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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744회] 금융 IT 시스템의 이해
학습주제
지급결제·IT
대상
일반인
설명

□ 제744회 한은금요강좌

ㅇ 주제 : 금융 IT 시스템의 이해

ㅇ 강사 : 금융결제국 전자금융기획팀 윤재호 차장

ㅇ 일시 : 2018. 5. 25. 14:00~16:00

교육자료
반갑습니다. 다시 한번 소개드리겠습니다. 저 금융결제국 전자금융 기획팀에 윤재호 차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그 들어올 때 뒤에서 봤는데 요즘 시험기간인가요 다들 공부할 책 펴놓고 공부 하시던 데 아닌가요.
아 혹시 전산 공부 베이스를 가지신 분 있으신가요. 손 한번.
오 두 분 계시네요. 제가 이 얘기를 어떻게 수준을 맞춰야 될까 같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대부분은 그럼 경제나 경영쪽 공부를 하신 건가요. 그럼 굉장히 따분할 시간이 될 수도 있겠는데 하지만 그냥 다른 세계 얘기를 듣는다 치고 그냥 가볍게 들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르는 얘기가 상당히 많을 겁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자료는 안 보셔도 되고요. 제가 가능하면 이해를 못 하시면 할 수 없고 가능하면 편하게 얘기 하는 식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금융 it 시스템의 이해 라고 돼 있는데 사실 지금 여러분들 회사 생활하는 회사원들이나 아니면 학생들도 그렇죠. it 시스템이 없으면 지금 우리가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을까? 굉장히 좀 어려운 얘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회사 같은 데서는 지금 컴퓨터라든가 어떤 it 시스템이 없으면 회사 업무가 거의 안 되거든요. 그런데 인제 이 it 시스템이 도입된지 아시겠지만 40년도 안됩니다. 40년 만에 우리 생활에 엄청나게 많이 바뀐거죠. it 시스템이 들어오면서 많은 부분들이 발전을 했어요. 많은 변화도 있었고 특히 인제 금융 쪽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제가 오늘 드릴 말씀은 옛날에는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은행에 가서 자금 송금 같은 거 하려면 은행 그 앞에 텔러 분들 지점 앉아 계신 분 앞에다가 가서 종이에다가 뭐 써 가지고 누구한테 얼마 해 주세요. 이렇게 해서 그 종이를 주면 그 분이 그 종이들을 다 처리를 해서 그 내부의 다양한 방식으로 송금을 하거나 이런 방식으로 했는데 최근에 인터넷 뱅킹이라든가 모바일뱅킹을 사용하는 걸생각을 해보면 상상이 안 가는 얘기죠. 근데 이 변화가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있었던 게 아니라 불과 몇 십년 전 얘깁니다. 그동안 이 시스템이 어떻게 바뀌어 왔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바뀔 건지 그거에 대해서 그냥 간단하게 소설 얘기하듯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미 없으면 그냥 주무셔도 됩니다.
이 얘기를 하기 전에 지급결제라는 얘기를 먼저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it 시스템이 영향을 준 부분이 되게 많습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금융이라고 하는 거는 돈을 가지고 뭐 대출 얘기도 있지만 상대방한테 어떤 그 물건을 사거나 아니면 어떤 일을 한 용역의 댓가를 지불하는 가장 큰 수단이거든요. 그걸 대가를 지불 할 때 가장 많이 쓰는 게 화폐죠. 화폐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돈을 쓰면은 상당히 간단하게 문제가 해결이 되는데 it를 쓰면서부터 이제 컴퓨터를 쓰면서부터 상당히 복잡해졌습니다. 시스템이 왜냐하면 it 시스템을 쓴다 라는 거는 돈을 준다는 게 아니라 숫자를 준다는 거거든요. 상대방한테 받은 숫자를 내가 어떻게 믿습니까? 그거를 믿게끔 하도록 it 시스템이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거죠.
그런 일련의 서비스들을 이제 지급결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급 결제라고 하는 우리 흔히 여기 밥 먹고 나서 제일 많이 쓰는 얘기가 어 돈 내가 낼게요. 근데 많이 쓰는 거 신용카드를 결제할게 이런 말 쓰잖아요. 신용카드로 지급 할 게 이런 말도 쓸 수 있거든요. 지급하고 결제란 말이 사실은 우리는 생활 속에서 별로 차이 를 주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무슨 차이냐면 이제 지급이라는 거는 한 마디로 뭐 무엇을 주는 행위입니다. 지급 어려운 얘기 아니죠 지급은 주는 행위고 결제라는 것은 거래관계를 끝맺는 일을 결제라고 합니다.
그러면 주는 행위로써 관계가 끝맺으면 지급과 결제가 동시에 일어나는 거죠.
주는 행위로 거래관계가 끝나지 않은 경우가 있을까요? 예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인제 뒤에 할 얘기가 다 그 얘기 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쉽게 얘기해서 돈을 주면 한 마디로 현금을 주면 주는 행위로써 거래관계가 바로 끝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금융시스템 내라든가 이렇게 서비스 분야들로 보면은 주는 행위로서 거래관계가 끝나는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어느 순간 끝나 주는 일이 있어야 되거든요. 가장 쉬운 사례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뭘까요? 인터넷 뱅킹,
이거 누굽니까 접니다.
이거는 저희 와이프입니다. 아 물론 저희 와이프는 외국인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구요 머리는 노란색은 아니죠 제가 와이프한테 돈 만원을 보낸다고 생각을 하십시오.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돈 만원을 송금을 한다 그러면 저희 와이프는 뱅킹으로 송금이 되면 그 돈을 바로 찾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누구한테 돈 보내면 만 원 그대로 찾을 수 있죠. 그러면 여기서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이렇게 넘어가요. 만 원 보냈으니까 은행끼리 알아서 잘 하겠지. 근데 실제로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제 은행에서 와이프 은행으로 돈을 이체를 하면 이 은행과 이 은행은 만 원을 어떻게 주고 받을까요?
그게 금융 it 시스템의 핵심입니다.
현금을 주면은 이런 일이 필요 없죠. 그냥 만 원 여기서 이렇게 주면 되니까 그런데 이제 현금이 아닌 일반적인 그 it 시스템, 숫자로 줄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라는 거죠. 아니 그건 일단 네트웍이 있어서 네트웍을 통해서 숫자들이 이전이 되야 된단 얘긴데 그럼 이 은행에서 요 은행으로 돈을 어떻게 주느냐 여기서 여러분들이 좀 생소할 지 모르겠지만 금융결제원이라는 기관이 등장합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제가 거래하는 은행에서 저희 와이프 은행으로 만원이라는 숫자를 10,000 이라는 숫자를 금융결제원을 통해서 바로 준다는 얘기죠. 그럼 요 숫자를 받은 저희 와이프 은행은 그 저희 와이프가 필요한 때 만 원을 빼서 줍니다. 그럼 이 상황에서는 이게 만 원이 이동을 하는 걸까요? 만 원이 이동한 상태는 아닙니다. 단순히 숫자만 간 상태죠. 그러면 이 은행은 단순히 숫자만 바꿔서 저 와이프한테 만 원을 내 주는 게 말이 될까요? 안 되지 않습니까? 이게 만 원을 받지도 않았는데 이 은행은 이 은행으로부터 근데 이 은행은 무슨 이유를 통해서 이 만 원을 내 주는 걸까요? 제가 지금 저희 와이프한테 돈을 송금 하는 경우 말고 다른 경우를 한번 더 생각을 해보죠. 저희 동생이 저한테 만 원을 보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했습니다. 그래서 근데 공교롭게 저희 동생도 저희 아내와 같은 은행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송금을 한 후에 저희 동생이 만 원을 저한테 다시 송금했습니다. 그럼 동생은 저한테 이 은행을 아내 있는 은행을 통해서 만원을 송금을 하면 이쪽을 통해서 저희 은행은 저한테 만 원을 줄 수 있는 거죠. 근데 이 지금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송금한 경우 하고 저희 동생이 송금한 경우가 같이 일어나게 된다면 이 두 은행은 서로 만 원을 주고 받을 필요가 없잖습니까.
