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마켓브리핑 | 📈금융시장동향(2025년 4월)

등록일
2025.04.22
조회수
2025
키워드
금융시장동향
담당부서
디지털미디어운영팀
첨부파일

자막

김미주 과장 :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국 김미주 과장입니다.
지난 4월 17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되었는데요, 오늘도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하는 금융시장동향 자료를 담당하는 과장님들을 모시고 최근 금융시장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최신 과장 : 안녕하세요,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최신 과장입니다.

안제원 과장 : 안녕하세요, 금융시장국 주식시장팀 안제원 과장입니다.

김미주 과장 : 최근 미국 관세정책의 영향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상당히 높아진 것 같은데요, 오늘 말씀해주실 ‘금융시장동향’ 자료에서 최근 금융시장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했는지 궁금합니다.

최신 과장 : 지난 금통위 이후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미국의 관세정책 강화와 이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크게 높아졌으며, 그간 기준금리 인하 등에 따른 금융 여건의 완화 흐름도 일부 되돌려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김미주 과장 : 네, 그러면 이러한 상황을 시장별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자본시장과 신용시장, 그리고 금융권 자금흐름 순으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본시장을 보겠습니다. 전반적인 자본시장 모습은 어떤가요?

안제원 과장 : 네, 자본시장에서는 금리와 주가가 큰 폭 하락하고, 외국인 주식자금의 매도세가 심화되는 등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먼저 채권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금통위 직후 장기금리는 경기둔화 우려와
국채발행 확대 가능성이 엇갈리면서 3월말까지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예상보다 강한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인해 국내외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큰 폭 하락하였습니다.
한미 금리 역전폭은 미국 경기둔화 우려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로 3년물과 10년물 모두 상당폭 축소되기도 하였는데요,
4.7일 이후에는 인플레이션 확대 우려와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한미 금리 역전폭은 재차 확대되었습니다.

김미주 과장 : 국내 단기금리의 움직임은 어땠나요?

안제원 과장 : 단기금리는 큰 폭 하락했습니다.
이는 2월 기준금리 인하, 장기금리 하락의 영향과 함께 MMF 잔고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물 투자수요가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김미주 과장 : 만기별 국고채금리의 움직임도 살펴볼까요?

안제원 과장 : 국고채 수익률곡선은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면서 모든 만기구간에서 하락했습니다.
다만 10년 이상 장기물 구간에서는 발행물량 부담과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제한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10년물과 3년물 간 금리차는 소폭 확대되었습니다.

김미주 과장 : 네, 회사채 신용스프레드의 경우는 어땠나요?

안제원 과장 :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는 견조한 투자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은행채를 중심으로 신용채권이 큰 폭 순상환되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김미주 과장 : 올해 들어서 회사채뿐만 아니라 CP 등 신용증권 시장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 평가해주신다면요?

안제원 과장 : 네, 최근 신용증권시장에서는 신용스프레드가 안정세를 보이고 순발행도 상당 규모로 이루어지면서 대체로 양호한 모습입니다. 회사채 수요예측참여율도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화학이나 소매유통과 같이 업황이 부진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은 일부 기업들의 신용증권 발행은 다소 어려워지는 모습입니다.

김미주 과장 : 최근 자산운용사나 증권사의 경우 통화 완화 기조의 영향으로 투자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안제원 과장 : 맞습니다. 기관투자자는 지난해 기준금리 인하 이후 신용증권 투자를 확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경기둔화에 따른 기업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로 신용경계감이 높아지면서 일부 비우량물의 경우에는 투자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모습입니다.
또한 높은 금리의 비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던 개인도 작년부터는 회사채의 금리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투자규모를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미주 과장 : 네, 정리해보면 최근 전반적인 신용증권시장 상황은 양호한 흐름이나 일부 비우량 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신용경계감이 신용증권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유의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다음으로 외국인의 채권투자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나요?

안제원 과장 : 외국인 채권투자의 경우 대규모 국고채 만기도래가 있었지만 차익거래유인 확대와 국내 보험사와의 본드포워드 거래 수요에 힘입어서 2월에 이어 3월에도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앞으로 외국인 채권투자는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세요?

안제원 과장 : 앞으로도 외국인 채권투자는 본드포워드 거래 수요가 이어지면서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미주 과장 : 다음으로는 주식시장 상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금통위 이후 예상보다 강한 미 관세정책 및 이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큰 폭 하락하였는데요.

