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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설악산 ]

설악산
김세용 [1920-1992]
제작연도
1969
캔버스에 유채
60.6×72.7㎝

작가설명

평북 신의주 출신으로 신의주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테이코쿠미술학교(帝國美術學校)에 입학하였으나 중도에 그만두었다. 일제의 학병 강요를 거부하고 만주를 떠돌다가 해방 이후 잠시 고향에 머물렀다가 단신 월남하였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를 “일제의 유물”이라고 혹평하였으며, 일체의 미술협회나 단체에 관심을 두지 않는 등 제도권 화단을 철저히 거부하고 일생동안 작품 활동에만 전념한 작가였다. 국내 화단보다는 프랑스와 미국 등 해외 화단에서 더욱 알려졌으며, 하숙방에 430여 점의 유작을 남기고 행려병자로 영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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