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다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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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동전 다 어디로 갔을까? 숨어있는 동전을 찾아라!

동전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

  • 동전수요는 경제규모 확대, 대형할인매장 증가, 자동판매기 보급 확대 등에 따라 증가하며, 담배값이나 버스요금 등 공공요금의 변동도 동전수요에 영향을 미친다.
  • 또한, 일상 상거래에서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을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등의 이유로 저금통이나 책상서랍에 장기간 보관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이유도 동전의 수요가 늘어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동전 폐기규모

2017년 중 찌그러지거나 부식되어 폐기한 동전(1원화 · 5원화 · 기념주화 제외)은 약 25억원으로 6,716만개에 이른다.

동전 폐기 규모(연중)

동전 폐기 규모(연중)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폐기액(백만원) 2,232 1,452 1,465 1,598 1,704 2,464
폐기량(천개) 24,997 15,432 16,604 17,514 39,805 67,157

"동전 다시 쓰기"의 효과

  • 시중의 동전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매년 한국은행이 동전을 새로 만드는 데 연간 약 500억원(2012∼2017년 평균) 이상이 들어간다.
    • 사람들이 동전을 저금통이나 책상서랍 등에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시 사용하여 동전의 유통이 원활해지면 동전 제조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 특히, 동전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구리, 아연, 니켈 등과 같은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으며, 이들 원자재 수입에 따른 외화도 절약할 수 있다.

"동전 다시 쓰기" 실천사항

  • 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동전제조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동전 다시 쓰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을 저금통이나 책상서랍에 보관하지 말고 동전지갑 등에 넣어 휴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기
    • 저금통에 모아 둔 동전을 오래 방치하지 말고 가까운 금융기관에 예금하거나 은행권으로 교환하기
    • 사회복지단체의 모금함 등에 동전 기부하기
    • 냄새를 제거하기 위하여 동전을 냉장고에 넣어 두거나 난로 위에 올려놓지 말기
    • 관광지의 분수대 등에 동전 던지는 행동삼가하기

주화 훼손금지

  • 2011년 12월부터 「한국은행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영리를 목적으로 고의로 동전을 훼손하면 처벌받게 된다.
    • 「한국은행법」에 따라 영리를 목적으로 동전을 융해, 분쇄, 압착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훼손하는 행위가 전면적으로 금지되며, 동전으로 기념품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동전을 녹여서 금속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 동전을 영리 목적으로 고의 훼손한 사례를 발견하였을 경우에는 한국은행 발권국이나 지역본부 또는 인근 경찰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시민의식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행법>

  • 제53조의2(주화의 훼손금지) 누구든지 한국은행의 허가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주화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하여 융해·분쇄 ·압착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훼손해서는 아니된다.
  • 제105조의2(벌칙) 제53조의2를 위반하여 주화를 훼손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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