안제원 과장 : 네, 코스피는 3월중에는 미 관세정책 경계감 및 AI기업의 투자 위축 우려와 반도체, 방산 부문의 업황 개선 기대가 교차하면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4월 들어서는 무역분쟁 격화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큰 폭 하락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미 관세정책 발표 이후 일시적으로 주가가 급락한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평가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제원 과장 : 네, 이달 초 강도 높은 미국 관세정책 발표 이후에 주가는 일시적으로 급락했는데요, 이는 팬데믹과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만큼은 아니지만 지난 트럼프 1기에 미·중 무역갈등 시기보다는 하락세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1기 당시에는 중국 이외의 국가에 대한 증시 영향이 제한적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증시가 동반 하락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김미주 과장 : 이번에는 왜 이렇게 글로벌 주식시장이 함께 급락한 것일까요?

안제원 과장 : 이번 관세정책 충격이 미국의 인플레이션뿐만 아니라 경제성장률을 악화시키면서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크게 높아졌고, 주가 하락세가 미국을 넘어 글로벌 주식시장 전반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미주 과장 : 이렇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었다면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도 상당히 강했을 것 같은데요?

안제원 과장 : 네, 외국인은 작년 8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주식을 장기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3월 중에는 매도세가 다소 완화되는 듯 했지만, 관세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4월 들어 매도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순매도 규모는 지난 트럼프 1기 초기는 물론 펜데믹과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도 큰 이례적인 수준입니다.

김미주 과장 : 오, 그렇군요. 외국인 매도세가 가장 강했던 업종이 따로 있을까요?

안제원 과장 : 아무래도 국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가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관세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와 같은 운송장비 업종에서도 비교적 강한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그랬군요. 그럼 당분간 국내 주식시장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안제원 과장 : 국내 주식시장은 무역분쟁 전개 양상과 이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움직임 등 대외 요인에 영향받으면서 높은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내 증시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조선・방산과 같은 일부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주가 하락을 일부 제한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김미주 과장 : 다음으로는 신용시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금통위 이후 신용시장의 흐름은 어땠나요?

최신 과장 : 네, 신용시장에서는 대출금리의 하락세는 이어졌으나 가계와 기업 신용은 자금수요 부진했던 영향으로 증가세가 낮은 모습을 지속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은행 여수신금리부터 자세히 살펴볼까요?

최신 과장 : 네, 3월 은행 대출금리는 장단기 시장금리가 내려가면서 가계와 기업대출 모두 4개월째 하락하였습니다.
가계의 주담대금리 같은 경우 지표금리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소폭 하락한데다 연초부터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인하했던 영향도 반영되면서 하락하였고
기업 대출금리도 단기 시장금리가 내려가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상당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그렇다면 향후 대출금리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가요?

최신 과장 : 4월 들어서도 시장금리가 상당폭 하락했는데요,
이러한 시장금리 하락이 향후 은행 대출금리에도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미주 과장 : 은행 수신금리도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신 과장 : 네, 은행 수신금리도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상당폭 낮아졌는대요, 특히 정기예금 금리의 경우에는 대출증가세가 낮았던 관계로 은행들의 자금조달 유인도 크지 않아서 시장금리 하락폭을 대부분 반영하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이번에는 가계대출을 살펴보겠습니다. 가계대출은 둔화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네요.

최신 과장 : 3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해말부터 연초까지 주택거래가 둔화되었던 영향으로 주택관련대출의 증가규모가 축소되었고, 기타대출은 분기말 계절요인으로 감소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한편, 1/4분기 전체로 보아도 가계대출이 월평균 1.3조원 증가하였는데, 비교적 낮은 증가세가 유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미주 과장 : 네, 혹시 업권별로 보면 어떤 특징이 있었을까요?

최신 과장 : 우선, 은행권에서는 주택관련대출이 지난해 말과 연초 주택거래가 위축되었던 영향에 신학기 이사수요도 마무리되면서 전월보다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타대출은 상여금 유입의 영향과 분기말 부실채권 매·상각 의 영향으로 감소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은행권의 경우에는 기타대출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감소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주택관련 대출은 지난해말 약정된 입주관련 집단대출 취급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증가폭이 축소되었습니다.
기타대출은 4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는데, 여전사를 중심으로 부실채권 매·상각 규모가 늘어난 영향으로 감소폭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김미주 과장 : 네 그렇군요. 2월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이후 3월 확대재지정되면서 주택시장이 크게 변동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앞으로 가계대출은 어떻게 될까요?

