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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제플래시Ⅱ_4.국제수지의 개념과 작성방법
학습주제
통계
대상
일반인
설명
경제플래시Ⅱ
1. 탄력성의 개념과 응용
2. 외부효과의 개념
3. 현재가치와 미래가치의 이해
4. 국제수지의 개념과 작성방법
5. 국제 통화 및 무역 제도의 변천
교육자료
한은별 : 선배! 선배는 가계부 써요?

나신입 : 가계부? 내가 주부도 아니고…, 그걸 뭐 하러 쓰겠어?

한은별 : 가계부를 주부만 쓰라는 법이 있나요? 가계의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기 위해서라면 누구라도 써야죠.

나신입 : 하긴…, 생각해 보니 기업에서도 회계장부란 걸 쓰는 거 같아.

한은별 : 그럼요. 일정기간의 매출이나 비용, 이익금 등 회사의 자산ㆍ부채와 비용ㆍ수익 등을 회계장부에 기록해 두면 경영성과나 재무상황을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죠. 그러니까 선배도 오늘부터 한 번 가계부를 작성해 봐요.

나신입 : 알겠어. 그런데 갑자기 왜 가계부 타령을 하는 거야?

한은별 : 아, 그게… 오늘 방송 주제랑 관련이 있거든요.

나신입 : 오늘 방송? 이상하다…. 오늘 방송은 국제수지에 관한 건데… 그게 가계부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지?

한은별 : 하하하! 방송을 듣다 보면 알게 될 거에요. 선배! 시간 다 됐어요. 얼른 뛰어가요.

이것이 알고 싶다.

제4화 국제수지의 개념과 작성방법

이 시간 방송 순서를 알려 드립니다.

첫 번째, 국제수지의 개념,

두 번째, 국제수지표의 구성내용과 작성방법,

세 번째, 경상수지와 국가 경제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이것이 알고 싶다.’의 ‘정 아나’입니다.

오늘은 ‘국제수지의 개념과 작성방법’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가계부를 작성하고 기업에서 회계장부를 작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도 국민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통계자료를 작성하는데요, 이들 각 통계를 체계적으로 연결한 것을 국민계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국민계정에서 국제수지는 중요한 한 구성요소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한국은행의 김민영 교수님을 모시고 국제수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강의 중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영 교수 : 네, 안녕하세요? 김민영 교수입니다.

아나운서 : 안녕하세요? 교수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설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국민계정이 무엇인지부터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김민영 교수 : 네, 국민계정은 일정기간 중의 국민경제 활동 결과와 일정시점에서의 국민경제의 자산 및 부채 상황을 나타낸 것으로서 한마디로 국민경제의 종합재무제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민영 교수 : 지금 보시는 것은 국민계정과 5대 국민경제통계와의 관계를 나타낸 표입니다. 이 중에서 오늘의 주제인 ‘국제수지표’는 한 나라가 외국과 거래한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국제수지표는 일정기간 중 한 나라의 거주자가 비거주자와 행한 모든 경제적 거래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 교수님! ‘일정기간’이란 표현이 나왔는데 그렇다면 국제수지표가 어느 한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게 아니라는 말씀이죠?

김민영 교수 : 네, ‘일정기간’이란 국제수지통계가 어느 한 시점에서의 대차상황을 기록한 ‘스톡 개념’이 아니라 어느 한 시점과 시점 사이, 즉 일정기간 동안에 발생한 거래를 집계한 ‘플로우 개념’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구분에 있어서도 경제주체가 어디에 살고 있으며 국적이 무엇인가 하는 지리적ㆍ법률적 의미보다는 경제활동에 있어 이익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아나운서 : 보다 상세한 설명은 아래 자막에 나갑니다. 자막을 클릭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민영 교수 : 이어서 ‘모든 경제적 거래’란 국제수지표에 재화 및 서비스, 소득, 자본 등의 모든 거래가 기록됨을 의미합니다. 교환거래는 물론 대가 없이 주고받는 이전거래도 포함됩니다. 마지막으로 ‘체계적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통일된 객관적 기준에 따라 작성됨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IMF는 [국제수지 매뉴얼]에서 작성 원칙과 기준을 정하여 각 나라들로 하여금 이 매뉴얼에 따라 국제수지 통계를 작성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 자, 지금까지 교수님과 함께 국제수지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방청객 퀴즈 대항전을 보시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아나운서 : 행운을 드립니다~. 행운 잡기 퀴즈!

여러분이 이 문제를 맞히시면 행운의 클로버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자, 그럼 문제를 잘 듣고 정답을 골라주세요. 기회는 단 한 번입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문제 나갑니다.

성우 : 다음 중 국제수지표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아나운서 : 이제 두 번째로 국제수지표의 구성내용과 작성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수지표에는 외국과 거래한 내용이 기록된다고 하였는데 외국과의 경제적 거래, 즉 대외거래는 크게 상품, 서비스, 소득 등의 거래를 포함하는 경상거래와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자본거래로 나뉘지 않습니까?

