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학습

  1. 경제교육
  2. 온라인 학습
참고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동영상 열람이 가능합니다. ※ 전체화면으로 보기 원하실때는 동영상 우측 하단의 확대버튼을 클릭하여주세요.
제목
초롱이의 요술일기장
학습주제
한국경제
대상
어린이
설명
초롱이의 요술일기장
교육자료
얘들아! 마음껏 먹어! 오늘은 내가 쏜다!

우와! 동이 너 용돈 받았구나?

응!

어휴~. 너, 내일 또 용돈 떨어졌다면서은우야 오백 원만 빌려줘, 미래야 천 원만 빌려줘 할 거 아냐?

뭐야? 미래야! 너…, 떡볶이 먹기 싫은가보다?

아니, 그게~. 말이 그렇다는 거지~!

어? 동이다! 너, 딱 걸렸다! 초롱아, 들어가자!

왜 그래? 무슨 일인데?

야! 동이!

어? 소…소미야! 너도 같이 먹을래?

너~! 저번에 준비물 산다고 빌려간 돈 아직도 안 갚았잖아!

아니, 나는 그게…. 소미야~ 초롱아~ 그러지 말고 같이 먹자. 응?

치! 됐거든. 누가 배고프대!

얘, 같이 먹자! 음식은 함께 먹어야 더 맛있잖아. 응?

야, 은우야~ 미래야~. 나 진짜 용돈 다 떨어졌단 말이야. 준비물 사게 한 번만 빌려주라, 응~ 응~.

오늘은 나도 내 거 살 돈밖에 없어.

나도 마찬가지라고!

동이야, 그러지 말고 초롱이에게 빌려달라고 해봐.

그래, 초롱이는 요술일기장이 있잖아.

그럴까?

싫어.

초롱아, 그러지 말고 한 번만…

동이, 너! 한 번만 빌려달라고 말한 게 벌써 몇 번째니? 친구들 모두가 너한테서 그 말을 들었을 걸?

그게…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면 아무도 널 도와주지 않아. 그리고 생각 없이 그렇게 돈을 마구 쓰다간 나중에 큰 코 다친다고.

쳇! 잘난 척 하기는. 친구들이 너는 요술일기장을 갖고 있다던데 뭐.

예금의 종류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누구 말해볼 사람?

보통예금, 정기적금, 정기예금이 있어요.

맞아요. 그럼 혹시 각각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고 있니?

네. 은행에 돈을 맡겨놓고 아무 때나 찾아 쓸 수 있는 예금은 보통예금, 미리 정한 기일까지 매달 차곡차곡 저축하는 건 정기적금, 또 정해진 기간 동안 돈을 찾지 않고 계속 맡기는 건 정기예금이라고 해요.

우와~! 대단하다.

그래, 맞아요. 초롱이가 정확하게 알고 있구나.

전부 다 이것 덕분인걸요.

초롱이의 요술일기장은 정말 대단해.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 걸까?

보고 싶다. 꼭 보고 말거야

정말? 어떻게?

얘들아 가자!

동이! 너 뭐하는 거야!

어쩐지…, 종 치자마자 쏜살 같이 달려가더니. 너희들! 지금 초롱이의 일기장을 말도 없이 가져가려고 한 거야?

아니야! 그냥 한 번 살펴보려고만 했어! 이것만 있으면 선생님 질문에도 다 대답할 수 있고 용돈이 부족하지도 않잖아.

하긴 나도 궁금했었거든.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건지.

나도! 나도, 나도! 제발 좀 알려주라. 도대체 이 안엔 뭐가 있는 거야?

얘들아. 이 노트에 든 건 요술이 아니야. 돈에 대한 계획이지

돈에 대한 계획? 그게 뭔데?

이건 바로…, 내 용돈기입장이야.

용돈기입장?

그래. 용돈기입장을 적으면 지금까지 쓴 돈과 앞으로 쓸 수 있는 돈을 항상 확인할 수 있어서 내가 꼭 필요할 때 돈을 어려움 없이 사용 할 수 있지.

아~, 그렇구나.

동이처럼 돈을 계획 없이 기분에 따라 쓰는 충동소비, 무작정 남의 것을 따라 사는 모방소비,

또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 물건을 사는 과시소비 같은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선 이 용돈기입장을 기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지. 이제 내 요술일기장의 정체를 알겠지?

응! 알겠어! 초롱아, 너 두고 봐. 나도 이제 네 것과 같은 멋진 요술일기장을 가질 테니까!

나도! 나도! 당장 오늘부터 용돈기입장을 작성해야지!

그때 이후 우리 반 친구들은 모두 계획적인 소비와 저축에 도움이 되는 용돈기입장을 쓰고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