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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경제용어(국민대차대조표)

인천본부 2016.01.04 1393

국민대차대조표
2016년 1월 4일 (월) 지면보기 | 6면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국민대차대조표는 매년 말 시점을 기준으로 가계,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가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 자산과 부채의 규모 및 변동 상황을 기록한 표로 경제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우리 경제의 재산상태를 파악하고, 각 경제주체의 재무건전성 분석 등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연간기준으로 공동 작성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다.

 

  국민대차대조표에는 화폐단위로 측정하기 곤란한 일부 자산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금융자산(부채)과 비금융자산의 가액이 기록된다. 금융자산(부채)에는 현금 및 예금, 보험 및 연금, 채권, 대출금, 주식, 파생금융상품, 중앙은행이 보유한 금과 IMF인출권, 기타 금융자산이 해당되며 비금융자산은 생산자산과 비생산자산으로 구분된다. 비금융법인기업, 금융법인기업, 일반정부, 가계 및 비영리단체 등으로 분류한 제도부문계정 이외에 광업 및 제조업, 서비스업 등 경제활동별 순자본 규모 및 자본서비스물량지수를 기록한 경제활동계정으로도 작성된다.

 

   최근 기초자료의 확충과 추계방법의 개선 등을 통해 집계된 국민대차대조표에 의하면 2013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순자산(國富에 해당)은 1경 1,039.2조원으로 국내총생산 대비 7.7배이며, 이중 비금융자산은 1경 1,078.5조원, 순금융자산은 –39.3조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을 제도부문별로 보면  비금융법인기업 1,335조원으로 2008년말 대비 279.3조원 증가했으며, 금융법인기업 245조원(13조원 증가), 일반정부 3,093.3조원(884.1조원 증가), 가계 및 비영리단체 6,365.9조원(1,744.3조원 증가)이다. 각 경제주체의 순자산이 국민순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가계 및 비영리단체(57.7%), 일반정부(28.0%), 비금융법인기업(12.1%), 금융법인기업(2.2%)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한국은행 인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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