그렇죠 소위 말하면 퉁 치는 거죠. 이 은행과 이 은행에 처음에는 제가 송금만 했을 경우에 이 은행이 이 은행에 줄 돈이 만 원이 있었는데 반대의 거래가 생긴거죠. 반대 송금의 경우가 생긴 거죠. 이 은행이 이 은행으로부터 반대로 만 원을 줘야 되는 경우가 또 생기는 겁니다. 하니까 사람들이 생각을 한 거죠 아 이걸 직접 주지 말고 반대의 경우가 생길 수가 있으니까 요런 거래들을 모아서 처리를 하자 그래서 그런 거래를 어디서 처리를 하냐면 금융결제원 이란 데서 처리를 합니다. 만원이라는 그 송금 메시지가 갈 때 항상 금융결제원이라는 데서 거쳐서 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가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가는 경우도 있고 제 3의 은행도 있고 은행끼리 서로 주고 받을 돈을 금융결제원에서 그 메세지 숫자들 다 모아서 딱 하루 아침 날 시작하기 영시부터 이십사시까지 그 모든 걸거래들을 다 모읍니다. 모아서 이 금융결제원이라는 데서 계산을 다 해요. 이 은행과 이 은행이 서로 주고 받을 돈을 그날 하루 있었던 모든 거래들에 대해서 계산을 합니다. 그럼 계산을 하게 되면 예를 들면 계산을 다해 봤는데 아내 은행에서 남편 은행으로 워야 할 돈이 1조원이 되더라 계산을 하고 나면 그렇게 생길 수가 있겠죠. 그러면 이제 그 거래들을 모아서 그 메세지를 다음 날 아침에 한국은행으로 송부를 합니다.
그러면 혹시 이전에 경제 교육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은행은 은행의 은행입니다. 그러니까 은행들은 사실 돈이 있는데 그 시재금이라 그래서 그렇게 많은 돈이 있진 않아요. 그 대신에 이 은행들의 돈은 다 어디 있냐면 한국은행에 은행들이 또 계좌를 개설하여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은행들의 돈이 있는 거죠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금융결제원에서 그걸 다 계산을 해서 아내 은행에서 제 은행으로 만일에 전날 거를 다 계산했더니 1조원의 자금 이체가 필요하다 그러면 금융결제원이 그 계산된 결과를 한국은행에 주면 한국은행은 은행들 계좌가 다 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그래서 아내 은행 계좌에서 요 은행으로 1조원을이체를 시켜 줍니다. 그럼 모든 결제가 끝나는 거죠. 실질적으로 인터넷 뱅킹을 여러분들이 하시게 되면 이 저와 저의 은행과의 관계 저희 와이프와 와이프 은행과의 관계는 돈을 주고 돈을 받으면 그냥 끝나게 되지만 은행과 은행과의 관계는 아직 거래 그 채권 채무 관계가 남게 되죠. 그래서 요 돈을 줘야 하는 요 거래가 남게되는데 이 거래가 언제 최종적으로 끝나게 되냐면 다음 날 아침에 한국은행에서 요 계좌에서 이체 되면서 서로의 주고 받을 돈이 다 정리가 된다는 거죠.
어렵습니까? 그러니까 저희는 쉽게 생각을 하면 돈을 이렇게 이체를 하면 그냥 가면 되는구나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돈이 여기서 그렇게 갈 때 숫자만 주고 실제 돈은 다음날 한국은행에서 이체가 된다는 거죠.
어 이거를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했어요. 2000년대 초반에 이제 놀랍죠. 외국은 확실히 외국에서 살다 가신 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외국에서 그 송금 이라던가 이런 걸해 보면 바로 돈을 못 찾아요. 한 2일이나 3일 있다 찾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외국에서는 송금을 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남편 은행에서 아내 은행으로 메세지를 이렇게 주는 데 바로 주는 게 아니고 여기서 금융결제원에서 이거 메세지들을 다 모아서 한국은행에서 그 계좌 주고 받는 돈 처리가 다 끝나야 그 메세지를 확인을 한 뒤에 돈을 주죠. 그래서 요 거래가 우리나라는 그러니까 요 돈 주는 거를 먼저 처리를 하고 은행들끼리의 거래를 나중에 다음날 하는데 외국은 그게 아니고 주면은 요 처리가 끝나야 돈을 주는 거죠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어 이거 별로 큰 차이 없어 보이지만 굉장히 큰 차입니다. 이게 무슨 일 있었냐면 중간에 은행이 망하는 경우가 생겨요. 은행이 망하는 경우 생각해 보셨습니까 은행이 많은 경우 아 근데 안타깝게도 해외는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경험해 봤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어떻게 하냐면 지금 우리나라처럼 예를 들면 지금 우리가 하는 방식 대로 한다고 생각을 하면 제가 거래하는 은행에서 아내가 거래하는 은행으로 돈을 만 원을 받지도 않았는데 와이프한테 만 원을 내주는 거잖아요. 여기서 아직 그 제가 거래하는 은행에서 와이프 은행으로 만원이 이전이 되지 않았는데 요 숫자만 받고서 저희 와이프한테 실시간으로 만원을 내 주는 거 잖아요. 근데 생각을 한번 해 보시죠 이체를 한 다음에 이 은행이 바로 망했어요. 그럼 이 은행은 돈을 어디서 받아야 되는 건가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 때문에 해외에서는 돈 주고 받는 걸 은행들이 주고 받는 게 끝나야 여기서 돈을 내 주는 거죠 그래서 며칠이 걸리는 거에요. 근데 우리나라는 그게 아니죠. 우리나라는 사실 이거를 이제 은행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일종의 그 지급결제리스크 중에 하난데 리스크를 은행들끼리 서로 신용으로 분담을 하는 거죠. 그래서 그 신용을 바탕으로 이 돈을 내 주는 겁니다. 우리 큰 결정을 한 거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실시간 자금 이체가 가능한 거에요. 지금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뱅킹 되게 편하게 쓰고 계신 데 아마 해외 친구들 있으면 이런 거 얘기해 주면 수수료도 거의 무료잖습니까? 원래는 있는데 근데 해외에 있는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굉장히 놀라워해요. 왜냐면 해외는 며칠이 걸릴 뿐더러 만일에 본인이 직접 실시간으로 돈을 찾고 싶다 그러면 수수료를 엄청 많이 내야 돼요. 아까 소위 말하는 이 아까 위험에 대한 분담금을 그 사람이 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수수료가 엄청 비싸거든요. 우리나라는 아주 저렴한 수수료에 실시간으로 돈을 찾을 수가 있는 거죠. 대신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금융 시스템에서 벌어질 수 는 어떤 위험들을 은행이 분담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아 오늘 할 얘기 다 했어요. 이것만 이해하시면 그냥 돌아가셔도 되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실제로 거래가 일어났는데 현금을 제외한 모든 거래는 뒤에서 어떤 시스템이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가장 편하게 인터넷뱅킹을 말씀드리자면 인터넷뱅킹 뿐만이 아니라 예를 들면 신용카드다 그러면 신용카드 밥먹고 네명이서 밥을 먹었는데 카드를 그었어요. 카드를 귿는다는 자체가 그 플라스틱이나 ic 카드 안에 있는 카드 정보를 주는 거거든요. 매장에 매장에 그 카드 정보 받은 걸가지고 그냥 뭐 번호 받았으니까 그냥 가세요. 이런 게 아니라 그 뒤에 승인이라든가 그 지급하는 절차가 은행과 카드사와 밴사와 굉장히 많은 기관들이 얽혀 가지고 그걸 다 처리 한다는 거죠.
재밌습니까 재미 없군요.
그 아까 말씀드렸는데 은행에 은행인 한국은행에서 결제가 처리되어야 모든 결제가 끝납니다. 요걸 그래서 요 상태에서 은행과 은행 간의 거래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부분의 경우 지급과 결제가 동시에 일어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아까 요 은행에서 요 은행까지 만 원을 주라고 이렇게 메시지를 보냈잖습니까 근데 실제 만 원을 준 건 아니라고 말씀드렸어요. 여기서는 지급은 일어났지만 결제는 일어나지 않은 거죠. 그럼 은행과 은행과의 결제는 어디에서 일어났냐 한국은행에서 아까 말씀드린 계좌에서 자금 이체가 일어날 때 완료가 된다는 거죠. 그리고요 금융결제원이 그 자금간의 정산을 계산을 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영어로는 여기를 클리어링하우스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급결제시스템 그러니까 이런 시스템을 전세계 모든 국가들이 운영을 하고 있고 이런 시스템 내에서 요 기능을 하는 기관들은 다 있습니다. 미국도 있고 일본도 있고 중국도 있고 호주도 있고 영국도 있고 우리나라는 이제 금융결제원이란 이름으로 클리어링하우스가 있고 그 다음에 최종적으로 한국은행에서 결제가 완료가 되는 거죠. 지금 전반적으로 이제 지급결제에 대해 설명을 드렸는데 지급결제제도 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이제 구성들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지급 수단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제일 편한 게 인제 지급 수단은 현금이 있을 거구요 그 다음에 이제 비현금 지급 수단으로 어음, 수표, 전표방식 종이 말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계좌이체나 ic 카드 인터넷 뱅킹 뭐 이런 게 될 수가 있겠죠. 지@@ 지급 수단이 있으면 이걸 운영하기 위한 참여기관 있어야 되요. 여기 구성요소라고 말씀은 얘기는 했는데 그 단순하게 말하면 이거 시스템에 참가해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요소들이 있는지 전반적으로 생각을 해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뭐 주는 게 있어야 되고 그 주는 거를 운영하는 게 있어야 되고 운영을 하려면 세부적으로 아이티시스템 이라던가 이거를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들이 있어야 된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금융결제원이 계산을 해서 준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인터넷뱅킹 자금이체 같은 경우에 금융결제원이 하는데 이거 두 개의 기관은 혹시 들어보셨어요. 요 기관은 그 자금이 아니고 증권을 아까 말씀드렸던 서로 주고받는 증권을 계산을 해주는 기관입니다. 혹시 주식 투자 해보셨나요 주식 투자를 해서 주식을 팔면은 주식 판 대금이 3일 후에 들어와요. 혹시 아시나요.