김민영 교수 : 네, 그렇습니다. 경상거래와 자본거래는 실물거래와 금융거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두 거래의 결과는 각각 경상수지와 자본수지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국제수지표를 자세히 보면 경상계정과 자본계정 외에 준비자산계정과 오차 및 누락이라는 것이 더 있는데요, 오차 및 누락에 대해서는 뒤의 작성방법 부분에서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준비자산계정에 대해 설명하면 이는 중앙은행의 보유외환 증감을 말하는 것으로 자본계정의 특수한 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에서 국제수지표가 크게 경상거래와 자본거래의 두 가지로 나뉜다는 설명과 결국 같은 것입니다. 국제수지표에서 경상계정의 대차 차액은 경상수지, 자본계정의 유출입 차는 자본수지, 준비자산계정의 수지 차는 준비자산증감이라고 합니다. 어때요? 여러분! 경상수지, 자본수지, 준비자산증감… 이런 말들이 조금 생소하죠? 그럼, 지금부터 제가 하나하나 풀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어떤 내용이 궁금하시죠?

[경상수지]

나신입 : 교수님, 경상계정에는 어떤 거래 내용이 포함되나요?

김민영 교수 : 경상계정에는 외국과의 상품 및 서비스 거래, 생산요소 제공 대가로 주고받은 임금ㆍ배당금ㆍ이자 등의 소득거래, 대가 없이 이루어지는 재화나 소득의 이전거래가 기록됩니다. 따라서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로 나누어집니다. 상품수지는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를 나타내고 서비스수지는 외국과의 서비스 거래에서 벌어들인 돈과 지급한 돈의 차이를 나타내죠. 그리고 소득수지는 외국과의 자본ㆍ노동과 같은 생산요소 거래 또는 투자로부터 벌어들인 돈과 지급한 돈의 차이를 나타내며, 경상이전수지는 외국과 아무런 대가 없이 주고받은 거래, 즉 해외송금, 기부금, 구호물자 지급 등의 유입과 유출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자본수지]

한은별 : 교수님, 그럼 자본계정에는 어떤 거래 내용이 포함되나요?

김민영 교수 : 자본계정에는 거주자가 외국에 투자하거나 돈을 빌려주는 거래와 비거주자가 우리나라에 투자하거나 외국으로부터 돈을 빌려오는 거래 등이 기록됩니다.

한은별 : 아, 그렇다면 자본수지란 외국으로부터 들어온 돈과 외국으로 나간 돈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김민영 교수 : 네, 참고로 자본수지는 돈의 성격에 따라 투자수지와 기타자본수지로 구분되며 투자수지는 다시 직접투자, 증권투자, 기타투자로 나누어집니다.

아나운서 : 자본수지의 구분에 대한 설명은 자막을 클릭하셔서 확인해 보세요.

[준비자산증감]

나신입 : 교수님, 준비자산계정에는 어떤 거래 내용이 포함되나요?

김민영 교수 : 준비자산은 국제수지가 불균형 상태일 경우 한국은행이 이를 직접 보전하거나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국제수지 불균형을 간접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외화자산을 말합니다. 따라서 준비자산계정에는 거래에 의한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 변동분이 기록됩니다.

나신입 : ‘거래에 의한 외환보유액 변동’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그렇다면 외환보유액이 다른 요인에 의해서도 변동할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김민영 교수 : 그렇습니다. 외환보유액의 변동요인에는 통화당국의 외환매입, 이자수입 등 거래적 요인과 환율변동 등 비거래적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서 준비자산증감은 순수하게 거래적 요인에 의한 외환보유액의 증감만을 의미합니다.

아나운서 : 네, 지금까지 국제수지표를 구성하는 각 계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교수님, 설명만 들어서는 감이 잘 오지 않는군요. 간단하게라도 작성 연습을 해보는 게 어떨까요?

김민영 교수 : 네, 우선 국제수지표 작성 방식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부터 알아보도록 하죠. 국제수지표는 대차 양변에 동일한 금액이 계상되는 소위 복식부기의 원리에 따라 작성합니다. 이에 따라 국제수지표의 차변에는 자산 증가, 부채 감소, 비용 발생, 수익 감소 내용을, 대변에는 자산 감소, 부채 증가, 비용 감소, 수익 발생 내용을 기록합니다. 우리나라가 외국에 TV를 수출하여 1백만 달러의 소득을 얻은 경우를 예로 들어 봅시다. TV를 수출하면 실물자산이 감소하므로 이는 대변에 기록하고 수출대금으로 1백만 달러를 받음으로써 금융자산이 증가하므로 이는 차변에 기록합니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작성 연습에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의 한 달간 거래 내역이 다음과 같을 경우를 봅시다. 우선 개별 거래를 그 내용에 따라 대 차변 양쪽에 모두 동일한 금액으로 계상합니다. 이 중 몇 가지만 뽑아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②번 거래에서 철강재를 수출하는 것은 실물자산 감소에 해당하므로 대변에 기록되고 이의 대가로 받을 예정인 1백만 달러는 금융자산 증가에 해당하므로 차변에 기록됩니다. ⑥번 거래에서 거주자가 해외여행을 하는 것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차변에 기록되고 이를 통해 지출된 7백만 달러는 금융자산 감소에 해당하므로 대변에 기록됩니다.