최신 과장 : 향후 가계대출은 2~3월 급증한 주택거래의 영향으로 2/4분기에는 증가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주요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고 거래량도 크게 늘어났는데, 주택거래가 2~3개월의 시차를 두고 대출로 반영되는 점을 감안할 때, 2/4분기에는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일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타대출도 금융여건 완화 흐름과 계절적 패턴을 감안할 때 그간의 감소흐름을 벗어나 증가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3월 하순 토허제가 확대 재지정되면서 서울 선호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축소되고 거래도 다소 위축되고 있어 6월 이후에는 대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금융여건 추가 완화 기대, 토허제 확대의 풍선효과와 같은 요인들로 가계대출이 재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계속 유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미주 과장 : 기업 자금조달 중 은행 기업대출은 어땠나요?

최신 과장 : 은행 기업대출은 기업들의 대출수요 둔화된데다 은행들의 리스크 관리 강화되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 감소 전환하였습니다.
중소기업대출은 경기 부진으로 대출수요 둔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은행들이 분기말 자본비율 관리를 강화하고 부실채권도 매·상각한 영향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대기업대출의 경우에도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일시 상환으로 감소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은행 기업대출은 지난해 4사분기 이후 이어진 대출 둔화세가 금년 들어 보다 뚜렷해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김미주 과장 : 회사채나 주식 등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흐름도 궁금합니다.

최신 과장 : 직접금융 조달에서도 회사채 순발행 규모가 축소되고 CP·단기사채 발행이 크게 줄면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회사채는 주주총회, 결산과 같은 계절요인으로 순발행 규모가 감소하였고
CP와 단기사채는 기업들이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단기채무를 상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로 인해 순상환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한편, 주식발행은 소규모 기업공개 및 유상증자가 이어졌으나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김미주 과장 : 그렇다면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향후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최신 과장 : 미 관세정책 강화 등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지고 관련 불확실성도 높은 만큼,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크게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기업 자금조달은 당분간 자금수요가 부진하면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급 측면에서도 은행들의 신용리스크 관리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회사채나 CP 투자에 대한 기관들의 투자도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저신용·취약업종 중소기업, 수출관련 기업들의 자금조달 애로가 한층 커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김미주 과장 : 마지막으로 금융권의 자금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과장님, 은행권의 자금조달은 원활한 상황일까요?

최신 과장 : 3월 은행의 자금조달은 지난달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그 증가폭은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정기예금은 상당폭 감소하였는대요, 앞서 말씀드리대로 대출 증가세가 둔화된 영향으로 은행들의 자금조달 유인이 낮아진데다 시장금리 하락흐름이 예금금리에도 반영되면서 예금수요도 감소한 점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수시입출금식예금은 기업들이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와 배당금을 지급하기 위한 준비자금을 예치하면서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김미주 과장 : 비은행 예금취급기관과 자산운용사 자금흐름은 어땠나요?

최신 과장 :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수신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자산운용사는 MMF를 중심으로 감소로 전환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종합해보면 금융권 자금흐름은 은행과 비은행 수신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어서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간 것으로 평가됩니다.

김미주 과장 : 세부적으로 살펴보니 지난 금통위 이후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미국의 관세정책 강화와 이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크게 높아졌으며, 그간의 기준금리 인하 등에 따른 금융 여건의 완화 흐름도 일부 되돌려진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금융시장은 어떤 점에 유의해서 살펴봐야 할까요?

안제원 과장 : 우선, 주요국 관세협상 진행상황, 국내외 성장‧물가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 등에 따라 금융시장 가격변수 및 자본 유출입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시장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최신 과장 : 또한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글로벌 무역분쟁 등으로 수출경기가 빠르게 둔화될 경우 관련된 기업들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자금사정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과 채무상환능력 변화 를 면밀히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서울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오름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여 주택시장 과열이 다소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는 보이나,
관련 상·하방 리스크 요인이 혼재되어 불확실성이 상당한 만큼 주택시장과 가계대출 상황을 계속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김미주 과장 : 지금까지 2025년 4월 통화정책방향 금융통화위원회 보고자료인 ‘금융시장동향’의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함께해주신 최신 과장님, 안제원 과장님 감사합니다.

최신 과장 : 네,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제원 과장 : 한국은행 유튜브 좋아요, 구독도 꾸욱 눌러주세요!

김미주 과장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4월 1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전

금융통화위원회에 보고된 금융시장동향의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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