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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제플래시Ⅰ_1.효용의 개념과 이해
학습주제
경제이론·교양
대상
일반인
설명
경제플래시Ⅰ
1. 효용의 개념과 이해
2. 규모 및 범위의 경제
3. 완전경쟁 및 독과점 시장의 균형 비교
4. 용의자의 딜레마 게임
5. 비대칭 정보의 이해
6. GDP의 개념과 계산방법
7. 물가지수 개념 및 산출방식
8. 경기변동의 이해
9. 통화정책의 이해
10.재정정책의 이해
11.교역의 발생원인과 이득
12.환율의 결정 매커니즘
13.주식, 채권 등 증권시장 이해하기
교육자료
한경제 : 지급부터 경제 여행을 떠나볼까요?

나무지 : 네. 좋아요.

한경제 : 효용의 개념과 이해

한경제 : 학습에 앞서 경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사전평가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해 O, X로 답해 보세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여러분 자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해 보셨나요? 그럼 다음 페이지로 넘겨 이번 시간의 학습목표와 학습내용을 확인한 후 본격적인 학습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경제 : 이번 시간에는 효용의 개념 및 총효용과 한계효용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소비자 균형의 개념과 효용극대화의 조건에 대해 알 수 있으며 가치의 역설과 한계혁명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주요 학습내용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경제 : 자! 그럼 학습을 시작해볼까요?

나무지 : 아이구, 배불러 죽겠네!

한경제 : 나무지씨, 혼자서 뭘 그렇게 맛있게 먹어요?

나무지 : 엄마야! 깜짝이야. 놀랬잖아요.

한경제 : 얼마나 맛있길래 사람이 온 것도 몰라요?

나무지 : 맛있긴요.

한경제 : 네? 맛이 없어요?

나무지 : 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처음에 먹은 빵은 맛있었는데 계속 남은 빵을 먹으니까 맛있기는 커녕 만족감은 점점 떨어지고 지금은 오히려 배가 너무나 불러 죽겠어요.

한경제 : 배부르면 남기면 되잖아요?

나무지 : 남기면 나중엔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까워서…..

한경제 : 네? 뭐라고요? 호호. 나무지씨와 같은 상황이 바로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라고 흔히들 하는 말과 같군요. 이 말은 경제학에서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을 설명하기도 하죠.

나무지 : 네?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요? 그게 뭔지….

한경제 : 그럼 우선 효용이나 한계효용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나요?

나무지 : 효용? 한계효용?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한경제 : 아, 아직 효용의 개념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군요.

나무지 : 네.

한경제 : 알았어요. 그럼, 방금 빵을 먹은 상황이나 그 느낌에 대해 잊어버리지 말고 지금부터 효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나무지 : 네 아차, 한 선생님도 빵 좀 드세요.

한경제 : 나무지씨 사람들이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나무지 : 그야 소비를 통해서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겠죠.

한경제 : 네, 맞아요. 이러한 만족도의 크기를 수치적 지표로 나타내기 위해 고안한 개념이 바로 효용이랍니다.

한경제 : 19세기 후반 제본스, 멩거 그리고 왈라스 등 이른바 한계효용학파라고 불리는 초창기의 효용이론가들은 효용을 체중이나 온도를 재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치적인 수치로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았어요. 이것을 기수적 효용이라고 하죠. 한계효용학파는 기수적 효용개념을 이용하여 소비자의 선택에 관한 소비이론을 발전시켰답니다.

나무지 : 아, 그런데요. 주관적인 만족도를 수치로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나요?

한경제 : 네.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주관적인 만족도를 과연 객관적인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어요. 또 소비이론 정립을 위해 과연 기수적 효용의 개념이 반드시 필요한가에 대한 지적도 나타나기 시작했답니다. 그 결과로 고안된 효용의 개념이 서수적 효용으로 효용의 절대적인 양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효용의 순서만 나타내는 개념이지요.

나무지 : 한 선생님 , 이해가 잘안돼요.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한경제 : 알았어요. 음… 어떤 소비자가 재화의 조합 A를 소비했을 때 효용이 10이고 다른 재화의 조합 B를 소비했을 때의 효용이 20이라고 할 경우, B조합을 소비하는 것이 더 선호될 뿐더러 그 선호되는 정도가 정확히 2배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수적 효용의 개념이에요.