아까 자금이체를 할때 실시간으로 들어온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실시간으로 들어온 이유가 자금을 직접 주고 은행간의 이체는 다음날 처리를 하는데 주식도 똑같습니다. 주식을 제가 와이프한테 만일에 주식을 판다하면 주식이 이렇게 옮겨 가요 옮겨 가는데 주식은 실제로 옮겨 갔을 때 인제 반대로 이제 자금이 이동을 해야 되거든요. 주식이 이쪽으로 이동을 하면 반대로 자금이 이렇게 이쪽 반대로 이동을 해야 되는데 중간에서 계산을 해 주는 기관이 금융결제원이 아니고 주식의 경우에 장내주식은 한국거래소 장외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3일이 걸리냐.
자금이 이쪽으로 거꾸로 이동을 해야 되는데 한국은행에서 결제가 된 뒤에 주식과 자금이 이동을 하게 되는 거지 그러니까 자금이체 우리 실시간 인터넷 뱅킹은 실시간으로 줄 수가 있는데 주식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그 리스크를 주식이 리스크가 훨씬 크기 때문에 그 리스크를 기관들이 부담 할 수가 없어서 그 결제 절차가 끝나야 자금이 인출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주식은 3일 정도 걸립니다 주식은 요 과정이 끝나야 돈을 찾을 수 있는 거고 인터넷 뱅킹은 요 과정 없이 그냥 바로 찾을 수 있으니까 실시간으로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주식과 자금돠의 차이라는 거죠.
구성 요소 중에 인제 먼저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게 지급 수단 인데요.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을 겁니다. 현금이 대표적인 방식인데 수표하고 어음, 지로 가 있을 거구요 그다음에 이제 그 전자 방식으로는 직불카드, 신용카드, 전자화폐, 체크카드 뭐 이런 식으로 돼 있죠.
못 혹시 궁금해 하실까봐 직불카드라고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없죠. 체크카드는 많이 들어보셨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차이가 뭘가요.
많이 쓰이니까. 전자 방식은 요렇게 있고 그 다음에 이제 오프라인에서 주로 많이 쓰고 요즘 온라인에서도 많이 쓰이기도 하지만 비대면 방식으로 이게 이제 점점 전화를 하고 있는 거죠. 텔레뱅킹이라든가 모바일뱅킹 쪽으로 지금 많이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급수단의 대표적인 지급 수단으로 현금을 말씀드렸는데 현금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강제 통용력을 가진 법정 통화로 지급하는 순간 결제가 다 돼 가니까 돈을 주는 순간 뒤에 중간에 어떤 기관들이 끼지 않습니다. 현금 자체로 신용이 있기 때문에 그걸 주면 이제 그걸로 끝나는 거죠. 그래서 사실 현금이 쓰기에는 제일 편해요. 하지만 현금이 국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가장 뭐랄까 가장 효과적인 수단일까요? 효율적인 수단일까요? 예를 들면 인터넷 뱅킹을 아까 말씀드렸는데 나라 전체적으로 봤을 때 현금이 많이 쓰이면 좋긴 한데 현금의 단점이 있습니다. 현금은 운영비용이 가장 비싼 지급수단이에요. 운영비용이 가장 비싼 잘 이해가 안 되시죠.
왜 운영비용이 비싸냐면 예를 들면 그 원격지에 있는 사람한테 돈을 준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서울에 있는 사람이 부산에 있는 사람한테 돈을 준다 그럼 현금은 무조건 부산까지 가야 돈을 줄 수 있어요. 비용이 들어가는 거죠. 움직이는 데 드는 비용이. 현금은 보관이나 이동이 굉장히 어려워요. 예를 들면 돈을 주는데 10억 원을 준다 현금을 그러면 현금 10억 원이면 지금은 이제 5만원권으로 하면 이제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배낭에 매도 이제 무거운 거 거든요. 그걸 들고 다녀야 된다는 거죠. 소액일 경우엔 현금이 가장 편하고 좋은 수단이긴 한데 거리라든가 관리 무게를 따져 봤을 때는 현금이 그렇게 좋은 수단은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사실 국가적으로 봤을 때는 이 지급 수단을 어느 어떻게 운영을 해야 밸런스가 맞는지를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야 되거든. 현금만 많이 써야 좋은 사회인가?
그런 것도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자지급수단을 많이 쓰면 좋은 사회인가? 또 그렇지도 않아요. 왜냐면 전자지급수단은 아까 말씀드린 인터넷 뱅킹 이라던가 이런 거는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로그라는 게 다 남거든요. 그러면 내가 무엇을 사용했는지 항상 꼬리표가 따라다녀요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고 그 다음에 보안 문제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실질적으로 봤을 때는 어떤 형식의 지급 시스템들을 운영을 해야 이게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는지 굉장히 많은 연구를 하고 있어요.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 it 시스템이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it 시스템을 도입한 가장 큰 목적은 일단은 편리하게 사용 하자라는 거고, 또 하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자는 거죠. 컴퓨터를 쓰는 목적이 이 두 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근데 이제 예를 들면 편리하다라는 건 인제 it 시스템을 통해서 인터넷 뱅킹이라던가 모바일뱅킹 스마트폰 지금 많이 쓰고 있는데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it 시스템이 도입 되지 않았다면 이런 시스템도 우리가 쓸 수 없었던 거죠. 만일에 이게 없었다면 it 시스템이 없었다면 아직도 우리는 은행 지점에 찾아가서 종이를 작성을 하고 여러가지 수단을 썼겠죠.
그리고 두 번째는 이제 아까 말씀드린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한다는 의미가 상당히 많은 거래를 컴퓨터를 통해서 아주 쉽고 빠르게 처리를 할 수 있다는 거죠. 금융기관 자체의 시스템이 it 화 되면서 아주 효율적으로 처리가 될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이게 it 시스템을 도입한 게 항상 좋은 거냐 그런 건 아니라는 거죠. 문제는 뭐냐면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걸 쓰고 점점 규모가 커지다 보니까 시스템이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졌어요. 옛날에는 사실 금융기관 시스템이라는 게 쉽게 설명드리면 여러분들이 쓴 엑셀이란 그냥 똑같습니다. 계좌가 있으면 계좌 주인이고 거기에 입금 얼마 돼 있으면 얼마, 나가면 얼마 빼는 거 그게 다예요. 어 되게 간단하죠 근데 생각을 한번 해 보시죠. 그거를 1초에 300만 명이 접속을 해서 맞아 처리를 한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쉽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한 두 건 처리 하는 건 굉장히 쉬운데 그게 이제 점점 그 볼륨이 커지니까 접속자 수가 많아지면 처리할 거래건수가 많아지고 그 다음에 서비스가 처음에는 단순히 송금만 있었는데 송금이 아니라 이게 여러 가지가 생긴 거죠. 다계좌이체라든지 아니면 뒤에서 자동 이체, 서비스가 다양해지는 거죠. 여러 개가 점점 다양해 지면서 시스템 자체는 원래 단순했는데 서비스들이 많이 생기면서 점점 복잡해 지는 거지 아이티시스템들이 그렇게 진화를 해 왔습니다. 이제 그거를 운영하는데 경제 큰 기술이 필요하게 된 거죠.
옛날에는 그냥 켜 놓고 사실 관리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초기에는 대형 메인프레임이라 그래서 큰 시스템이 있으면 그 운영자 몇 명만 있어서 사진 같은 거 옛날에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전산실에 몇 명을 하얀 옷 요즘은 아니구나 몇 명만 들어가서 이제 운영을 했었는데 요즘은 팀별로 상당히 다양한 전문적으로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 나눠서 그 사람들이 자기가 지정받은 시스템을 별도로 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그러다 보니까 운영 리스크가 증대됐다는데 이게 무슨 얘기냐면 그 사람 중에 어느 한 사람이라도 어떤 사고를 내거나 잘못되면 시스템이 안 돌아가는 거야.
