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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9) 2019.01.11 656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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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9.01.08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8

발 표 자 :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재생시간 : 00:06:51

보도자료 설명회
2018년 11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2019.01.08,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사회자)
지금부터 2018년 11월 국제수지(잠정) 보도자료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설명해주실 분은 노충식 금융통계부장이십니다.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안녕하십니까 금융통계부장 노충식입니다. 지금부터 2018년 11월 국제수지(잠정) 편제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8년 1월 경상수지는 50.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여 2012년 3월 이후 81개월 연속 흑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상품수지의 경우 수출은 증가율이 둔화된 반면, 수입은 증가세를 유지함에 따라 흑자규모가 전년동월 114.6억 달러에서 79.7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상품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0.5% 증가하였습니다. 수출증가율의 둔화 원인은 반도체 및 석유제품 등 주력품목의 단가 둔화, 세계 교역량 둔화 및 그간의 높은 증가세에 따른 기저효과 등에 기인합니다. 반면 상품수입은 기계류 등 자본재 수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유 도입단가 상승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9.3% 증가하였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운송비, 여행수지 개선 등에 힘입어 적자규모가 전년동월 32.7억 달러에서 22.9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운송수지는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으로 해상운송수지가 개선되었으며, 입국자수 증가로 항공여객 수입도 증가함에 따라 적자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여행수지는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입국자수가 늘어남에 따라 적자폭이 축소되었습니다.

본원소득수지는 국내기업의 해외 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0.7억 달러 적자에서 0.3억 달러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전소득수지는 6.5억 달러 적자를 나타내었습니다.

다음으로 금융계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1월 중 금융계정은 42.6억 달러 순자산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직접투자가 20.1억 달러 증가하였으며 외국인의 국내직접투자는 17.9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가 48.4억 달러 증가하였고,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는 1.9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외국인의 국내주식투자의 경우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 등으로 글로벌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되면서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며, 외국인의 국내채권투자는 연말 결산을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소폭 증가로 전환되었습니다.

파생금융상품은 3.4억 달러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61.9억 달러 감소하고 부채는 49.0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준비자산은 0.4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이상으로 11월 기자설명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앞으로 나오셔서 마이크 앞에서 질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자 질문)
11월도 그렇고, 12월에도 반도체 수출이 많이 줄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도 어닝쇼크 수준으로 굉장히 안 좋게 나왔는데, 한은에서는 지금 현재의 반도체 경기를 어떤 수준으로 보고 있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아마 반도체 경기에 대해서는 산업부에서도 발표되고, 그랬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은 반도체 가격이 하락되고 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분석으로 보자면, 일단 데이터센터 건립 등을 지연시키고 하는 것 등으로 인해 수요가 감소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현재 언급되고 있습니다. 통계수치로도 지금 11월에 반도체 수출이, 1월~11월 중으로 보면 33% 증가한 반면에 11월에는 11.7% 증가로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다음으로 12월에는 마이너스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아마 이러한 것이 일시적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부분으로는 미-중 무역갈등과 관련해 중국의 내수부진과 미국으로의 수출, 예를 들어서 이런 것이죠. 반도체라 함은 국내에서, 우리가 중간재로써 다루어 중국에 가공무역을 하지 않습니까? 가공무역을 통해 애플 공장이라든지 다른 통신업체들에 반도체를 제공하는 형태인데, 완제품 수출이 감소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애플쇼크 같은 것이 그런 케이스겠죠? 그런 것들이 위축되며 사실 반도체가 둔화되는 부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런 부분들은 미-중 무역분쟁이 어떻게 해결되냐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이 없으신가요? 추가 질문이 없으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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