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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717회] 국제수지통계의 이해와 활용
학습주제
통계
대상
일반인
설명

 제717회 「한은금요강좌」

ㅇ 일 시 : 2017. 10. 27(금) 14:00 ~ 16:00
ㅇ 주 제 : 국제수지통계의 이해와 활용
ㅇ 강 사 : 경제통계국 국제수지팀 김보성 과장

교육자료
오늘 강좌는 한국 저희 우리나라 국제수지통계를 작성하고 있는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국제수지팀의 김보성 과장님께서 국제수지통계의 이해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진행해주시겠습니다. 그럼 강사님께 따뜻한 환영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소개받은 한국은행에 김보성 과장입니다.

여러분, 요즘 최근 사드 문제가 좀 불거지면서 최근에 명동거리에 가보면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줄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었을 때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가 궁금할 땐 어떤 자료를 참고 하면 좋을까요? 미국의 중앙은행인 미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상하거나 북한과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될 때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반응, 좀 더 구체적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 또는 채권 자금의 유출 동량이 궁금할 땐 어떤 통계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까요?

국제 한국은행이 매월 초에 발표하고 있는 국제수지 통계를 참고하면 됩니다.

오늘 강의 주제가요 국제수지통계 이해와 활용인데 2시간 동안 여러분께서 국제수지통계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강의는 먼저 국제수지표 가 무엇인지 그리고 국제수지가 어떤 원칙에 의해서 작성 되는지를 살펴보고 국제수지표 에 의구성 항목을 공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의 국제수지 동향을 한 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국제수지통계가 언론 등에서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기사는 제목을 보시면 중국 사드보복에 북한 리스크까지 상반기 서비스 적자 사상 최대라는 제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중 서비스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 를 기록한 이유 중의 하나는 기사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반면에 우리나라의 해외여행객은 꾸준히 증가하여 여행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해서 서비스수지 적자에 크게 기여 했다는 의미입니다.

다음 기사는 올해 8월 국제수지 통계가 발표되었을 때 나온 기사인데요.

IT 업종을 중심으로 올해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주가차에 실은 매물과 함께 북한 리스크 등이 부각되자 8월 중에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 자금이 많이 빠져나갔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2016년 11월에 전년동월대비 국내 수출이 증가로 전환 되었을 때 나온 기사인데요. 제목을 보면 '수출 기지개켠 한국, 불황형 흑자 탈출 하나?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불황형 흑자를 잠깐 설명드리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감소하여 경상수지 흑자폭이 커졌는데요. 많은 언론에서 경상수지 흑자의 원인이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경우에 불황형 흑자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이 기사는 2016년 중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015년에 이어 매우 크다는 내용의 기사인데요. 여기 보면 2015년도에는 1000억 달러를 넘습니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016년도에도 1000억 달러를 약간 밑돌고요.

외국과의 거래에서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계속 되면 마냥 좋을 것 같은데 거래 상대방 국가와의 무역 마찰 등을 감안할 때 우려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국제수지통계가 어떤 형태로 우리 생활에 연계되어 있는지를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국제수지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여기 우측 상단에 손가락 모양 보이시나요? 제가 오늘 강의를 준비하면서 국제수지를 어떻게 여러분께 좀 더 쉽게 설명드리고 또 여러분들께서 잘 기억 하실 수 있을까를 고민했는데요. 오늘 강의 중에 이런 손가락 모양이 총 3번 나옵니다. 그 내용만 잘 기억하셔도 여러분께서 앞으로 국제수지를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네 그 첫 번째 입니다. 국제수지는 일정 기간 동안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의 이루어진 모든 경제적 거래를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하여 기록한 표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네 첫 번째 일정 기간 동안 어느 한 시점에서의 대차 상황을 기록한 잔액 수탁 통계가 아니라 일정 기간 중에 발생한 거래를 집계한 플로통계입니다.

우리나라는 월별로 작성 공표하고 있는데요. 모든 나라가 매월 발표하는 것은 아니고 일본 독일 프랑스 등은 매월 발표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도 많이 있습니다.

영국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은 매 분기 발표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 11월 3일이면 9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가 발표됩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국제수지를 좀 더 자주 그리고 빨리 발표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와 같이 수출입 등 대외거래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나라는 대외거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수지통계의 중요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국제수지는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의 거래를 부착합니다.