옛날에는 그런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은 가끔 가다가 어떤 시스템 모 은행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가끔 접속도 안 되거나 아니면 이체를 했는데 이체가 잘 안되거나 그런 경우 많이 발생하죠 그게 이제 점점 시스템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이게 원인을 찾아내기도 싶지 않아요. 지금은 예전에는 시스템 굉장히 큰 거 하나만 이렇게 돌리면 됐었는데 근데 요즘은 그런 게 수백대가 있으니까 어디서 고장 난 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걸 일일이 다 찾아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어려워졌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뭐냐면 네트워크화가 됐어 지금 우리들 시스템 뿐만이 아니라 우리 개개인은 다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a 은행에서 장애가 발생을 했어요. 에이 은행이 중간에 가다가 시스템이 멎었어요. 비 은행에서 a 은행으로 자금이체를 하려고 그래요. a 은행dl 정지되어 있는데 비 은행에서 a 은행으로 자금이체를 하면 이체가 받아들여질까요? 이거 다른 은행도 이렇게 점점 피해가 커지는 거야. 이게 네트워크는.
그니까 이게 어떤 한 은행의 문제가 다른 은행으로 이렇게 점점 확대가 된다는 거지. it 화가 됐으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좋은 일이 많이 됐어요 편해지고 효율성도 많이 높아지고 하지만 그 이면에 장애도 좀 많이 늘어나고 장애가 한번 생기면 굉장히 커진다는 거지 요즘은 옛날에는 해킹 피해가 제일 큰 문제였는데 사실 요즘은 해킹 피해 사실 그렇게 크지 않아요. 뭐가 제일 문제냐면 서비스를 이용 못 하는 게 가장 큰 문제에요. 그니까 중간에 서비스를 이렇게 많은 사람 접속을 하다 보니까 컴퓨터도 프로그램 여러개 실행을 하면 컴퓨터가 가끔가다 죽잖아요. 그런 것처럼 얘도 많은 사람들 오랫동안 이렇게 쓰다 보면 가끔 가다가 다운 되거든요. 다운이 되면 서비스를 이용을 하지 못하는 거 그러니까 서비스를 이용 하지 못하는 거에서 나타나는 피해가 훨씬 커요.
아주 단점으로 말씀드리자면 주식 같은 걸 주식 같은 거는 이렇게 가격이 변동을 하잖아요. 근데 내가 어느 시점에 팔아야 되는데 예를 들면 시스템이 멎어서 팔지를 못했다 손해가 될 수 있는 거죠.
물론 그게 이제 가격과 어떻게 이지내냐는 사실 입증하기가 어렵습니다만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거죠.
it 시스템을 처음부터 도입을 할 때 뭐 지금 상황을 예측을 한 건 아니었어요. 처음에 it 시스템을 도입 생각을 했을 때는 아 컴퓨터라는 게 발명이 됐다 그러면 이 컴퓨터를 어디에 쓰면 좋겠냐 사람들이 고민을 한 거죠 그랬더니 얘가 옛날에는 여러분들 혹시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토익 시험 보면은 요즘 마킹 하는 거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옛날에는 그 카드가 있었어요. 카드에다가 저 반복적으로 해야 되는 거 뭐 계좌 어디에서 얼마 이런 거를 전산인력들이 마킹을 다 해놓으면 그거를 처리하는 우리 답안지 채점하듯이 처리하는 그런 기계에다 넣어 놓으면 일괄적으로 처리가 됐었거든요. 초창기에 은행에 도입된 컴퓨터 모델이었어요. 그런 걸로 하다 보면 굉장히 소위 말하면 사무자동화 지금 말하면 굉장히 웃기지만 사무자동화로 이게 딱 된 거죠. 그래서 단순히 그 은행 내부에서 단순한 반복 업무를 굉장히 많이 처리를 해야 되는데 컴퓨터를 쓰니까 굉장히 쉽게 잘 처리를 할 수 있다더라 그런 거죠. 그러다가 인제 이와 동시에 네트워크 통신망이 발달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래서 이제 본점 이외에 지점이라는 걸 두게 되는 거죠. 그 은행에 지점이라하는 거 뭐 예를들면 서울에 본점이 있는데 부산에 지점이 있어요. 그러니까 부산에 지점이 있었는데 그 전에는 부산까지 은행 업무를 하려면 주로 전화를 썼어요. 전화나 아니면 이제 예전의 텔렉스 라고 있었는데 여러 개를 썼어요. 서로 그러다가 이제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이제 아까 말씀드린대로 본점과 지점간 같은 업무를 동일하게 반복적으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 거죠.
그러다가 이제 이거는 이제 한 기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국민은행이라던가 신한은행이라던가 하나은행 뭐 이런 식으로 하나의 은행에 시스템을 아이티를 도입을 해서 한 거죠. 그러다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민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이체 할 일이 생긴 거에요. 대부분의 경우 이제 다른 사람들이 돈을 줄 때 송금을 할 때 두 기관이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게 그 기관이 돈을 어떻게 주고 받아야 되느냐 아까 말씀드린 옛날에 한국은행에 없었지 없었던 게 아니라 시스템이 구축이 안 됐을 때 이렇게 모아서 한 게 아니고 은행들끼리 이렇게 서로 주고 받아야 할 때가 있었어요.
그런 경우 되게 처리가 복잡하고 어려웠다는 거죠.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금융공동망 이라는 걸 만들기 시작한 거에요. 은행과 은행과의 연결 은행과 한국은행 아니면 금융결제원, 이런 기관들끼리 연결을 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든거죠. 금융공동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단계까지 온 다음에 그 다음 단계는 뭐냐면 이제 비대면 서비스의 활성화 라고 해서 이제 은행 자체 내부의 문제는 해결했다 그 다음엔 은행과 은행간의 문제도 해결했다 그 다음에 인제 무슨 일을 할 거냐 사람들이 들여다 보니까 아 이제 고객서비스를 좀 바꿔 봐도 되겠다 그래서 인터넷 뱅킹 이라던가 이런 걸 도입을 한 거죠. 이게 한 70년대 80년대 초까지 기관들 내 사무자동화가 된 거고 80년대에서 90년대 초반까지가 이제 공동망을 열심히 구축하던 때에요 우리나라는. 그 다음에 이제 90년대 후반부터 그 비대면서비스가 굉장히 늘어났죠.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 인제 인터넷 뱅킹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비대면서비스가 늘어나게 됐죠.
그러면서 이 다음에는 이제 기관 및 서비스가 이제 점점 융합이 되는 요즘 요즘 변화가 요런 변화입니다. 대부분 기관들이 it 기술이 더 발전된 it 기술을 이용을 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거나 아니면 좀 더 안전하고 좋은 서비스를 만드려고 노력을 한다는 거죠. 요거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요? 아직은 몰라요. 아직은 모르는데 요즘 생각하고 있는 그 해외 회의 같은 거 많이 나가 보면 여러분들 해외송금을 해야 되는데 송금 할 때는 아직까지 굉장히 많은 비용과
그 시간이 들어요. 그래서 그거를 이제 지금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거죠. 요거에 대한 강력한 경쟁자가 갑자기 등장을 했었죠. 비트코인이라고. 비슷한 거에요. 비트코인이란 게 생겼는데 처음에 이 친구를 어떻게 쓸까 고민을 한 거랑 똑같은 거예요. 비트코인이라기보다는 이제 그거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 블록체인 이라던가 이제 DLT 기술 이런 거를 지금 금융기관들이 어떻게 쓸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저한테 서비스를 원칙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시도들은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게 이제 서비스가 안착 되기까지 많은 트라이앤에러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진화 될지는 아직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굉장히 커요.
본격적으로 이제 it 시스템에 대해서 얘기를 할 텐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가 앞으로 할 얘기는 처음에 얘기했던 인터넷 뱅킹 만원 주고 받을 사실 그 시스템이 기준이에요. 그 시스템만 이해하고 계시면 돼요. 오늘은 지금 딴 건 안 들어도 되고 여기 지금 나오는 모든 얘기가 그 그 얘기를 바탕으로 그 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it 시스템은 크게 한 묶으면 세 가지 정도로 구별을 할 수가 있어요. 금융 쪽은. 첫 번째는 아까 말씀 드리는 것처럼 그 1단계 it 시스템 도입에 1단계를 말씀드렸는데 사무자동화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것처럼 금융기관내의 it 시스템에 대한 부분이 있을 거고요. 두 번째는 뭐냐면 그 금융기관과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금융공동망이라고 있습니다. 금융공동망을 운영하는 기관은 주로 이제 결제원이나 거래소, 예탁원인데 요 기관들의 공동망이 있을 거고요 세 번째는 뭐냐면 은행과 고객, 증권사와 고객, 그러니까 이걸 대고객 채널이라고 하는데 바로 국민들과 은행 금융기관과의 채널 그 사이에 대한 it 시스템 서비스 채널이라고 얘기를 하죠. 우리가 인제 소위 쉽게 말하면. 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은행, 금융기관 자체내 시스템, 금융공동망, 그리고 이제 고객서비스 채널 요 세 가지 정도로 분류를 해 볼 수가 있습니다 크게.
