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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움직임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구분 경제통계지표
대상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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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통계ㅣ금리의 움직임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금리의 움직임은 저축, 기업가의 투자활동, 물가수준, 국가간의 자금흐름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저축과 투자활동에 미치는 영향

저축을 얼마나 할 것인가는 기본적으로 소득수준의 영향을 받겠지만 금리의 영향도 받는다.


저축을 얼마나 할 것인가는 기본적으로 소득수준의 영향을 받겠지만 금리의 영향도 받는다.


대체로 금리가 오르면 금융기관에 같은 금액의 돈을 맡기더라도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저축을 늘리고 소비를 줄이게 되며 반대로 금리가 떨어지면 저축을 줄이게 된다. 한편 금리는 기업의 투자활동에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금리는 기업이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 따라서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투자에 따른 비용부담이 늘어나게 되어 투자가 줄어들고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면 투자는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금리변동이 너무 심하여도 장래 투자를 위한 자금계획의 수립이나 사업전망이 어려워지므로 기업은 투자하기를 꺼려한다.

 

물가에 미치는 영향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투자활동이 위축되고 개인도 소비보다는 저축을 많이 하는 등 경제 전체적으로 상품을 사고자 하는 수요가 줄어들게 되므로 금리상승은 물가를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자가 상품의 생산원가에 포함되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는 것은 제품가격을 올리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금리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서로 상반된 두 가지 요인 중 어느 쪽 영향이 더 큰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원가상승 효과보다 수요감소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물가가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금리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서로 상반된 두 가지 요인 중 어느 쪽 영향이 더 큰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원가상승 효과보다 수요감소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물가가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국가간의 자금흐름에 미치는 영향

금리수준의 변동은 국가 간의 돈의 움직임 즉 자금흐름에도 영향을 미친다. 환율 등 다른 여건이 같은 경우에 우리나라 금리가 올라 외국 금리보다 높아지면, 외국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돈을 투자하는 것이 자기나라에서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자금이 들어오게 된다. 반대로 외국 금리보다 우리나라 금리가 낮아지면 돈이 보다 높은 이익을 찾아 해외로 빠져나가게 된다.


(참고) 우리나라는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채권보다는 주식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입이 금리의 움직임보다는 주식시장 상황에 더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금리는 금리의 변동을 가져오는 요인과 영향을 서로 주고받으면서 투자, 소비, 물가 등 실물부문으로 파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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