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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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와 광복이후

구분 우리나라의 화폐
대상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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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화폐 | 일제시대와 광복이후

구 한국은행은 일제가 강제로 국권을 침탈한 이듬해인 1911년 8월 조선은행으로 다시 출범하였다. 조선은행은「조선 은행법」에 따라 은행권을 발행할 수 있지만 그 은행권의 양식 및 종류에 관해서는 조선총독의 허가를 받아야만 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은행은 1914년 백원, 1915년 일원, 오원, 십원짜리 은행권을 일본에서 만들어 우리나라에서 발행하였으며 1937년 중일전쟁 발발 이후에는 전비조달을 위해 은행권의 발행을 남발하는 등 우리나라에서의 경제적 수탈을 심화 시켰다.


한편 1944년말까지 조선은행권은 대부분 일본 대장성 인쇄국에서 제조되었으나 1945년 들어 전세악화로 일본의 해상 보급로가 차단되자 일본은 대장성 기술자 4명을 파견하여 우리나라에서 은행권을 제조토록 하였다.


이에 따라 국내의 조선서적주식회사(후에 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로 통합)에서는 종래 십원권과 오원권의 원판을 변형하여 천원권을, 종래 백원권 원판과 모조지를 사용하여 ‘을’ 백원권을 제조하였다. 그러나 이때의 천원권은 심리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조장할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발행되지 못하였으며 ‘을’ 백원권만 해방 직후에 발행되었다.

  1. [1910~1911(1910:국권피탈)] 1911년 (구)한국은행을 조선은행으로 개편
  2. [1914] 1914년 최초 조선은행권 발행
  3. [1915] 1915년 발행 조선은행권 일원권(壹圓券). 1915년 발행 조선은행권 오원권(五圓券). 1915년 발행 조선은행권 십원권(拾圓券)
  4. [1932] 1932년 신 조선은행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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