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 경제교육
  2. 온라인 학습
  3. 어린이
참고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동영상 열람이 가능합니다. ※ 전체화면으로 보기 원하실때는 동영상 우측 하단의 확대버튼을 클릭하여주세요.
제목
지니의 금융램프 (5편)
학습주제
화폐·금융
대상
어린이
설명
지니의 금융램프 (5편)
교육자료
지니:투자에는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가 있어
직접과 간접, 말 그대로야.
직접투자는 투자자가 직접 주식이나 채권을 골라서 투자하는 방식이고.
간접투자는 자산운용회사 등을 통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투자하는 방식이야.
간단한 말이지만 너희는 모르겠지....
그럼, 이 몸께서 쉽게 풀어주지
어떤 산에 보물이 있다고 생각해봐.
보물을 찾으면 그것을 팔아 많은 돈을 벌 수 있지.
하지만 보물이 있는 산은 험해서 너무 위험해.
창희:‘직접’은 혼자서 가는 거야?
지니:응 혼자서 자유롭게 계획은 세워
보물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혼자서 모든 일을 준비하려니 굉장히 어렵고 위험하지
창민:그럼 ‘간접’은 누군가가 대신 가는 거겠네?
지니:그렇지. 전문 산악인이 산에 간다면 보물을 좀더 쉽게 찾겠지.
하지만 보물을 찾아온 사람과 나눠야 하니까 수익은 작겠지.
만약 투자에 능숙하지 않다면 간접투자를 추천하고 싶어.
크게 벌지는 못하지만 돈을 번다는 데 의미가 있으니까.
창민:그렇구나!
창희:쳇. 그런데 별로 소용이 없잖아.
지니:왜?
창희:우리 나이에 그런 걸 어떻게 해...
지니:못 한다는 말은 안 했는데?
창민&창희:그럼 할 수 있어?
지니:너희 나이에 투자를 시작해서 부자가 된 사람도 있어!
창민&창희:그래? 누군데?
지니: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워렌 버핏이지.
창희:아~ 그 할아버지, 나도 알아!
아빠가 저번에 신문보면서 그 할아버지 얘길 해주셨거든.
지니:11살 때 ‘시티스 서비스’란 회사의 주식을 38달러에 산 게 주식 투자의 시작이었지.
창희:우와~ 11살부터? 그럼 돈 많이 벌었겠네?
지니:아니, 처음엔 그렇게 성공하지 못했어.
40달러가 될 때 팔았는데 얼마 후 그 회사의 주식이 200달러로 올랐거든.
창민&창희:처음부터 잘하진 못했구나.
지니:하지만 그런 실패가 있었기에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금의 버핏이 있었던 거야.
창희:우리가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지니:일단 거래는 증권회사에서 하고 거기서 증권계좌를 만들어야 하는데 미성년자는 부모님의 동의가 필요하지
창민&창희:역시.
지니:너희는 미성년자니까 부모님과 함께 가야 해.
그리고 부모님의 신분증과 가족관계 증명서류를 반드시 챙겨야하지
직접 방문하기 힘들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고
창민:뭔가 참 복잡하긴 하구나
지니:당연하지 실패 가능성이 큰 만큼 신중해야 하는 게 주식 투자야.
창희:그리고 아까 주식이 증서라고 했는데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겠네?
지니:그렇지.
지니:잃어버리거나 파손될 위험이 있는데다 거래할 때 증서를 두고 오거나 하면 곤란하거든. 그래서 요즘은 증서 자체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하고 거래를 전산에 기록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어.
창민:그럼 제대로 주식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지니:우선 공부부터 해야지.
아는 것이 힘이란 말이 있듯이 주식 투자는 특히 공부를 해야 잘할 수 있어.
같은 뉴스나 신문으로 정보를 얻더라도 정보를 이해하는 데 차이가 나고 대처하는 방법도 다르거든. 만약 투자에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편이 더 좋아.
그럼 기본적인 주식 투자 원칙을 알려주지
첫째, 워렌 버핏도 강조하듯 여유 자금을 두고 투자하라!
창희:여유 자금? 돈을 모두 투자하지 말라는 거야?
