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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변동은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구분 경제통계지표
대상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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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통계-환율변동은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환율의 변동은 국내 수출입기업이 외국과 거래할 때 큰 영향을 미친다. 뿐만 아니라, 외국에 유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가계나 외환과 관련된 금융상품을 보유한 사람들도 환율의 변화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환율변동은 경상수지와 물가수준 등을 변화시켜 나라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환율이 떨어져 원화가치가 절상되면 달러로 표시한 수출상품의 가격이 상승하여 경쟁국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므로 수출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환율이 1달러당 1,000원에서 800원으로 하락하였다면 10,000원짜리 수출상품의 달러가격은 10달러에서 12.5달러로 올라가게 된다. 반면 수입상품은 원화로 표시한 가격이 하락하게 되므로 수입이 증가한다. 예를 들어 10달러짜리 수입상품의 원화표시가격은 환율하락으로 인해 10,000원에서 8,000원으로 낮아지게 된다. 따라서 원화가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수출은 줄어들고 수입이 늘어나 경상수지를 악화시키게 된다.

10달러짜리 수입상품의 원화표시가격은 환율하락으로 인해 10,000원에서 8,000원으로 낮아지게 된다. 따라서 원화가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수출은 줄어들고 수입이 늘어나 경상수지를 악화시키게 된다.

그러나 환율하락(원화가치 상승)의 효과가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환율하락은 수입물가 하락을 통해 국내물가 안정을 기할 수 있고 국내기업의 외채상환부담도 경감되는 등 좋은 점도 발생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환율이 올라 원화가치가 절하되면 달러로 표시한 수출상품의 가격이 내려가 수출이 증가하고, 원화로 표시한 수입상품의 가격이 올라 수입이 감소하여 경상수지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환율인상으로 수입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국내물가가 올라가게 되며 기업들의 외채상환부담이 가중되는 효과도 발생하게 된다.


이와 같이 환율변동은 여러 분야에 이해가 상반되는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환율은 가능한 한 실세를 반영하여 안정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환율변동의 효과

환율변동의 효과
  환율하락(원화절상) 환율상승(원화절하)
수출 수출상품가격 상승(수출감소) 수출상품가격 하락(수출증가)
수입 수입상품가격 하락(수입증가) 수입상품가격 상승(수입감소)
국내물가 수입원자재가격 하락(물가안정) 수입원자재가격 상승(물가상승)
외자도입기업 원화환산 외채 감소(원금상환부담 경감) 원화환산 외채 증가(원금상환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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