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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과 실질

구분 경제통계지표
대상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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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 이용 시 유의사항-명목과 실질

명목과 실질

경제통계를 이용할 때는 명목(또는 경상가격)기준 통계와 실질(또는 불변가격)기준 통계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목기준 통계는 당해년 가격과 당해년 수량을 곱하여 산출하는 반면 실질기준 통계는 당해년 가격이 아닌 기준년 가격과 당해년 수량을 곱하여 산출한다. 따라서 명목기준 통계의 증감(률)은 기준년 대비 가격변동분과 수량변동분이 혼합되어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실질기준 통계의 증감(률)은 기준년의 가격을 이용하므로 기준년 대비 수량변동만을 나타내 준다.


명목기준 생산액=당해년 가격*당해년 수량, 실질기준 생산액=기준년 가격*당해년 수량

명목(또는 경상가격)기준 통계와 실질(또는 불변가격)기준 통계 비교
사례 1) 가격 수량 명목기준 실질기준
(기준년=2005년)
2005년 ① 100 ② 100개 ①×②=10,000 ①×②=10,000
2006년 ③ 110 ④ 100개 ③×④=11,000 ①×④=10,000
증감률 10% 0% 10% 0%

명목(또는 경상가격)기준 통계와 실질(또는 불변가격)기준 통계 비교
사례 2) 가격 수량 명목기준 실질기준
(기준년=2005년)
2005년 ① 100 ② 100개 ①×②=10,000 ①×②=10,000
2006년 ③ 110 ④ 125개 ③×④=13,750 ①×④=12,500
증감률 10% 25% 38% 25%

사례 1)은 생산량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10% 오른 경우이다. 당해년(2006년) 가격에 생산수량을 곱하여 계산한 명목기준 생산액은 10% 증가하였다. 이 경우 과연 국민들의 후생수준도 10%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아니다. 국민들이 소비할 수 있는 수량은 여전히 100개이므로 후생수준은 그대로이다. 이처럼 명목기준 통계는 가격변동분이 혼합되어 있어 국민들의 후생수준을 대표하지 못한다. 반면 기준년(2005년) 가격에 생산수량을 곱하여 계산한 실질기준 생산액은 2005년과 동일하게 나타나 국민들의 후생수준이 전혀 향상되지 못했음을 잘 알려주고 있다.


사례 2)는 가격과 생산량이 각각 10%, 25%씩 증가한 경우이다. 여기에서도 실질기준 생산액(25% 증가)이 명목기준 생산액(38% 증가)보다 국민들의 후생수준 향상정도(25% 증가)를 더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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