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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구분 핵심경제용어해설
대상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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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환율은 은행이 누구를 상대로, 어떤 방식으로 외국 돈(외환 또는 외국환)을 교환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은행이 사면 매입률, 팔면 매도율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외환을 살 때 적용하는 환율을 매입률이라 하고 고객에게 팔 때 적용하는 환율을 매도율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은행에 원화를 주고 달러화를 산다면 은행 입장에서는 달러화를 파는 것이 되므로 매도율을 적용하며 달러화를 주고 원화를 산다면 매입률을 적용한다. 그리고 은행이 적용하는 환율을 보면 매도율이 매입률보다 높은데 이는 은행이 외환을 매매하는 데 드는 비용을 충당하고 수익을 남기기 위해 일정금액을 수수료로 부과하기 때문이다.

은행이 사면 매입률, 팔면 매도율

은행간거래에는 은행간 환율을, 대고객거래에는 대고객환율을 적용

외환을 사고 파는 거래(외환거래)는 은행이 누구를 상대로 하느냐에 따라 은행간거래와 대고객거래로 나누어지는데 은행이 다른 은행과 거래(은행간거래)를 할 때에는 은행간환율을 적용하며 개인이나 기업 등 고객과 거래(대고객거래)를 할 때에는 대고객환율을 적용한다. 은행간거래는 고객과의 거래 결과 부족한 외국 돈을 조달하거나 남는 외국돈을 운용하기 위해 은행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외환거래인데 여기서 은행간환율이 결정되며 각 은행은 은행간환율을 감안하여 자율적으로 대고객환율을 정하고 있다.


한편 은행간환율은 은행간 거래가 이루어 질 때마다 수시로 바뀌게 되며 이에 따라 대고객환율도 하루에 수 차례씩 변경된다.

은행간거래에는 은행간 환율을, 대고객거래에는 대고객환율을 적용

대고객환율은 매매 대상이 되는 외환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대고객환율은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어떤 형태의 외환을 사고 파느냐에 따라 다시 여러 가지 환율로 나누어진다. 즉 은행이 현찰을 사고 팔 때에는 현찰매매율, 전신으로 자금을 주고 받을 때에는 전신환매매율, 여행자수표를 사고 팔 때에는 여행자수표매매율을 적용하는데 이들 각각의 경우 은행이 외환을 조달하여 운용하는 데 드는 비용이 다른 만큼 적용하는 환율도 다르다.


예를 들어 현찰매도율은 은행이 외국으로부터 현찰을 운송하여 보관하는 데 비용이 소요되므로 여행자수표매도율이나 전신환매도율보다 높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은 필요한 외국 돈을 현찰로 매입하는 것보다 여행자수표로 매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겠다.

대고객환율은 매매 대상이 되는 외환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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