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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17.02.03 1085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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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목 : 2016년 12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저자 : 정규일 국장

발표자소속 : 경제통계국

개최일시 : 2017.02.03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관

제작년도 : 2017

발표주제 : - 국장모두발언 - 질의응답

재생시간 : 00:13:34

지금부터 2016년 12월 국제수지 현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월중 12월 경상수지, 국제수지 동향을 간단히 설명 드리고 이어서 연중 주요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 12월 경상수지는 78.7 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여 2012년 3월 이후 58개월 연속 흑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부 항목 별로 보면 상품수지는 흑자규모가 전월에 104억 달러에서 12월에 94억 달러로 축소되었고,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는 여행수지 악화에도 불구하고 건설 수지와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지 개선 등으로 전월에 17억 달러에서 7.9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본원소득 수지는 배당지급 증가 등으로 전월의 4.4억 달러 흑자에서12월에 1.9억 달러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이전소득수지는 5.9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12월 중에 금융계정은 93억 달러 순자산증가를 보였습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전월보다 늘어난 60.6억 달러 증가를 나타냈으며 외국인 국내투자는 전월보다 줄어든 10.9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전월보다 줄어든 33.9억 달러 증가를 나타냈으며 외국인 국내 투자는 전월에 26.9억 달러 감소에서 1.5달러 증가로 전환되었습니다. 파생금융상품은 2.8억 달러 감소를 기록하였습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16.1억 달러 증가하였으며 부채도16.4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준비자산은 13.7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다음으로 2016년 중 국제수지의 주요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 중 경상수지는 986.8억 달러의 큰 폭 흑자를 나타냈지만 사상 최대치였던 전년도의 1059. 4억 달러 보다는 72.6 억 달러가 감소하겠습니다. 이것을 세부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2016년 중에 1204.5억 달러로 전년의 1227.7억 달러에 비해 18.2억 달러 축소되었습니다.

상품 수출은 전년대비 5.7% 감소하여 2014년 이후 3년 연속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첫째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류 수출 감소, 해외 수요부진 등 기조적 요인뿐만 아니라 신형 스마트폰 단종 및 자동차 파업 등 작년에 발생했던 일시적 요인에도 기인합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승용차 정보통신기기 등 대부분의 수출주력품목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월별 추이를 보면 2014년 7월 이후 줄곧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지속하다가 2016년 11월부터는 반도체, 화공품,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2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수출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상품수입 역시 유가하락의 영향으로 원자재를 중심으로 7.0% 감소를 해서 2012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하였습니다.

다만 2016년 8월부터는 반도체 제조용장비 등 기계류, 정밀기계 수입 증가와 유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입 역시 대체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 중 서비스 수지의 적자규모는 전년대비 26.9억 달러 확대된 176.1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여행 수지가 일부 개선된 데에도 불구하고 운송수지와 건설수지가 크게 악화된 데 기인 합니다.

운송수지는 세계 해운업황 부진의 영향으로 1996년 이후 20년 만에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건설수지는 유가 하락으로 인해 중동지역 발주량이 감소하면서 흑자폭이 축소되었습니다. 2016년 중 금융계정은 1003.9억 달러 순자산증가를 보였습니다. 2016년 중 금융계정에 주요특징을 보면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는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의 해외 장기채권 투자 수요 등으로 증가폭이 전년보다 크게 확대되어 2016년 중 630.4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한편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는 미 연준의 정책 금리인상 등으로 글로벌 투자자의 리스크관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부채성 증권을 중심으로 2016년 중 33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국제수지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사항 있으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머니투데이 유영수기잔데요. 상품수지 같은 경우에는 작년과는 줄긴 했는데 유가하락 분에 비해서는 좀 개선된 게 아닌가 하는 평가를 좀 구체적으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작년에 유가가 떨어져 가지고 그로 인해서 좀 이득을 본 게 삼백 몇 십억 달러라고 좀 제가 전해들은 게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2015년에서 2016년 사이에는 유가가 전년보다 하락폭이 좀 낮은데 실제적으로 좀 개선된 걸로 지금 평가 할 수 있는 건지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해외자본수지 쪽 국외자본유출 관련해서 부채성 증권이 좀 많이 빠진 거 같은데 요거 좀 주식은 들어오고 그 부채는 나간 요 포트폴리오 조정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네 첫 번째 질문이 유가 하락 영향에 따른 상품수지 질문하셨는데요. 저희가 이제 그 원유수입 비중이 많고 원자재에서 원유랄지 석유제품 수입이 많고 그걸 또 가공해서 이렇게 수출하는 그런 구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통상 일반적으로 유가가 10달러 정도 하락하면 보통 80 그 어떤 경상수지 아 상품수지가 80억에서 86억 정도 이렇게 개선되는 걸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그 유가 평균 유가가 41달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년도에 51달러에서

