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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점 현재 한나라의 외국에 대한 확정 채무 및 채권 잔액

구분 경제통계지표
대상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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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채무 및 대외채권-일정시점 현재 한나라의 외국에 대한 확정 채무 및 채권 잔액

대외채무 및 대외채권에 관한 설명 그림

개인들이 돈을 빌리면 채무를 지게 되고, 돈을 빌려주면 채권을 갖게 되듯이 국가도 외국에서 돈을 빌리기도 하고 빌려주기도 한다. 이처럼 한 국가가 외국에 대해 지고 있는 채무가 대외채무(외채)이며, 외국으로부터 받을 채권이 대외채권이다.


우리나라의 대외채권ㆍ채무 통계는 부문별, 만기별, 상품(항목)별로 구분하여 분기단위로 편제되고 있다.
부문별로는 일반정부, 통화당국, 은행부문, 기타부문의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의 대외채무와 채권을 산출한다. 


만기별로는 1년을 기준으로 단기와 장기로 나누어 작성되고 있다. 금방 갚아야 할 빚은 먼 미래에 갚아도 될 빚에 비해 부담이 더 크다. 따라서 같은 크기의 외채라면 단기외채의 비중〔=(단기외채/대외채무)×100〕이 낮을수록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한편 국가의 유동성위기 혹은 지급불능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단기외채 이외에 장기외채중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단기외채와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장기외채분을 더한 것을 유동외채〔=단기외채+1년 이내 만기도래하는 장기외채〕라고 한다. 결국 유동외채는 일정시점에서 1년 이내에 외국에 갚아야 할 빚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유동외채 규모가 크더라도 외환보유액이 충분히 쌓여 있으면 그다지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한 나라의 유동성지표로서 단기외채의 비중 이외에도 유동외채를 외환보유액으로 나눈 유동외채비율〔=(유동외채/외환보유액)×100〕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


대외채무에는 원화든 엔화든 어떠한 통화표시 채무라도 포함되지만 모든 통화를 미달러화로 환산하여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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