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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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은행

구분 핵심경제용어해설
대상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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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은행

일반은행과 특수은행으로 구분

우리나라의 은행은 크게 일반은행과 특수은행으로 나누어진다. 일반은행은 1년이 넘는 기간의 정기예금을 받거나 기업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등 장기금융업무도 취급하지만 본래 단기여유자금을 모아 상거래에 따라 발행된 어음을 할인하여 주거나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운전자금을 공급하는 등 주로 상업금융업무를 취급하는 은행이다. 이에 따라 일반은행을 상업은행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더욱 세분하여 시중은행, 지방은행, 외국은행 지점으로 나눌 수 있다.


시중은행은 전국을 영업구역으로 하여 많은 지점을 갖고 있으며 일반은행 전체의 예금과 대출 중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지방은행은 지역경제의 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광역시나 각 도 등 지방에 설립된 은행이다.
외국은행 지점은 국내의 예금보다 주로 그 나라의 본점으로부터 들여온 자금으로 영업을 하는데 특히 1970년대초 석유파동 등으로 우리나라가 외화자금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을 때 외국자본을 도입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특수은행은 분야별로 담당

특수은행은 1960년대 들어 국민경제의 취약부문과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부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주택금융, 중소기업금융, 농·수·축산금융 등과 같이 일반은행만으로는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려운 분야를 전문적으로 맡아 자금을 공급하여 왔다. 한편 특수은행은 그 동안 정부의 지원, 채권발행, 외국으로부터의 차입과 같은 방법으로 많은 자금을 조달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금융자율화의 진전 및 특수은행에 대한 정부의 지원 축소 등으로 특수은행의 업무 성격이 일반은행과 큰 차이가 없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일부 특수은행은 이미 일반은행으로 전환되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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