거주자 비거주자의 구분이 중요한데 흔히 생각하는 국적과는 조금 다릅니다. 통상 경제주체가 어떤 나라에서 1년 이상 경제활동을 할 경우 해당 경제권의 거주자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년 미만의 기간 동안 본국을 떠나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한다면 본국의 거주자로 보고요. 외국인이 1년 이상 우리나라에서 일하면 국적은 여전히 외국인이지만 우리나라의 거주자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현지법인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중국이나 베트남 해외현지법인의 경우에 기업의 실체도 주된 영업 활동도 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기업 등록 법인등록 또 외국에서 있고요. 세금도 그 나라의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기준에서는 비거주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경우에는 거주자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 그림 첫 번째에 나오는 외국에서 활동하는 운동선수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소비 등 경제활동의 대부분이 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비거주자로 보고 있습니다.
주한 미군의 경우에는 에도 비거주자로 보고 있고요.

맨 마지막 해외 여행객의 경우에는 당연히 거주자로 보고 있습니다.

국제수지는 모든 경제적 거래를 모두 포함합니다.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에 일어나는 교환 거래 뿐만 아니라 대외 원조와같이 대가 없이 이루어지는 이전 거래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 하고 있는데요. 이 말은 국제수지 매뉴얼에 따라서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작성한다는 의미입니다.

국제수지 매뉴얼을 잠깐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기 우측 상단에 보이는 보라색 책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국제수지 매뉴얼 인데요. 300페이지가 넘는 아주 두꺼운 책입니다.

국제수지 매뉴얼은 IMF 에서 발간하였는데, 국제수지통계의 포괄범위, 분류, 평가 등에 대해 정해놓은 국제표준입니다. 1948년에 최초 발간된 이후 대외거래 환경 변화들을 반영하여 지금까지 다섯 차례 개정되었고 지금 우리나라는 1910년에 발간된 가장 최근 판인 국제수지 매뉴얼 제 6판에 따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BPM6 라고 불립니다.

국제수지통계 연역을 잠깐 설명드리면 1955년 우리나라 IMF의 IMF 가입을 계기로 1957년부터 편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과 같이 매월 발표한 건 아니고요. 처음엔 1년에 한 번씩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6개월마다 발표 하다가 점점 주기가 분기로 짧아지고 1978년부터 현재와 같은 월편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1998년도에는 BPM5으로 이행을 했고요.
2006년부터는 경상수지 뿐만 아니라 지역별 경상수지를 발표하였습니다.
2014년도에는 현재의 국제수지 체계인 BPM6 로 이행을 완료하였습니다.

여기에 보면 1998년도에 BPM5으로 이행을 한 다음에 1900 2014년도에 BPM6 로 여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한번 만든 국제 기준에 따라서 계속 국제수지를 편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마다 개정을 하는 이유는 해외 생산확대 그리고 금융상품의 혁신 등 새로운 경제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경제적 실지를 더욱 더 통계 잘 반영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번에 하지는 못하고 단계적으로 진행하였는데요. BPM6 는 2단계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1단계는 2010년 12월 이행을 했는데 가장 특징적인 것이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지만 선박 수출을 과거의 인도 기준에서 근조 진행 기준으로 바꾼 것이 제일 큰 특징입니다. 네 2단계는 2014년 3월에 이행을 완료했는데요. 가공무역의 기준을 과거의 통관 기준에서 소유권이전으로 바꾸었고 재투자수익을 새로이 반영했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강의 후반부에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 이제 국제수지 작성 원칙을 말씀드리겠는데요.
여기 두 번째 손가락 보이십니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국제수지는 복식부기 원칙에 따라 실제 시장가격으로 평가합니다.
발생주의 원칙을 따르고요. 미 달러화로 환산합니다.

다 중요하지만 저는 5번이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거래 변동 만 반영하고 있습니다.
복식부기 원칙은 거주자와 비거주자간의 모든 대외 거래를 차변과 대변 에 각각 동일한 금액으로 계산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 거래는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지만 대외 거래가 일어날 때 국제수지에 어떻게 반영 되는지를 간략히 설명 드리기 위해서 단순히 거래 1과 거래 2, 두 가지만 있다고 가정 하겠습니다.

첫 번째 거래에서 자동차 500만 달러 를 수출하고 대금으로 현금으로 대금은 현금으로 받았을 때 자동차 수출은 대변에 상품 수출로 500만 달러 가 기록되고 받은 현금은 차변에 현금 500만 달러를 기록합니다.

이 거래는 국제수지표 상해서 상품 수지의 플러스 요인이 500만 달러 가 되고요. 받은 현금은 대회 금융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봐서 금융계정 의 기타투자 하위에 현금 및 예금 자산이 500만 달러 늘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거래에서 거주자가 해외 여행 경비로 1백만달러를 사용했을 때 지급한 비거주자에게 현금을 지급 하게 되면 대외금융자산이 100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대변에 현금 1백만달러를 기록하고 서비스 직업으로 차변에 1백만달러를 기록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서비스 수지의 지급 요인에 1백만달러가 기록 되고요. 금융계정의 기타투자 현금 및 예금자산이 돈 금액 1백만달러만큼 감소한 것으로 나옵니다.

