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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승 [유묵 ]

유묵
김기승 [1909-2000]
제작연도
1975
종이에 먹
33×130㎝

작가설명

충남 부여 출신으로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공학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소전 손재형에게 사사하였고,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문교부장관상, 특선 등을 연달아 수상하며 추천작가, 심사위원이 되었다. 서울대 강사, 문교부 문화재보존위원, 서울특별시 문화위원, 한국미술협회 이사와  고문 등을 지냈고, 1978년 원곡서예상(原谷書藝賞)을 제정하였으며, 찬송가 표지글씨를 쓰는 등 한글서예의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하를 공유물로 한다면, 천자 한 사람으로써 경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은나라 탕왕과 같이 사방의 한 면을 터서 축원하고, 순임금과 같이 거문고를 타며 바램을 시로 읊으십시오. 하루 이틀 날을 보내면서, 이것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화복은 오직 사람이 부르는 대로 오는 것이고, 스스로 선을 행하면 하늘이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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