나무지 : 아, 그럼 단지 B조합 소비의 효용이 A조합 소비의 효용보다 크다라는 사실 외에 효용의 절대적 크기나 구체적인 효용의 차이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는 것이 서수적 효용의 개념이군요.

한경제 : 네. 맞아요. 금방 이해를 했네요. 파레도는 기수적 효용을 전제하지 않더라도, 즉 서수적 효용 개념을 사용하더라도 무차별곡선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면 소비자 이론의 모든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음을 보여 주었어요. 따라서 현대 경제학에서의 효용은 서수적 효용이라고 의미한답니다.

한경제 : 나무지씨, 앞에서 효용에 대해 배웠는데 혹시 총효용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나요?

나무지 : 하하, 제가 그것을 알고 있으면 이 자리에 있겠어요?

한경제 : 네? 뭐라고요? 호호. 총효용이란 어떤 소비자가 일정기간 동안 일정량의 재화를 소비하였을 때 얻을 수 있는 주관적인 만족감을 말한답니다. 일반적으로 재화소비량이 증가하면 총효용은 증가하지요. 이러한 소비량과 총효용 간에는 일정한 함수관계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를 효용함수라고 해요. 재화가 한 가지 밖에 없다고 가정할 때 효용함수를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어요.

나무지 : 내 빵! 내 빵!

한경제 : 나무지씨, 자면서까지도 음식타령이에요?

나무지 : 한 선생님이 제 빵을 모두 가져가버리잖아요.

한경제 : 네? 뭐라고요? 호호호. 나무지씨 다시 집중해서 계속해서 한계효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나무지 : 넵! 정신차리겠습니다.

한경제 : 음… 한계효용이란 다른 재화의 소비는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해당 재화의 소비를 한 단위 늘릴 때 추가되는 총 효용의 증가분을 말하는 거예요. 즉, 마지막으로 소비하는 한 단위의 재화에서 얻는 추가적인 효용을 말하죠. X재의 소비가 델타X만큼 증가함에 따라 총효용이 델타U만큼 증가했다면 X재의 한계효용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답니다.

나무지 : 어여쁜 한 선생님,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면 안될까요?

한경제 : 알았어요. 설명의 편의를 위하여 기수적 효용을 가정해 볼게요. A라는 사람의 1일 커피 소비량에 따른 총효용이 다음의 표와 같은 경우 그에 따른 총효용과 한계효용을 그래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아요. 우선 총효용과 소비량의 관계를 나타내는 총효용곡선을 그릴 수 있어요. 이때 소비량을 한컵 늘릴때의 효용증가분은 다음의 한계효용곡선이 됨을 알 수 있답니다.

나무지 : 아하!

한경제 : 그런데 위의 한계효용곡선을 보면 우하향으로 기울어져 있으므로 커피 소비량을 점차 늘임에 따라 한계효용이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위의 예와 같이 일반적으로 어떤 재화의 소비량 1단위씩 증가시킬 때 한계효용은 점차 감소하는데 이를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또는 고쎈의 제 1법칙아러고 해요.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은 일상생활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일반적인 법칙으로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나무지 : 아하! 한 선생님. 저처럼 배가 고픈 상태에서 빵을 먹기 시작했을 때 처음 1개의 빵을 먹을 때 느끼는 효용은 이미지 5개를 먹은 상태에서 1개의 빵을 추가로 먹을 때 추가되는 효용보다 크다는 것이죠! 또 빵을 어느 개수 이상 먹을 때 오히려 배가 너무 불러 추가되는 효용이 음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요.

한경제 : 와! 잘 이해하고 있어요. 대단한데요.

나무지 : 다 한선생님 덕분이에요.

한경제 : 나무지씨, 다음 그래프를 살펴보면 총효용과 한계효용 간에 어떤 관계가 성립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나요?

나무지 : 아! 알았어요. 어떤 재화를 n단위 소비하였을 때 얻는 총효용은 n단위까지의 한계효용을 합한 것과 같아요.

한경제 : 맞아요. 위의 그래프에서 커피를 7컵 소비했을 때의 총효용은 14인데 이는 7컵까지의 한계효용의 합과 같답니다. 그리고 한계효용곡선은 총효용곡선의 기울기를 나타내죠. 즉, 총효용함수를 제화의 소비량에 대하여 미분한 도함수가 한계효용함수가 되지요.