그럼 이제 제일 첫 번째로 이제 금융기관 자체 시스템은 어떻게 되느냐 여기 보면 뭐 어려워요 계정계, 정보계, 대외계, 그런데 현재는 그냥 시스템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말 사실 일본에서 건너온 말들이라 어려운 말들이 되게 많은데 시스템으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시스템이 보통 한 세 개 정도가 있어요. 근데 세 개 정도가 있는데 첫번째는 무슨 시스템이냐면 그냥 은행이라던가, 증권이라든가 그 주요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게 하나가 있고 두 번째는 뭐냐하면 이런 그 얘는 실제 고객 정보에서 고객 계좌를 처리하는 시스템이고 얘는 이제 그 계좌 정보도 있지만 나에 대한 정보 고객에 대한 정보 라든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정보만 전문적으로 가지고 있어요. 얘가 왜 필요할까요?
대부분 은행들은 단적인 예로 신용분석 같은 거 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이 사람이 어떤 어떤 행위를 하던가 행동을 통해서 여태까지 서비스 받은 거를 통해서 그 사람 분석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시스템을 통해서 대부분 분석 을 하는 거예요. 이런 시스템을 별도로 갖고 있어요. 대부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금융기관들끼리 또는 한국은행이라든가 이렇게 밖으로 연결이 될 필요가 있잖아요. 그래서 밖으로 연결하는 시스템, 금융기관 자체 내부의 시스템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좀 더 살펴보면 이렇게도 있어요. 실제로 인터넷 뱅킹을 한다 그러면 이제 은행 내에서 그러니까 자행거래가 그러는데 만일 우리 와이프가 국민은행 계좌를 갖고 있고 저도 거래 은행이 국민은행이다 그래서 한 은행에서 모든 게 처리된다 하면 보통 인터넷 뱅킹으로 하면 앞에 인제 서버가 하나 있어서 거래처리를 받고 이게 이제 아까 말씀드린 큰 서버 여기서 그냥 처리가 다 끝나요. 요게 굉장히 그 여러분들은 구글이라든가 아니면 뭐 인터넷 기사 같은 거 보시면 은행 나와있고 시스템 나왔 있으면 큰 컴퓨터 같은 거 보이잖아요. 대부분은 이런 거야. 요즘 이제 많이 경량화되긴 했는데 대부분 요 서버를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고객에 관한 정보나 서비스를 담은 게 이제 시스템이 있고 그 다음에 이제 외부로 나가는 시스템 서버가 여기 있습니다. 크게 은행 내부의 서버는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요. 은행 가면 이제 서버팜이라고 서버도 무지하게 많거든요. 컴퓨터들 짜잘한 거 엄청나게 많은데 얘네 이외이런 거 처리하는 애들이 엄청 많아요. 얘나 얘나 뭐 여기 중간에 연결된 거 이거는 제가 이제 시스템을 단순하게 그린 건데 실제론 단순하지 않고 여기 보면 뭐 기능별로 또 다 나눠져있고 엄청나게 복잡합니다. 근데 중요한 거는 걔네들이 엄청나게 복잡하다 했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시스템은 요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진다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이제 금융공동망인데 공동망은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국 은행이랑 결제원, 타행환 전자금융 지로 cms 직불카드 지방은행, 굉장히 많습니다. 거래소도 있고 예탁원도 있고, 요게 이제 주요 지급결제시스템 운영기관 이고요 이거 말고 기타로 이제 bc 카드, 외화자금이체, 서민금융기관중앙회 요런 식으로 금융공동망 운영하는 기관들이 따로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그래프 그림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고자 집어넣었고요. 아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급을 해서 컴퓨터라든가 모바일이라든가 전화기, 이 그림이 굉장히 옛날 거기 때문에 전화기가 이렇게 나와 있어요. 몇 년도에 만든 그림인지 아시겠지요. 이 전화를 못 보신 분들 있을 거예요.
인터넷을 통해서 지급이 되면 요거는 출금하고 입금이 실시간으로 처리가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국은행에서 처리는 다음날 처리가 된다라는 이해를 하시면됩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나라가 공동망 구축이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닙니다. 외국에 비해서, 하지만 실시간 송금이라던가 이런 거 서비스는 굉장히 빨리 한 편이죠. 이제 타은행 공동망이라고 해서 다른 은행 쪽으로 자금을 이체하는 시스템은 굉장히 일찍 구현을 했고요. 그 다음에 전자금융공동망 인터넷 뱅킹 같은 거 이런 거는 2001년도에 구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욕을 하시는 공인인증서도 그때 같이 처음에는 99년도에 인제 사설로 쓰다가 요때 요거 생기면서 이제 같이 쓰게 됐죠.
공인인증서를 만들 때 제가 굉장히 깊이 관여를. 끝나고 저한테 한껏 욕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고객서비스 채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금융기관과 사람 그 고객간의 서비스 채널 예를 들면 인터넷뱅킹을 쓴다든가, 모바일 주식을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그때 it 시스템이 도입이 됐는데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중요한게 이거에요. 접근성 향상. 작년에 G20 회의를 갔는데 G20회의의 가장 큰 주제가 파이낸셜 인클루젼 이라는 게 있었어요. 말이 굉장히 어렵죠 번역이 마땅히 된 게 없는데 이제 금융포용이라고 보통 번역을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계좌 다 가지고 계시잖아요. 근데 해외는 어떤 나라들을 예를 들면 캐냐다 사실 그 쪽 분들은 은행 계좌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은행계좌가 많지 않으면 은행 계좌뿐만이 아니라 이제 금융 쪽에서 어떤 이해 같은 게 별로 없으신 거죠 그러면 거래라든가 아니면 경제 생활을 하는 게 제일 큰 문제가 있어요. 서로 주고 받는 다든가 이런 거. 나라가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이제 파이낸셜 인클루전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거를 도입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하냐? 이게 대안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급부상한 대안이 뭐냐면 모바일뱅킹 케냐의 엠페소라고 있어요. 그거는 모바일 휴대전화로 예전에 우리나라에 잠깐 나왔다 만 건데 sms 뱅킹이라고 전화기만 가지고 있으면 문자 메시지로 돈을 송금을 할 수 있는 거에요. 그거를 갑자기 케냐쪽에다가 깔아 줬더니 케냐 경제가 엄청나게 발전을 한 거죠. 사람들이 아 이게 그런 방식으로 접근을 할 수가 있구나 그니까 기존의 금융이 뭔지 모르고 돈이 뭔지 모르고 나는 저축을 얼마 해야 돼 대출은 어디서 받아야 돼 저 사람한테 돈을 얼마 줄까 뭐 이런 그런 시스템이 전혀 없었는데 그런 거 한번 딱 깔아 주니까 사람들이 엄청 잘 이용한다 라는 거죠. 그러니까 그거는 휴대폰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는 거 거든요. 그래서 요즘 금융서비스 접근 형상으로 it 통신 쪽이 엄청나게 뜨고 있어요.
물론 우리나라는 아니죠. 우리나라는 다 가지고 계시는데, 좀 더 다른 서비스를 연구 하고 있는데 해외 쪽에서는 그게 굉장히 큰 이슈입니다 지금.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제 서비스 채널이 복잡하고 이제 점점 다양해지면서 편리하기는 한데 이제 해킹이라든가 이제 장애 위험이 증가를 하고 있다는 거죠.
그 고객 채널 말씀은 드렸는데 인터넷뱅킹이라든가 모바일 주식이라든가 이런 거 말고 갑자기 한 2, 3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갑자기 뜬 단어 가 있어요. 바로 핀테크라는 단어 핀텍을 고객서비스 채널에 전통적인 금융서비스를 핀텍은 사실 말하자면 금융기관들이 하는 게 아니고 예전에 인제 it 기업 예를 들면 삼성전자라든가 ibm 이라든가 오라클이라든가 이런 금융이 아닌 회사들이 이제 금융쪽에 들어와서 만드는 서비스가 주로 핀텍이라고 보고 있어요. 저희는 저희는 물론 그분들은 다른 젼해가 있습니다.
핀텍이 왜 대단하냐? 를 이제 상징적으로 제가 집어넣는데 이거 뭐 혹시 여기 있는 물건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서 이제 인류 최고의 발명품 이런 걸 이렇게 많이 봤는데 수레바퀴, 칫솔, 나침판, 이게 세계 최초의 손목 시계가 까르띠에라고 하더라구요. 시계를 예전에는 이제 크게 보고만 있었는데 이거를 손에다 찰 수 있게 만들어 준 사람이 바로 까르띠에라고 까르띠에 시계가 이렇게 굉장히 오래됐다는 거죠.이거 이거 뭘까요? 이거 이게 스마트폰이에요. 이게 굉장히 오래 사실 스마트폰이 없었던 게 아닙니다. 옛날에도 있었어요. 이게 인제 ibm 초기 모델인데 이게 있었거든요. 근데 큰 변화가 있었죠 이게 바로 아이폰이 나오면서 2007년도에 이러면서 인제 혁신의 그 최첨단 가장 많이 앞선 아이폰의 등장으로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거의 모든 생활이 다 바뀌었죠. 그럼 아까 다시 돌아와서 이전에 ibm 스마트폰이 있었는데 이전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차이점은 뭘까요?. 이게 과연 발명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얘기들이 되게 많이 오갔었는데 바로 이거죠. 이지엔심플.
