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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구분 핵심경제용어해설
대상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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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물가가 오르면 소득과 부의 분배가 불평등하게 되고, 근로자 의 일하려는 의욕을 떨어지게 한다. 또한 기업의 경영활동이 불건전해지는 등 전체적으로 경제의 안정성이 떨어지게 된다.

물가가 오르면 소득과 부의 분배가 불평등하게 된다.

물가가 오르면 주부들은 “장보기가 겁난다”거나 “만원짜리 한 장으로 살 것이 없다”고 불평한다. 이는 물가가 오르면 일정한 돈으로 시장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일정액의 급여나 연금으로 생활하는 가정은 물가가 오르면 사실상 소득이 줄어든 것과 같게 된다.


또한 은행예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물가가 오르면 이들 저축의 실제가치가 떨어지게 되므로 손해를 보게 된다. 집없는 서민들도 집값이 오르면 내집마련이 더욱 어렵게 되어 상대적으로 더욱 가난해진다.


반면에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건물이나 토지와 같은 부동산 소유자는 가지고 있는 부동산 가격이 올라 상대적으로 더욱 부유해지게 된다.


이처럼 물가상승은 소득과 부의 분배를 불평등하게 만든다.

물가가 오르면 소득과 부의 분배가 불평등하게 된다.

물가가 오르면 소비가 늘고 저축은 줄어든다.

물가가 계속 오르면 사람들은 물건값이 더 오르기 전에 물건을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소비를 늘리는 반면 저축하고 싶은 마음을 약화시킨다. 왜냐하면 저축한 돈의 실제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가가 오르면 소비가 늘고 저축은 줄어든다.

물가가 오르면 일하려는 의욕이 떨어진다.

물가상승이 지속되면 근로자들 급여의 실제가치가 줄어들게 되는 반면 부동산가격은 크게 올라 불로소득으로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진다. 이렇게 되면 근로자들은 자신의 급여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끼게 되어 일할 의욕을 잃게 된다.

물가가 오르면 일하려는 의욕이 떨어진다.

물가가 오르면 기업의 경영활동이 불건전해진다

현재의 1,000원이 1년 후에 800원으로 그 가치가 떨어진다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돈을 빌리면 빌릴수록 유리해지기 때문에 누구나 돈을 빌리려고 할 것이다. 기업들도 차입을 늘려 외형확대 위주의 경영행태를 보이게 되는 등 경제가 전반적으로 과도한 채무의존형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물가가 상승할 때에는 기업들이 사놓은 원자재나 만들어 놓은 제품의 가격이 올라 이득을 볼 수 있으므로 생산원가를 낮추거나 품질을 높이려는 노력을 게을리하기 쉽다. 그리고 은행에서 빌린 돈으로 부동산을 사 놓으면 손쉽게 큰 이익을 남길 수 있게 되므로 기업 본연의 생산활동에 역량을 집중시켜 기업을 건전하게 키워나가기 보다 부동산 재테크에 치우치게 되고 결과적으로 기업의 체질이 허약해지게 된다.

물가가 오르면 기업의 경영활동이 불건전해진다

물가가 오르면 경제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인플레이션이 있으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uncertainty)이 커져서 안정적인 경제활동이 저해된다.


경제의 불확실성은 경제적 의사결정이나 경제활동을 단기적 관점에서 이루어지게 한다. 소비자는 앞으로 자신의 실질적인 소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계획적인 소비행위를 하기 어렵게 되고 기업들은 보유자산의 향후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 불투명하게 되어 투자를 망설이게 된다.


사람들은 장기보다는 단기로 자금을 운용할 것이며 이는 금융시장의 잠재적 불안요인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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