나무지 : 아!

한경제 : 또 총효용이 극대가 될 때 한계효용은 0이 된답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커피를 6컵 마셨을 때 총효용이 15로 극대가 되고 이 때 한계효용은 0이 된답니다.

한경제 : 나무지씨, 앞에서는 다른 재화의 소비가 불변인 상황에서 총효용과 한계효용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그런데 실제 상황에서는 소비자들은 주어진 소득의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하고 있지요. 이러한 소비에서 사람들의 목표는 자신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거랍니다.

나무지 : 아, 그런데요. 질문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자기 소득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몇 가지 재화들을 소비한다고 했을 때 과연 각 재화들을 얼마만큼씩 소비해야 그 사람의 효용이 극대화될까요?

한경제 : 나무지씨가 질문을 잘했어요. 어떤 사람이 자기 소득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몇 가지 재화들을 소비한다고 했을 때 과연 각 재화들을 얼마만큼씩 소비해야 그 사람의 효용이 극대화될까요?

한경제 :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이때 효용 극대화가 달성되어 소비하는 재화의 조합을 변경할 필요가 없는 상태에 이른 것을 소비자 균형이라고 해요.

나무지 : 이쁘고 친절한 한 선생님.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 주세요.

한경제 : 호호. 알았어요. 집중해서 듣고 꼭 이해해야 해요.

나무지 : 네.

한경제 : 예를 들어 A가 X재와 Y재만 소비한다고 했을 때 A는 X재를 얼마나, 또 Y재를 얼마나 소비할 때 그의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즉 소비자 균형을 달성하는 효용극대화의 조건은 무엇인지 한계효용을 이용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한경제 : X재의 한계효용을 Mux, Y재의 한계효용을 MUy라고 하고 X재의 가격을 Px, Y재의 가격을 Py라고 하면 각 재화 1원어치가 주는 한계효용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어요. 이 때 A는 1원어치의 한계효용이 서로 같아지도록 소비할 때 총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나무지 : 그런 이뉴가 뭔가요?

한경제 : 네. 두 재화간의 1원어치의 한계효용이 다를 때에는 두 재화간의 대체를 통해 총효용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즉, 1원어치의 X재의 한계효용이 1원어치의 Y재의 한계효용보다 클 때는 Y재 소비를 줄이는 대신 X재 소비를 늘이면 A의 총효용이 증가하고 반대로1원어치의 Y재의 한계효용보다 작을 때는 X재 소비를 줄이고 Y재 소비를 놀이면 총효용이 증가하지요.

나무지 : 으악, 한 선생님! 아직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요.

한경제 : 알았어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해 보기 위해 A가 X재와 Y재 소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효용이 다음의 표에 나타낸 것과 같다고 해볼까요? 현재 A가 9원의 소득을 가지고 X재를 1단위, Y재를 4단위 소비하고 있다고 가정해봐요. 이 경우 A의 총효용은 120이고 1원어치의 X재의 한계효용이 1원어치의 Y재의 한계효용보다 크지요. 따라서 X재의 구매량을 2단위 늘이고 Y재의 구매랴을 1단위 줄이면 9원의 소득을 가지고 총효용은 120으로 늘어나게 된답니다. 이때 1원어치의 X재와 Y재의 한계효용은 10으로 서로 같아요.

한경제 : 반대로 9원의 소득으로 X재를 5단위, Y재를 2단위 소비하고 있다고 한다면 총효용은 120이고 1원어치의 X재의 한계효용은 1원어치의 Y재의 한계효용보다 작지요.

나무지 : 아, 그러면 X재의 구매량을 2단위 줄이고 Y재의 구매향을 1단위 늘이면 총효용이 130으로 늘어나게 되겠네요.

힌경제 : 네, 맞아요, 즉 1원어치의 X와 Y재의 한계효용을 같도록 구매량을 결정하는 것이 같은 소득으로 효용을 극대화하는 조건이 됨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나무지 : 아, 이러한 내용은 소비하는 재화의 종류가 더 많아져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건가요?

한경제 : 맞아요. 소비하는 모든 종류의 재화들의 1원어치의 한계효용이 같도록 소비할 때 총효용이 극대가 돼요. 만약 n개의 재화 종류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되지요. 이를 한계효용균등의 법칙 혹은 고쎈의 제 2법칙이라고 부른답니다.