아무리 좋은 발명이다 하더라도 단순하고 편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쓰지 않아요.
하니까 이 발명의 핵심에는 여러가지 좋은 아이디어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 두 가지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는 거죠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은 이 두가지를 극대화했다 라는 거에요.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이지엔심플을 가장 극대화한 스마트폰.
그래서 혁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죠. 혹시나 그러실 지는 발명쪽 생각하시려면 이 두 가지 열심히 생각을 하세요.
스마트폰이 가져온 큰 여러가지 변화들 있었는데 이 핀테크도 그걸 바탕으로 이루어진 거라고 볼 수 있죠. 핀테크를 계속 얘기 하는 이유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얘를 왜 계속 그 이슈화를 시키고 계속 발전시키려고 하냐면 얘가 바로 기존의 인제 정체화 되어 있는 금융서비스라든가 이런 거를 좀 많이 바꿀 수 있다라는 그런 연구 결과라든가 이런 분위기가 많이 조성이 된 거죠. 간단히 말씀드리면 핀텍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파이낸스하고 테크놀로지의 합성어거든요.
이게 파이낸스는 기존의 금융회사들이 잘 했던 거고 테크놀로지는 아이티 회사들이 잘 했던 거죠. 그러다가 이제 영역이 합치다 보니까 핀테크가 생기게 된 건데 이제 이거가 일반적인 얘긴데 저희가 보는 거는 이제 이 테크놀로지가 금융쪽으로 좀 더 많이 들어온 그런 상황은 이제 핀테크로 보고 있는 거죠. 핀테크의 가장 큰 장점은 거래 활성화입니다.
거래가 활성화되면 뭐가 좋으냐 시장 확대가 되는 거죠. 시장 확대가 되면 이게 선순환구조가 되서 경제가 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게 핀텍의 가장 큰 장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핀텍의 핵심은 it 업체가 이쪽에 진출을 하는 거죠.
사실 지금 통신이라는 가야지 IT 기업들이 많은 신기술을 개발을 하고 있는데 그 쪽 서비스도 굉장히 많이 포화된 상태입니다. 더 이상 수익 구조를 딴쪽에서 많이 찾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 중의 하나를 이제 금융으로 보고 있는 거죠.
아주 단적인 예로 삼성전자에서 이제 삼성페이를 한다고 했을 때 누가 꿈이나 꿨겠습니까? 단순히 그냥 삼성에서 설마 금융서비스를 했는데 지금 잘 쓰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핀테크의 대표적인 사업영역은 이제 송금과 간편결제, 혹시 최근 간편결제 같은 거 많이 써 보셨나요. 요즘 많이 나왔는데 토스, 토스 써 보셨어요? 카카오 카카오? 다음에 되게 여러 개가 아주 시장에 굉장히 많은 게 나와 있어요. 그 다음에 이제 p2p 대출과 크라우드펀딩 인데 다음 페이지 아마.
그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시장에 서비스가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선택해야 될 서비스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는 거죠. 중국 같은 경우는 예를 들면 이제 알리페이, 위챗 페이 공룡이 딱 두 개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시장 자체가 거의 단일화 된 시장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많은 서비스를 할 수가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이제 거대 공룡이 없는 거죠 왜냐하면 은행도 있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제 짜잘한 간편결제도 있고 그러니까 선택할게 게 많아서 시장이 파편화가 되어 있어요. 나눠져있어요.
그럼 이걸 인위적으로 중국처럼 하나로 통합해서 쓰면 되지 않겠냐라는 얘기가 잠깐 있었어요.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편해 편하기는 하겠는데 다시 경쟁이 없으면 발전이 그렇게 크게 없어요. 그래서 사실은 저희 생각은 여러개 경쟁 업체들이 자연스럽게 경쟁하면서 한두 개 업체가 앞으로 쭉 치고 나가는 요즘 클럽 같은 경우 몇 개 만들어 가지고 대단히 사랑을 받아서 그게 이제 시장점유율이 엄청 높아지는 구조가 되면 가장 좋은 케이스인데 인위적으로 뭐 너네는 사업 하지마 이럴 수는 없는 거거든요. 현재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시장이 너무 파편화 그래서 너무 많은 업체들이 진출해 있어서 그게 오히려 더 쓰는데 좀 불편한 장애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뭐냐면 간편결제 하는 대체재가 있어요. 예를 들면 간편결제 송금을 딱 하는데 송금이 중간에 안 돼요. 중간에 에러가 났어.
그럼 뱅킹 쓰면 되거든요. 아니면 직접 찾아가든가. 그러니까 이 두 개 업체가 계속 경쟁을 하고 있는데 협력도 되게 중요한 부분인데 협력을 빼고 경쟁만 하다가는 자멸할 거라는 거죠. 지금 시장 굉장히 좀 좋은 상황은 아니에요. 워낙 포화가 되어 있어서 서로 수익구조, 수익도 많이 안 나고 출혈경쟁을 좀 많이 하는 상황이라서 핀테크 초창기에 나왔을 때 가장 각광을 받았던 서비스 모델 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인터넷 전문은행 생겼을 때도 얘기가 많이 나왔었는데요 그럼 뭐냐면 우리나라는 이제 대부업 같은 경우 이제 법률로서 엄격하게 그 제한을 하고 있거든요. 이제 크라우드펀딩이 뭐냐면 초창기에는 이제 기부 라든가 아니면 영화 영화 쪽이었나. 그 영화를 만드는 데 그 감독이나 이쪽 제작자들이 돈이 없어 가지고 영화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이제 그러다가 sns 쪽에다가 우리 이런 이런 영화 좋은 영화 만들고 있는데 지원 좀 해 달라 그래 가지고 아마 그게 우리나라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사례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 돈을 모금을받은 거죠. 그래서 이제 처음에는 기부라서 그 돈 보내 준 분들 이제 자막에 이제 같이 넣어 주는 방향으로 했다가 이제 그게 사업 이 좀 되면은 영화의 수익이 나면 이제 그 돈을 대신 분들한테 얼마간의 원금과 이자를 쳐서 돈을 돌려주는 방향으로 그런 식으로 했던 거죠. 근데 이제 이거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한번 해보면 어떨까 그래서 돈이 있는 사람 여유 자금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돈 필요한 사람이 이 두 사람을 직접 연결을 해주자 라는 거죠. 단순히.
그러면 이 사람은 높은 금리를 낼 필요가 없고 이쪽은 적금 이자율 보다는 높은 금리로 돈을 받을 수가 있는 거죠. 요거를 매칭해주는 게 핀테크 크라우드펀딩에 가장 큰 매력적인 사업분야 였어요. P2P .이나 크라우드펀딩 근데 이사업의 가장 큰 문제는 뭘까요?
예 그렇죠. 이 사람의 신용을 누가 평가해 주느냐는 거죠.. 그냥 이 사람이 돈 떼먹고 도망가면 이 사람들 다 문제가 생기잖아요. 돈 빌려줄때 이 사람을 기존의 금융기관들은 그 얘기를 하는 거야. 이 사람에 대한 리스크를 금융기관이 제거를 해 주는 거다.
근데 이제 요즘 생기는 p2p 랜딩 이이나 크라우드펀딩 하는 업체들 이거 매칭하는 분들은 그런 얘기를 하는 거죠. 기존의 어떤 정상적인 분석은 너무나 현실에 안 맞는다.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훨씬 좋은 평가 방법이 있다. 그래서 그걸로 하면 위험을 훨씬 더 많이 줄일 수도, 우리가 더 우수하다. 그러면서 이제 그 평가 방법으로 그 사람의 sns 다 조사하고 그런 거 있어요. 뭐가 좋은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런 서비스들이 요즘 한창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핀테크는 잠시 왔다 가는 바람은 아닌 거 같고요. 앞으로 계속 진화는 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하는 포털, 인프라기술, 클라우드나 빅데이터 요즘 이런 얘기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쪽으로 계속 전화를 할 것 같고요.
그럼 다시 시스템 쪽으로 다시 돌아와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금융기관 자체내 이제 시스템은 굉장히 운영하기 어렵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시스템은 그럼 어떻게 관리해야 되느냐.
그 시스템 관리에 관한 국제규정 이라든가 규약 아니면 뭐 예를 들면 지금 우리 금융위원회라든가 금융감독원 같은 데서 감독이나 검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게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는 가 그런 거를 보는 거예요. 그런 거를 보는 거거든요. 그니까 예를 들면 아까 말씀드린 인터넷 뱅킹 잘 되고 있나. 그럼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아까 말씀드린대로 문제가 생기면 이게 한 기관의 문제도 아니거든요. 그런 거를 최소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이제 기본적으로 우리가 보는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이 내부 처리과저이나 인적자원의 결함 문제거든요. 말이 좀 어려운데 이게 뭐냐면 중간에 시스템이 이유 없이 선다라는 거죠. 그 두 번째는 뭐냐면 사람 때문이라는 그 사람 때문에.