지금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 뒤에 경상수지와 금융계정 각각의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면 지금 이 부분이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네 다음은 거래평가인데요.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의 모든 거리에는 거래당사자간의 합의된 실제 시장가격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의 계상 시점은 경제적 가치가 생성 변화 교환 또는 이전 된 때를 거래 계상시점으로 합니다. 실제로 발생했을 때 발생주의 원칙을 따른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실제 대외 거래는 미국 달러뿐만이 아니라 엔화 유로화 등 다양한 통화로 거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대외자산 부채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국제수지를 기록 할 때에는 이러한 다양한 통화를 하나의 기준 통화로 환산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 달러화를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그렇게 달러화를 기준으로 하는 건 아니고요. 그 나라에서 결정을 하면 됩니다.

4번과 관련하여 거래에 의한 변동만 반영한 한다는 게 의미가 있는데요. 4번에서 다양한 통화로 표시된 자산을 미 달러로 환산 하다 보면 평가손익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수지에서는 실제로 사고판 거래에 의한 변동만 반영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 등 비거래 요인에 의한 변동 분은 제외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환율 평가손익 뿐만 아니라 과거에 매입한 주식의 가치가 100에서 200으로 올랐다면 가치 시장 가치 상승분인 백 만큼은 국제수지에서는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포함 하지 않습니다.

끝으로 경상수지 및 자본수지 는 총액으로 금융계정은 순액으로 기록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경상수지는 상품수지를 예로 들면 상품수지 하위에 상품수출 및 상품 수입으로 나뉘어서 수출과 수입 을 따로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에서 총액으로 기록 한다는 의미이고요.

금융 계정의 자산 부채를 보면 거주자가 해외에 주식을 샀을 경우에 금융계정 의 자산이 됩니다.

거주자가 해외주식을 200 만큼 사고 기간 중에 또 50만큼 팔았다고 할 때 200과 50을 각각 기록하는 게 아니고요.

해외주식 자산의 증가는 150이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순액으로 기록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비거주자가 국내 채권 매입 한 것이 기간 중에 100이 있고 또 기간 중에 50을 팔았다면 채권 부채증가는 50이 됩니다.

국제수지는 거래 국제수지는 거래에 의한 변동 분만 반영하고 있는 반면에 국제투자대조표 라는 것이 있습니다.

국제수지통계 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제투자대조표를 함께 이해하면 도움이 됩니다.
국제투자대조표는 일정 시점 현재 한 나라의 거주자와 비거주자 에 대한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 잔액을 체계적으로 정리 한표입니다. 앞서 국제수지통계는 플로 통계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국제투자대조표는 수탁통계잔액표입니다.

국제투자대조표 는 IRP 라고도 합니다. IRP 잔액 증감 중 거래 요인에 의한 변동은 국제수지통계의 금융 계정과 개념 및 포괄 범위가 일치합니다.

다음 그림을 보면 좀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습니다.

국제수지 통계와 국제투자대조표의 관계는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를 생각하면 이해가 좀 쉬울 수 있는데요. 국제투자대조표의 여기 국제투자대조표 입니다. 국제투자대조표의 기초잔액 과 기말잔액은 기간 중에 거래 요인 및 비거래 요인에 의해서 변동합니다.

예를 들어 해외 주식 증권 투자 자산이 기초의 100이 있었습니다.
거래요인, 기간 중에 해외주식을 70 만큼 추가로 매입 했고요.
그리고 비거래 요인, 해외 주식의 가격 변동이 30만큼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초자산 100에서 매입한 거 70 그리고 가격변동 30으로 기말잔액이 200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초잔액 과 기말잔액 간의 거래 요인 및 비거래 요인 증가를 모두 포함한 것이 국제투자대조표 이고요. 그중에서 금융계정 의 거래 요인만 따로 뽑아서 보면 국제수지표의 금융계정과 정확히 일치 합니다.

지금까지 국제수지표 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떠한 작성원칙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살펴 보았고요. 이제는 국제수지표의 구성에 대해 보겠습니다.

세 번째 손가락 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고 지금 이 표가 국제수지표 전체를 개관하는 표인데요. 한 번 설명드리겠습니다. 국제수지표는 경상수지 자본수지 금융계정 및 오차 및 누락으로 구성 됩니다. 보통 언론 등에서 접하는 경상수지 얘기가 많기 때문에 경상수지와 국제수지가 동일한 것으로 이해 하시는 분도 많이 있는데 이 표를 보시면 경상수지는 국제수지의 한 부분입니다.

