의 품질은 도안의 미적 수준, 이를 인쇄판으로 재현시키는 금속 조각기술 수준, 화폐 용지의 제지기술 수준 및 정교한 인쇄설비를 활용한 인쇄기술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 아울러 각종 위조방지장치를 화폐에 적용하는 기술 수준도 화폐 품질의 중요한 고려사항이 된다. 그래서 이러한 기술이 골고루 갖추어져야만 자기나라 화폐를 자국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자기나라의 지폐를 자국의 인쇄시설 및 제지시설로 직접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20여개국에 불과하며 여타 나라에서는 이들 국가에 화폐제조 자체를 의뢰하거나 이들 국가로부터 화폐 용지 등을 수입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조폐공사의 화폐 제지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아 ‘99년 이후 인도네시아에 화폐 용지를 수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00루피아에서 10만루피아까지 8종의 지폐가 유통되고 있는데 이중 500루피아와 1,000루피아 지폐의 대부분이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용지로 만들어지고 있다.


독일의 구텐베르크 금속활자보다 200여년 앞서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우리 민족의 장인정신과 전통이 화폐제조분야에 이어져 우리나라의 화폐 관련기술이 많은 나라에 수출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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