보안을 공부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제일 처음 배우는 게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서 제일 먼저 배우는데. 무슨 얘기냐면 회사내 사고가 나는 가장 큰 원인이 뭐냐면 문화적 차이로 여겨지거든요. 사실 통계로 보면 이제 그게 가장 큰 원인 으로 나오고 있어요. 갑자기 얘기를 왜 하냐면 예를 들면 회사에 불만을 품고 시스템을 다 지운다 거나 아니면 어디를 고장내기 일부러 고장을 낸다든가 그럴 수 있잖아요. 요즘 대부분의 사고가 그런 거 라는 거죠. 그래 그럼 이 사람이 왜 그런 일을 하게 됐을까요? 생각을 해 봐야 되죠. 그런 사람이 사람이 그런 일을 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회사 시스템의 문제라는거죠. 시스템에 가장 큰 문제는 인사시스템 예를 들면 이 사람과 성향이 맞지 않는 상관이라는 거야. 이 사람과 성향이 맞지 않는 동료 그런 거를 충분히 고려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근데 우습죠 그러니까 그런 인문학적 철학적 문제까지도 굉장히 큰 사고의 원인으로 요즘 크게 대두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걸많이 살펴봐야 된다는 거죠.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동일한 업무를 거의 한 20, 30년 하신 분들이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그런 분들을 장인이라고 그러는데 해외에서는 그런 분들 굉장히 위험한 사람들로 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 사람이 20년이나 30년 동안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얘기는 그 사람이 그 일을 하면 아무런 발전이 없어 되는 거에요. 서비스를 그 네가 1년에 업무를 30번을 반복을 하고 있었던 거죠. 1년 업무를 해야 되는 거를 그러면 이 사람이 과연 업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못 하고 있는지를 누가 평가 해 줄 수 없다는 거야. 왜냐면 이 업무는 그 사람만 알 수 있거든요.
굉장히 위험하다는 거죠 외국 같은 데서는 어떻게 하냐면 강제로 그 사람 휴가를 보내요 한 6개월 동안.
그래도 시스템이 잘 굴러가나 보는 거죠. 잘 굴러 갈까요. 그런 식으로 위험을 많이 감소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런 원인에 의해서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큰 문제는 이제 저희가 제공받을 서비스가 없어진다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없다는 거죠.
그러면 이런 거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크게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단은 네 목표를 잘 세워라. 이건 대부분 똑같습니다. 공부 하는 거랑 비슷해요. 공부에 대한 목표를 잘 세우고 열심히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안 나온다. 그러면 성적 부분에 있어서 내가 이걸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뭔가를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는 거죠. 대부분 업무나 공부나 아니면 사회생활이나 어떤 문제가 직면했을 때 대응하는 방식은 비슷한 거 같아요. 처음에는 계획을 잘 세우고 계획대로 열심히 잘 운영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문제가 생겼다면 이 문제를 피해라든가 이거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뭔가를 생각을 해 본다는 거죠.
그럼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되느냐 좀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제일 중요한 거버넌스라고 불르죠. 아까 얘기한 인사 문제라든가 이런 게 다 거버너스 문제거든요. 그 다음에 인제 변경통제, 변경 통제는 뭐냐면 예를 들면 시스템을 바꿔요 근데 담당자가 누구의 승인을 받지 않고 혼자 바꾸는 거야. 물론 그럴 수 있어요. 왜냐면 이 시스템은 내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아무한테도 안 알리고 혼자만 이렇게 딱 바꿔 놓으면 중간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이 사람 밖에 모르잖아요. 그때 이사람 나중에 없었을 때 회사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그거를 바꿀 수 고칠 수가 없잖아요. 이런 거에 대해서 충분히 대응을 해야 된다. 이거 말고도 굉장히 많아요. 많은데 이제 이것만 연구하는 국제적인 전문가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다음에 이제 두 번째로 해야 될 거 이제 계획 말고 계획안에는 나에게 닥칠 위험이 뭔가라는 걸 사전에 알아야 돼 파악을 해야 된다는 거죠. 예를 들면 내가 시스템을 만들었는 데 예를 들면 서버 같은 거를 만들었다 싶으면 서버를 해킹위험이 제일 크거든요. 해킹을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가? 또는 뭐 한 번에 1초에 한 100만 명이 접속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 위험에 대해서 사전에 감지를 하고 대응책을 만들어 놔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에 이제 두 번째 단계는 이제 계획을 세웠으면 계획에 따라서 열심히 이행을 해야 된다는 거죠.
제일 중요한 게 이거에요. 모든 장애는 보고되고 기록되고 분석 되어야 된다.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에요. 그 사실 그런 거 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하루하루 했던 거를 메모나 기록을 해 보신 적 있습니까? 공부할때 해보세요. 그렇게 재밌어요. 하다 보면 본인의 패턴이 딱 들어나요. 패턴은 사실 사소한 거 같긴 한데 이런 걸 안 해 보면 본인의 패턴이 뭔지 잘 몰라요. 나는 그냥 이렇겠지. 요 시간 때는 요걸 하고 막연하게 했던 거를 이렇게 시간을 나눠서 한번 적어 보고 그거에 따라서 인제 계속 바꿔 보면 굉장히 많은 개선이 있다는 거지. 시스템 운영도 마찬가진데 모든 일은 다 보고 되고 기록되고 분석이 되야 이게 나중에 개선책을 찾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어디가 문제가 있는지 알려면 어디에서 문제가 어디에서를 찾아야 돼. 어디에서, 그거를 알려면 모든 게 다 기록이 되어 있어야 된다.
그 다음에 이제 세 번째로 시스템의 피해 최소화인데 최소화란 얘기는 뭐냐면 계획도 잘 세우고 운영도 열심히 했는데 진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고장이 나는 경우 있거든요. 예를 들면 지진 같은 거 아니면 전쟁 같은 거 그런 거 되지 뭐 여러가지 문제의 상황에서 실제로 시스템이 정지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경우에 있어서 이제 그 대안을 마련을 해야 된다는 거죠. 흔히들 it 에서 bcp라고 많이 부르는데 이게 인제 그 업무 지속 계획이라고 하거든요. 여러분들도 이제 공부를 하거나 뭐 일할 때 돌발 상황에 대해서 항상 준비를 하고 있어야 돼. 내가 이걸 뭘 하려고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돌발 상황이 많죠. 예를 들면 저녁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좀 저녁때 적적한데 잠깐 볼 수 있을까? 그러면 이런 거에 대해서 대비를 만들어 놔야 된다는 거죠.
열심히 하려면 돌발 상황에 대해서 항상 준비를 하고 있어야 돼. it 시스템에 대한 돌발상황의 가장 중요한 거는 이중화야 이중화. 중요한 시스템은 무조건 두 개를 만들어 놔야 돼 하나가 죽으면 옆 시스템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게.
그다음에 이제 그 이중화가 안 되면 이제 소위 말하는 백업센터라고 그러는데 그러니까 예를 들면 공부를 하려고 도서관에 갔는데 도서관이 문을 닫았어요. 그럼 나는 플랜 b 가 있어야 된다는 거지. 예를들면 다른 쪽에 도서관이라든가 아니면 독서실이라든가 아니면 뭐 친구네 집 뭐 이런 식으로 아주 좋은 백업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이것도 전체 다 다 안 된다 그러면 결국 대체 원만 절차 그런데 제일 대표적인 게 수기로 처리를 하는 거야. 어쩔 수 없이 수기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전산적으로 처리를 계속 다 한다 하더라도 얘가 나중에 정지가 됐을 때 결국 손으로라도 처리를 할 수 있게 시스템은 정지가 되지 않게 유지를 하는 게 필요하다는 거지.
지금까지 시스템에 대해서 말씀 드렸는데 그 시스템 운영을 하면서 최근에 가장 인제 급부상하는 게 인제 해킹 이라던가 뭐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해킹 이라던가 이런 위험에 가장 대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이 뭐냐면 이제 암호기술이 굉장히 많이 뜨고 있어요. 요즘에 여러분들 쉽게 얘기하면 인터넷 뱅킹 같은 거 하면 여러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을 한다고 치면 스마트폰에서부터 금융기관 서버 까지 접속을 하는데 그 모든 데이터는 다 암호화가 되어 있어요. 그럼 무슨 문제가 있냐면 옛날에는 인터넷이 처음에 생겼을 때는 a 에서 b 라는 지점으로 그 인터넷 접속을 하게 되면 중간에 인터넷이라는 게 공개된 망이잖아요. 중간에 누가 그 트랜잭션을 그거를 이렇게 잡아서 누가 봐요.