작년 같은 경우 41달러 정도로 이렇게 평균 단가가 떨어졌었는데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한편 개선되는 경상수지 아니 상품수지효과는 한 80억에서 86억 정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질문 하신 것은 이제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 중에서 아마 채권 자금을 문의하신 것 같습니다. 작년에 보면 외국인 채권 투자 자금이 증권투자하고 부채성 증권을 보면 2015년 중에는 이제 마이너스 58.9 에서 작년에 이제 2016년 마이너스 160 으로 이제 굉장히 큰 폭으로 이렇게 증가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외국인 채권 투자 자금이 국내에서 이제 많이 유출됐다 이제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있었던 그 미국의 금리가 인상될 거라는 여러 가지 기대 그런 것들이 작용을 해 가지고 외국인 채권 자금이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이렇게 유출이 됐었는데, 작년에는 이제 그 미국 fmc 방향이 어떻게 될까 굉장히 불안한 가운데 그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이제 채권자금이 많이 유출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이제 작년 연말을 기해서 그게 어느 정도 이렇게 불확실성이 많이 해소되고 어느 정도 그 미국의 금리 정책 방향이라는 어떤 그런 시그널이랄지 그런 것들이 이제 조금 더 명료해졌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채권자금 유출 외국인 채권자금의 유출 증가세랄지 이런 게 상당히 진정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연합인포맥스 정선영 입니다. 전에 그 유일호 부총리가 그 환율조작국 우려와 관련해서 경상수지 흑자 비율을 축소하겠다고 했는데요. 우리나라 그 환율조작국 조건은 3%, GDP 대비 3% 가 되려면 유가 반등이 어느 정도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시는지 그리고 한은은 올해 경제전망에서 경상수지 그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비율을 한 5%대 예상을 했었는데요. 유가 외에 다른 거 영향을 줄 만한 변수가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예 그 지금 작년에 저희가 이제 경상수지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 작년에 이제 986 억 달러였기 때문에 이게 GDP 대비 하면은 7% 정도 내외, 7% 정도 가는 걸로 이제 그렇게 지금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 중에 이제 유가 요인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유가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통상 한 10달러 정도 유가가 하락하면 우리 경상수지가 상품수지가 한 80에서 86 억 정도 그렇게 인제 개선되는 걸로 그렇게 보고 있는데 이게 이제 GDP에 금년에 지금 조사국에서 전망하기를 한 810억 달러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경상수지를. 그래서 이게 이제 GDP 5퍼센트 정도 내외 후반 정도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환율조작국이란 건 3%니까 굉장히 아직도 상당히 많이 내려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유가의 영향이 거기에 미치려면 유가가 굉장히 큰 폭으로 10달러 때 86억 달러가 개선된다는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제 역으로 유가가 굉장히 상승을 해야 된다는 건 데
조금 더 구체적인 수치는 계산을 해봐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러프하게 말씀드리면 10달러 유가하락 시 86 억 달러 정도 개선된다. 거꾸로 보면 00달러가 상승을 하면은 그 정도 악화되는 효과가 있다 그렇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경상수지 전망을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는 2012년부터 유가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2013년부터 굉장히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을 했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수출이 줄면서 수입은 수출이 마이너스면서 수입은 더 큰 폭으로 마이너스가 되면서 경상수지가 흘러가는데 굉장히 큰 폭으로 늘어났었는데 작년에 평균유가가 41달러였고 올해는 아마 51달러 정도로 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유가 자체가 이제 상승국면으로 전환이 되었고 그 다음에 최근에 반도체랄지, 디스플레이, 화공품 유가 상승에 따른 화공품 이런 것들이 이제 수출이 증가하면서 작년 11월 이후 추세가 보면 수출은 늘어나면서 수입이 더 늘어나는 그런 구조로 이렇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앞으로는 이제 조금 더 계속 줄어드는 그런 추세가 아닐까 그러면서 이제 과거의 그 장기평균 장기평균 수준으로 GDP 대비 4, 5% 정도 수준으로 수렴해가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한국경제 tv 정원우 기자인데요. 저는 지역별 수출입 동향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최근에 이제 사드배치로 중국의 한국산 수입이 줄어들고 있다 이런 보도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근데 실제로 자료에 보면 월별 수출 중국에 대해서는 뭐 수치가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중국과의 수출입 동향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아직까지는 중국 중국에 저희에 대한 수출입이 그렇게 크게 감소하거나 수치상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대한 저희 그 주요 품목이 보면 이제 반도체, 화장품, 기계류, 정밀기기 이런 것들이 중국에 대한 저희 주요 품목들인데 이런 것들이 아직 수치상으로는 크게 뭐 아직까지는 별 영향이 없는 그런 걸로 보이고 다만 이제 우리가 언론에서 뭐 여행자랄지 이렇게 수출보다는 그러니까 서비스 쪽에서 일부 여행이랄지 또는 한류스타 공연이랄지 이런 것들 그래서 아직까지는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과의 어떤 경상수지 측면에서는 수출에서는 그런 걸 찾아보긴 아직은 어렵고 다만 서비스 쪽 그런 측면에서 조금씩 이렇게 여행객이랄지 그런 것들 에서 약간씩 그런 효과가 이제 잡히고 있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추가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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