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본부 지역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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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4분기중 전남서남부지역 경제동향

목포본부 (기획조사담당(061-241-1125)) 2004.07.30 1030


(실물부문)

□ 2004. 1/4분기중 전남서남부지역의 실물경제는 관련지표 중 일부지표들이 개선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전반적인 경기위축 속에서 지역경제는 부진 지속
 
 ―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일부업체의 조업차질로 전년동기에 비해 생산이 감소하고 가동률이 하락한 반면 고용과 수출은 개선되었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은 조선업경기 호황에 따라 생산, 고용, 수출 모두 증가

― 대형할인점 매출이 계절적 요인과 신규점포 개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6.7% 늘어났으나 전분기에 비해서는 감소(-2.6%)하였으며, 건설경기의 선행지표인 건축허가면적(-40.3%)은 주요 용도의 허가면적이 크게 감소

 ― 수출(+79.1%)은 선박수출(+89.5%)의 호조에 힘입어 크게 증가하였고, 수입(+12.8%)도 선박용 기계류와 철강재 품목을 중심으로 증가세 시현

 ― 소비자물가(목포시 기준)는 식료품, 광열수도, 교육을 중심으로 전분기대비 2.1%,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3.4% 상승

    한편, 부동산가격(목포시 기준)은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한 반면, 전세가격은 이사철 수요로 하락에서 보합국면으로 반전

 ― 항만 화물입출항 중 입항물량(-11.6%)은 모래(-38.4%)와 옥수수 등 양곡(-40.1%)을 중심으로 감소하였고, 출항물량(-25.7%)도 비철금속(-85.4%), 모래(-47.7%), 철강제품(-30.8%) 등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목포톨게이트를 통한 차량 출입대수는 전년동기에 비해 0.6% 감소

(금융부문)

 ― 2004. 1/4분기중 전남서남부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예금은행의 경우, 저금리기조의 지속과 결제대기성 자금의 인출로 요구불예금(-11.5%)은 감소한 반면, 저축성예금(+0.2%)과 시장성수신(+12.3%)이 수익성 높은 금융상품을 중심으로 늘어나 전체적으로는 기간중 423억원(+1.6%) 증가 
 
    비은행금융기관은 상호저축은행(+6.1%) 등 일부 금융기관의 수신증가에도 불구하고 영농자금수요에 따른 상호금융(-1.3%)의 수신감소로 기간중 137억원(-0.3%) 감소

 ― 금융기관의 여신은 예금은행(-0.0%)의 경우 대출심사강화와 농업자금대출의 감소로 기간중 3억원 줄어든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은 상호금융(+0.5%)과 상호저축은행(+4.2%)을 중심으로 기간중 92억원(+0.3%) 증가
 
 ― 예금은행(농수협, 산업은행 제외)의 중소기업대출(-0.6%)은 지역중소기업들의 경영난에 따른 대출 부실화 우려로 기간중 소폭 감소하였으며, 은행권별로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전분기에 이어 대출을 축소한 반면, 특수은행은 증가폭을 확대하여 은행간 차별화 현상 시현

    한편 신용보증실적(-5.0%)은 보증심사 강화로 전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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