예를 들면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여러분들이 접속을 딱 하게 되면 예전에는 그 인터넷 망을 통해서 접속을 하게 되면 그 비밀번호 아이디를 치고 비밀번호를 치잖아요. 중간에 누가 그거를 캐치를 해서 비밀번호를 열어 볼 수 있었죠. 아호화를 안 했으면 옛날에 암호화가 안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 큰일이 한 번 있었죠 예전에 90년대 초반에 90년대 초반에 미국 국방성에서 굉장히 큰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는데 이게 외부에 알려지면 안 되는 프로젝트였는데 전설적인 해커 한 분께서 그거를 케치를 하셔 가지고 그걸 외부에 공개하는 사건이 한번 있었어요. 물론 크게는 안 됐지만 그 이후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각성을 했죠. 이 암호 관련된 얘기는 재밌는 얘기 되게 많아요. 여러분들 혹시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이라고 보셨습니까?
거기 주인공 그분 티링이란 분인데 이 사람이 제 2차대전 때 독일라고 미국 저기 독일하고 이제 유럽하고 싸우고 있었는데 독일의 가장 큰 문제는 당시에 뭐냐면 미국이 참전을 하느냐 안 하느냐 였어요. 미국의 참전 여부가 독일의 가장 큰 관심사 였거든요. 그래서 이제 독일이 무슨 생각을 하냐면 멕시코 랑 손을 잡으면 미국을 참전 못 시키게 할 수 있겠다 왜냐면 미국이 전쟁을 참여하는 순간 멕시코 보고 미국을 공격하라고 하면 참전을 못할 것이다 그 얘기를 한 거죠. 멕시코 하고 이제 독일하고 그거를 이제 통신을 하려고 이렇게 했었어요. 근데 그거를 그 유명한 티링이란 분이 그거를 중간에 캐치해서 알아낸 거죠. 독일의 암호, 그 당시에 이니그마라고 유명한 암호가 있었는데 그 분이 컴퓨터를 만들어서 그걸 풀었어요. 그 사람이 만드는 기계가 이제 비공식적으로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고 하는데 그걸 가지고 암호를 푼 거죠. 사실 암호는 시작은 굉장히 오래 됐어요. 그 예전에 아주 고대 로마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오래 전부터 통신에 대해 서로 서로 모르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거든요. 제일 많이 썼던 거는 이제 어떻게 쓰냐면 내가 인제 노예가 있어 노예가 있는데 노예의 머리를 깎어. 깎은 다음에 여기 머리 위에다가 그 암호를 새겨요. 새긴 다음에 이제 머리가 자라잖아요. 머리가 자라면 머리 위에 있는 글씨가 안 보이잖아요. 그럼 필요할 때마다 보내는 메세지를 그 노예들을 그쪽에다 보내는 거야. 중간에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그 노예가 딱 잡히면 노예도 자기 머리 위에 있는 메세지가 뭔지 모르니까 아무런 얘기 못 하는 거죠. 그러니까 노예가 오면 이제 머리를 깎고서 이제 메세지를 보는 거지.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시져암호라고 부르는데 이제 예를 들면 뭐 알파벳 세 개를 뒤로 해서 보냈다가 푸는 사람들은 세 개를 앞으로 땡기면 되잖아요. 그런 식으로 메세지를 보낸다든가 이런 게 있었는데 그 동안 그렇게 쓰여 온 암호가 언제 발전을 하게 되냐면 이슬람 쪽에서 굉장히 발전했어요.
이슬람은 코란 이라고 되어 있는데 기독교들하고 굉장히 많은 싸움을 하면서 코란이 많이 유실 되기도 하고 많이 핍박을 받았어요. 코란을 굉장히 작성을 할 때 암호 식으로 작성을 많이 했다고 해요. 그래서 이제 후대에 코란을 연구 하는 사람들은 그 암호를 푸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를 해서 이슬람 쪽의 암호 해독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을 한 거죠. 최근에도 그쪽 그 때 썼던 기술들을 많이 쓰고 있어요. 이 얘기는 우스갯소리로 얘기를 하는데 한 7, 8년 전엔가 어떤 암호 회사가 자기네 암호문을 올려놓고 이거를 해독하면 뭐 2000만 원인가 준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걸 올리자마자 1시간 만에 풀려 가지고 회사가 문을 닫았단 얘기가 있었어. 암호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분들은 내가 뭐 봐 이거 굉장한 암호를 만들었어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사람들 머리 생각해서 쓰는 암호는 대부분 한계가 있어요. 패턴들이 다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를 그것만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식으로 암호가 굉장히 발전을 해 오면서 2차대전을 계기로 이제 많은 일이 벌어진 거죠. 암호의 가장 기본적인 사상은 그거요 암호키 라는 걸 써요. 암호키 암호 키를 쓰는데 암호키가 보통 컴퓨터는 0과 1로 돼 있으니까 56 자리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 경우의 가짓수가 2의 56 승이에요.
그래요. 그냥 이렇게 아 그런가 보다 이렇게 하시면 돼요. 2의 56 승인데 이거를 예를 깨려면 2의 56승이면 56비트거든요. 이거 몇 비트 안 되잖아요. 근데 예를 깨려면 예를 들면 컴퓨터 팬티엄 컴퓨터가 백만 분의 1초에 하나의 연산을 할 수 있다라고 치면 한 키를 계산할 수 있다 치면 가정이 얘가 60초 60분 24시간 365일 365일 내내 이 키를 분석을 한다고 치면 보통 한 56비트 짜리는 2000년이 걸린다 2000년. 이거 암호가 풀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거죠.
근데 이게 최근에 한 번에 확 뒤집어 졌어요. 관심있으신 분들 모르겠지만 양자암호라는 게 있어요. 양자컴퓨터 별걸 다 만들어요. 별걸 이제 좀 쉬고 쉬나 싶었는데 제가 딱 공부를 여기까지 했거든요. 최근에 양자컴퓨터가 나온다 그래가지고 아 그런 것도 공부를 해야 되나 싶어 가지고 하여간 최근에 이제 양자컴퓨터는 전자를 쓰는 게 아니라 양자를 쓰는 건데 쉽게 말하면 그냥 일반 크기는 우리 가정용컴퓨터 크기인데 슈퍼컴퓨터에 뭐 한 백 억배 정도 연산능력을 자랑하는 이제 가정용 개개인의 집에 인제 슈퍼컴퓨터를 다 넣을 수 있어요. 게임 엄청 잘 될 것 같아요. 내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문제가 되는 게 되게 많죠. 아까 잠시 소개해 드렸는데 비트코인이 해시 연산을 기반으로 하고 있거든요.
양자컴퓨터 나오면 바로 풀리죠.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대로 컴퓨터 환경을 서비스를 통해서 보안 문제가 되면서 이 암호를 쓰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이게 비대면거래다 보니까 원격지 거래다 보니까 아이러니하게 내가 나라는 걸 증명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서비스에서 나임을 증명하시오. 내가 나라는 걸. 얼마나 웃기는 얘기에요. 그러다 보니까 본인확인 본인인증 전부 다 생각해보면 내가 나라는 걸 증명을 하는 거예요. 나는 누굴까요 이제. 굉장히 철학적인, 적인 하지만 중요한 건 이제 어쎈티케이션이라고 부르는데 여러가지 수단들이 있어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이 세 가지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거 내가 알고 있는 거를 상대방한테 미리 줘요. 준 다음에 매번 들어갈 때마다 그 사람한테 난 이걸 알고 있어 라고 그걸 알려 주는 거죠.
제일 쉬운 게 뭐에요? 패스워드 재밌는 얘기가 또 있는데 패스워드는 어떻게 해킹하는지 아십니까.
그 대부분의 경우에 보면 아이디를 적어 놓고 아이디를 알면 패스워드를 여러 번 반복해서 공격을 시도를 해 보는 거야. 기본적으로 패스워드를. 근데 한 10년 전에 아주 획기적인 방법이 나왔어요. 그게 뭐냐면 비밀번호는 정해 놓고 아이디를 계속 바꾸는 거야. 그러니까 예를 들면 패스워드를 해킹을 하니까 그런 방법이 나오니까 패스워드를 세 번 하면은 이렇게 락이 걸리도록 만들어 놨어요. 시스템을 다 구현해 놨어요. 그랬더니 어떤 놈이 패스워드를 정해 놓고 아이들이 계속 바꾼 거야. 아이디를 그럼 한 번은 걸리지 않겠습니까? 이런 방법도 있었어요.
해커들 위대 하지 않습니까? 지금 머리 좋은 사람 많아요. 그 다음에 이제 가지고 있는 거 이거는 대부분 보면 이제 내가 뭘 가지고 있다라는 걸 증명을 하는 거지. 파일이 됐던 가 아니면 물체가 됐든가 그 다음에 이제 내 몸 자체, 생체인식 이걸 통해서 이제 내가 나라는 걸 증명하는 게 그 금융서비스 최초 시작이 되는 거죠.
세시 이십분에 맞추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는데 일분이 초과됐네. 혹시 질문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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