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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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식투자 판단과 관련한 지표율

구분 경제통계지표
대상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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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 주요지표-기타 주식투자 판단과 관련한 지표들

배당수익률

은행에 예금을 하면 이자를 받듯이 주식을 사면 기업의 영업실적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받는다. 배당수익률은 1주당 배당금을 주가로 나누어 산출한다. (배당수익률(%)=주가/1주당배당금*100)
예를 들면 주가가 10,000원인 주식의 배당금이 500원이라면 배당수익률은 5%(=500원/10,000원×100)가 된다.


배당수익률은 배당금이라는 척도를 가지고 주가를 측정함으로써 여러 종목의 주가수준을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하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주식투자는 배당소득 이외에도 주식가격 상승에 따라 발생하는 매매차익, 즉 자본이득(capital gain)이 있기 때문에 배당수익률과 자본이득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가수익비율

주가이익비율(PER)가 낮을 수록 저평가된 주식이라는 설명의 그림

주가이익비율(PER; price earning ratio)이란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을 나눈 것으로 ‘주가가 1주당순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1주당 순이익은 전년도 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누어 산출한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이익이 크다면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PER가 낮을수록 이익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흔히 ‘저PER주에 투자하라’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PER(배)=1주당 순이익/주가=순이익/주식수/주가)


간단한 예를 들면 A회사의 순이익이 20억원이고 총 주식수가 100만주라면 1주당 순이익은 2,000원(=20억원/100만주)이다. 현재 주가가 10,000원이라면 A주식의 PER는 5배(=10,000원/2,000원) 가 된다. 즉 A주식은 1년간 순이익의 5배 가격으로 주식시장에서 매매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PER를 볼 때 유의할 점은 계산에 사용되는 1주당 순이익이 전년도 실적이지 미래 예상수익이 아니라는 점이다. 주가는 장래 수익과 배당 등을 예상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전년도 이익이 같다고 하더라도 장래 수익 전망이 좋은 기업의 주가는 더 높게 형성되어 PER가 더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PER를 볼 때는 기업의 장래 성장성과 기업이 속한 업종의 PER수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주가순자산비율

주가순자산비율(PBR; price book-value ratio)은 주가를 1주당 순자산가액으로 나눈 것으로 ‘주가가 1주당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1주당 순자산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주식수로 나누어 산출한다.


(PBR(배)=1주당 순자산/주가=순자산/주식수/주가)


예를 들어 A회사의 자산이 1,000억원이고 부채가 500억원이면 순자산은 500억원(=1,000억원-500억원)이며 총 주식수가 100만주라면 1주당 순자산은 50,000원(=500억원/100만주)이 된다. 현재 주가가 55,000원이라면 A주식의 PBR은 1.1배(=55,000원/50,000원)이다.


PER가 수익성 측면에서 주가수준을 판단하는 지표라면 PBR은 재무상태 측면에서 주가수준을 판단하는 지표이다. 여기서 순자산은 대차대조표의 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뺀 금액으로 이는 회사가 해산할 때 주주에게 분배될 금액을 의미한다. 따라서 PBR이 1 보다 작다면 회사가 해산될 때 분배받을 수 있는 금액보다도 주가가 낮게 평가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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