한경제 : 한편 A의 소듯은 유한하므로 X재와 Y재 소비에 지출하는 총비용이 소득을 넘어서는 안돼요. 이를 예산제약이라고 하는데 X재의 구매량을 Qx, Y재의 구매량을 Qy라고 하고, A의 소득을 M이라고 한다면 예산제약식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A의 효용이 극대화되기 위한 조건은 각 재화의 소비에 지출하는 총비용이 예산제약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재화 1원어치의 한계효용이 동일해지도록 소비하는 것이 되지요.

나무지 : 이건 어땠을까?

한경제 : 나무지씨 무슨 책을 보고 있길래 중얼거리나요?

나무지 : 한 선생님! 오셨어요? 다름이 아니라 한계효용 개념에 대한 정립이 있기 전에는 한 재화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되었을까 궁금해서요.

한경제 : 그런 좋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군요. 좋아요. 제가 말해줄게요. 한계효용 개념에 대한 정립이 있기 전에는 한 재화의 가치는 그 재화의 소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용과 관련되어 있다는 견해와 그 재화의 생산비용과 관련되어 있다는 견해로 나뉘어져 있었답니다.

한경제 : 그 중 효용과 관련되어 있다는 견해는 주관적인 만족감의 크기인 효용을 어떻게 가격으로 표시되는 객관적인 재화의 가치로 나타낼 수 있는가라는 문제점 외에도 측정된 효용과 실제 가격 간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어요.

한경제 : 대표적인 예를 들면, 물이나 공기는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재화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지만 다이아몬드나 금과 같은 귀금속은 별로 실생활에 필요가 없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다이아몬드나 금이 물, 공기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지요.

나무지 : 아!

한경제 : 이러한 현상을 가치의 역설이라고 하는데 아담 스미스가 지적하였다고 하여 스미스의 역설이라고도 해요. 이담스미스는 그 이유를 완전히 풀지는 못하고 다만 재화의 가치는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로 구분되는데 물의 사용가치는 크지만 교환가치는 작아서 가격이 낮고, 다이아몬드는 사용가치는 작지만 교환가치는 커서 가격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한경제 : 결과적으로 효용과 가격 간에는 관계가 없다고 본 것이랍니다. 그리하여 아담스미스를 비롯한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은 재화의 교환가치는 객관적인 생산비용이나 노동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어요.

한경제 : 나무지씨, 계속 설명해 줄 건데 집중하고 따라올 수 있겠죠?

나무지 : 그럼요. 제가 또 한 집중하잖아요.

한경제 : 뭐라고요? 호호. 스미스를 괴롭혔던 그 문제는 1870년대 등장한 한계효용학파에 의해 해결되었답니다. 총효용과 한계효용이 구별되고 재화의 가격은 총효용이 아니라 한계효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죠.

나무지 : 아, 그렇구나! 한 선생님,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세요.

한경제 : 네, 좋아요. 앞에서 살펴본 대로 물과 다이아몬드 구입에 따른 효용이 극대화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 해요. 위 식을 보면 한계효용에 따라 물과 다이아몬드의 가격이 정해짐을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다이아몬드의 한계효용이 1,000이고 물의 한계효용이 1이라면 다이아몬드의 가격은 물보다 1,000배 비싸게 정해져야 하지요.

나무지 : 아!

한경제 : 그래프에서 보듯이 다이아몬드의 부존량은 물에 비해 적기 때문에 한계효용이 큰 반면 물은 그 부존량이 많기 때문에 한계효용은 작답니다. 그 결과 물의 총효용이 다이아몬드의 총효용보다 훨씬 크다고 하더라도 다이아몬드 가격이 물보다 훨씬 높은 것이죠. 이러한 한계분석의 도입은 기존의 고전 경제학에서 근대 경제학으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한계개념의 발견을 한계혁명이라고도 부른답니다.

한경제 :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까요? 자, 시작해 봅시다. 지금부터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볼게요. 문제는 총 3문제이고 기회는 2번씩 제공됩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그럼, 시작하세요.

한경제 : 이제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나요? 오늘 학습한 내용을 정리한 경제노트예요.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꼭 습득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학습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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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및 연락처 : 경제교육실 경제교육기획팀 | 02-759-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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