지니:맞아 간혹 크게 벌려고 무리하게 투자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실패하면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입지
창민:도박과 다를 게 없네!
지니:그렇지 둘째,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창민&창희:무슨 말이야?
지니:유명한 주식 격언으로 위험을 줄이라는 뜻이지 잘 생각해봐.
달걀 한 판을 바구니 하나에 담아 가는데 돌에 걸려 넘어지면 어떻게 될까?
창민&창희:생각하기도 싫다...
지니:이 말이 뜻은 한 곳에만 투자하지 말고 여러 곳에 나눠서 투자하라는 거야
이런 걸 분산투자라고 하지
분산투자의 장점은 한 곳이 내려가도 다른 곳에서 이익을 보면 손해를 메꿀 수 있다는 거야. 물론 다 올라가면 더 좋고
창민&창희:그렇지
지니:셋째, 인내심을 가져라!
창희:워렌 버핏의 어린 시절 실수를 생각하란 말이지?
지니:응 투자는 장기전이야 당장 하락한다고 허둥대면 안돼.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온다고 떨어진 주가가 다시 오를 수 있거든
그러니 감정적으로 투자하지 말라 이거야. 하지만 아무리 분석해도 희망이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이 외에도 여러 원칙이 있지만 이만하기로 하고 부모님과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까 참고해
창민:그러면 확실히 좋겠네...
창희:아빤 은행 지점장이니까.
지니: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투자에는 수익이 중요해. 하지만~ 수익만 따라가는 욕심은 버릴 것!
위험과 수익을 균형 있게 생각하는 합리적인 투자가 중요한 거야!
창희:알았어.
창민:고마워, 지니! 오늘 수업으로 자신감이 생겼어
창희:난 여자 워렌 버핏이 될 거야! 좋아, 오빠! 지금 엄마한테 말하자!
창민:그래! 지금부터 시작이다!
지니:이 흐름은 안 좋은데?
창민:오늘 수고했어, 지니!
지니:자.. 잠깐 기다려! 아이, 난 몰라~
창민:아빠~
엄마:공부는 잘 했니?
창민&창희:네~
창희:그런데 엄마~
창민:우리 주식 투자를 하고 싶어요!
아빠:얘들아 그런 농담은 좀...
엄마:창민아, 창희야... 주식 투자가 책 몇 권 읽었다고 되는 거라면...
내가 벌써 시켰다. 이 녀석들아!!! 오늘은 엄마가 특별 과외를 해줄 테니 각오해!
지니:그러니까...

살아 있는 투자의 전설, 워렌 버핏
워렌 버핏은 1930년 증권 세일즈맨인 아버지 밑에서 세 자녀중 둘째로 태어나 열한 살에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는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투자 이론을 배우고 필립 피셔의 투자 이론을 더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정립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주식 투자만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번, 주식 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으며 자신에게 돈을 맡긴 투자자들에게도 경이로운 수익률로 부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왕성하게 기부 활동도 하고 있어 그를 ‘오마하의 현인’이라고도 부릅니다.
워렌 버핏은 1956년 고향인 오마하에서 자신이 신뢰하는 일곱 명의 가족, 친구들과 투자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초기에는 그레이엄의 이론을 적용해 주가가 재무분석에 의한 기업의 내재 가치보다 낮은 주식에 투자했으며 후에는 피셔의 영향으로 기업의 질적 요소를 고려하고 기업의 성장성을 중요시했습니다.
그는 1956년 펀드를 운용한 이래 40여 년 동안 연평균 26.5%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여 전설적인 투자자로 존경받고 있지만, 버크셔에 대한 투자 실패 등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원성을 듣기도 했습니다.
또한 1999년 닷컴 열풍이 불 때는 기술주를 외면했다는 이유로 투자자들과 미국 증권의 중심지 월가의 분석가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자신이 기술 분야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새로운 기술은 가능성 이상으로 위험을 안고 있어서 살아남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끝까지 투자를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닷컴 열풍이 꺼지면서 월가의 많은 투자자가 큰 손실을 입고 시장을 떠났지만, 워렌 버핏은 아무 영향도 받지 않고 여전히 월가의 최고 투자자로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담당부서 및 연락처 : 경제교육실 경제교육기획팀 | 02-759-5321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