⑨번 거래에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부채 증가에 해당하므로 대변에 기록되고 이의 대가로 받는 5백만 달러는 금융자산 증가에 해당하므로 차변에 기록됩니다. ⑭번 거래에서 한국은행이 외환을 매입하는 것은 금융자산 증가에 해당하므로 차변에 기록되고 이로 인해 지출된 6백만 달러는 금융자산 감소에 해당하므로 대변에 기록됩니다.

아나운서 :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거래를 차변과 대변에 나란히 기입하면 다음과 같은 대차대조표가 완성됩니다.

김민영 교수:이제 대차대조표에 정리된 거래들을 그 내용에 따라 해당 계정에 분류하여 기입합니다. 각 금액마다 거래 번호가 붙어 있으니 개별 거래들이 어떤 계정에 기입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모든 거래가 복식부기의 원리에 따라 양변에 각각 한 번씩 기록되므로 국제수지표의 대차 양변의 합계는 항상 일치하게 됩니다. 현재의 경우에도 양변의 합계가 6천6백만 달러로 일치하는 걸 확인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대변과 차변의 차이를 계산하면 국제수지표가 완성됩니다. 대차 양변이 같았으므로 경상수지, 자본수지, 준비자산증감의 합은 항상 0이 됩니다. 그러나 국제수지표 작성에 이용되는 각종 기초통계가 서로 다른 기관에서 각기 다른 목적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국제수지의 합이 0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차이를 제거하기 위해 오차 및 누락이라는 조정항목을 이용합니다.

아나운서 : 자, 지금까지 국제수지표의 구성내용과 작성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방청객 퀴즈 대항전을 보시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아나운서 : 행운을 드립니다~. 행운 잡기 퀴즈!

여러분이 이 문제를 맞히시면 행운의 클로버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자, 그럼 문제를 잘 듣고 정답을 골라주세요. 기회는 단 한 번입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문제 나갑니다.

성우 : 국제수지표의 내용에 관한 설명 중 올바르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아나운서 : 이번에는 경상수지와 국가 경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자본이동이 자유화된 요즘에는 통화량이나 환율과 관련하여 경상수지 이외에 자본수지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습니다만 종래에는 국제수지 하면 주로 경상수지를 가리키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경상수지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김민영 교수 : 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국제수지는 경상수지, 자본수지, 준비자산증감으로 구성되는데요, 이중 경상수지는 산업생산, 고용, 국민소득 등 한 나라의 실물경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국제수지라 할 때는 경상수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가령 우리가 상품과 서비스를 외국에 수출하면 그만큼 국내 생산이 증가하여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고, 반대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외국에서 수입하면 국내 생산이 감소하여 일자리와 소득이 줄어들게 되죠.

한은별 : 경상수지는 나라 경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겠군요. 그렇다면 경상수지 흑자폭이 크면 클수록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

김민영 교수 : 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경상수지가 흑자일 경우 벌어들인 외화로 외국으로부터 들여온 빚을 갚을 수 있고 해외 직접투자를 통해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등 국내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되지요. 그렇지만 경상수지 흑자가 많을수록 좋다고만은 할 수 없는데요, 그 이유는 경상수지 흑자로 유입된 외화가 원화로 환전되면서 국내의 통화량이 증가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이 발생하게 되고 우리가 흑자를 내고 있는 교역상대국으로 하여금 우리나라 수출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유발시키는 등 무역마찰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같이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에서 경상수지 흑자가 유지되는 것은 국민소득 증대와 고용증진에 도움이 되겠지만, 국내 경제에 큰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을 정도가 바람직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 자, 이것으로 경상수지와 국가 경제에 대한 설명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교수님, 오늘 바쁘신데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그럼 이번에도 퀴즈 대결을 보시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아나운서 : 행운을 드립니다~. 행운 잡기 퀴즈!

여러분이 이 문제를 맞히시면 행운의 클로버를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자, 그럼 문제를 잘 듣고 정답을 골라주세요. 기회는 단 한 번입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문제 나갑니다.

성우 : 경상수지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아나운서:자, 그럼 이것으로 이번 시간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은별 : 오늘 방송 어땠어?

나신입 : 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 그동안 뉴스에서 ‘올해 경상수지 흑자가 어쩌고저쩌고… ’하면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는데…이제야 이해가 되는군!

한은별 : 맞아! 나도 오늘 방송을 통해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이 좀 더 넓어진 거 같아~!

나신입 : 은별이 너 더 똑똑해지면 나중에 교수님처럼 방송에서 볼 수 있는 거 아니냐? 하하하!

한은별 : 어? 지금 농담하는 거지? 이거 불안한데~!

나신입 : 진심이야. 우리 이번 기회에 경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경제기사도 꼬박꼬박 챙겨 보도록 하자.

한은별 : 그래.

나신입 : 아, 오늘도 아주 보람찬 하루였어. 그럼 오늘 배운 강의 내용을 한 번 정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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