자본수지는 일반적으로 금액이 크지 않고요. 오차 및 누락도 크게 의미가 없다고 본다면 경상수지와 금융계정 을 정확히 이해하시는 것이 국제수지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흔히 얘기하는 상품 수출입을 결과입니다. 상품 수지와 서비스수지 서비스수지는 하위에 열두 가지 서비스 항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는 소득수지 보는 소득수지는 비거주자에게 받은 임금과 우리가 해외직접투자 또는 증권투자의 결과에 따라 받게 되는 이자와 배당소득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전소득수지 이렇게 네 가지로 구성되고요. 금융 계정은 직접 투자, 증권 투자, 파생금융상품, 기타 투자, 준비자산 이렇게 다섯 가지로 구성됩니다.

여기 보시면 경상수지 자본수지는 다 뒤에 수지랑 말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계정 은 금융수지 라고 하지 않고 금융계정 이라고 하는데요. 이 점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뒤에 설명을 들으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첫 번째 경상수지입니다.

국제수지통계의 여러 항목들 중에서 경상수지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중에서도 상품 수지가 중요합니다.

나라마다 동일한 기준을 이용해서 국제수지를 작성해야 서로 비교 가능할 텐데요. 앞서 말씀드린 국제수지 매뉴얼 BPM6에서는 거주자와 비거주자간의 상품 수출과 수입 거래를 본선인도조건 인 FOB 가격으로 기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역거래를 할 때 수출입 당사자들간의 운임료 보험료와 같은 제반비용을 누가 부담 하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가격 조건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FOB 조건과 CIF 조건입니다.
FOB조건은 본선인도가격으로 수출항구 또는 공항에서 지정된 배나 비행기에 선적할 때까지의 비용을 모두 포함하는 가격을 의미합니다.

CIF조건은 운임 보험료 포함 가격으로 수출국 관세선에서 목적지인 수입관세선까지 추가되는 운임과 보험까지 보험료를 모두 포함한 가격인데요. 국제수지통계에서는 모든 수출입거래를 수출국가 관세선에서의 가격인 FOB가격으로 기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에서 발표하는 통관 통계에서는 수출은 FOB가격으로 수입은 CIF가격으로 기록하고있습니다. 이 차이점은 다시 설명 드리겠고요. 여기 잠깐 그림을 보시면 수출업자가 3300 원 짜리 상품을 수출 관세 선까지 가격을 다 포함 했을 때 FOB가격은 3450 원이 되고요. 여기에서 수입국 관세선까지 운임과 보험료를 포함하면 CIF가격은 3630 원이 됩니다.

국제 수지 에서는 수출 국가의 가격과 수입 국가 가격이 동일하도록 수입 통제를 CIF 에서 FOB 가입 가격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국제수지통계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한국은행에서 매월 발표하는 국제수지통계의 상품 수지와 관세청에서 발표하는 통관 통계의 무역수지 를 구분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괄범위를 보면 상품 수지는 소유권 변동이 발생한 모든 재화를 포함하고 있고요. 무역수지는 관세선을 통과한 모든 재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견본 물품 같은 경우에 관세선을 통과해서 외국으로 가져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가져올 때 통관 통계에서는 각각 수출과 수입으로 잡힙니다.

하지만 소유권 변동은 견본 물품을 경우에 소유권변동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국제수지 기준에서는 수출도 수입도 아닙니다. 가격 평가는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제수지의 상품 수지는 수출 수입 모두 FOB기준으로 인식 하고 있고요. 통관 통계에서는 수출은 FOB가격 수입은 CIF가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IF기준인 통관 통계 수입을 FOB기준 국제수지 수입으로 조정하기 위해서는 운임 및 보험료를 통관 수입금액에서 빼야 합니다.
지급한 운임 및 보험료 중에서 비거주자에게 지급한 만큼은 수입이 아니라 서비스수지 지급 부분에 해당합니다.
계상시점을 보면 상품 수지는 소유권변동 시점에 수출 수입으로 보고요. 무역수지는 수출입신고 수리 시점에 수출 수입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특징적인 게 선박수출입니다. 선박 수출의 경우에 수조에서 건조까지 통상 2~3년의 장기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선박수출 대금은 선박의 건조 진행률에 따라서 계약 시 몇 퍼센트 그리고 공정별로 나누어 받고요. 그리고 선박을 최종 인도 할 때 나머지 잔액을 늦게 나눠 받습니다.

국제수지는 선박 수출대금 영수 시점에 그 금액만큼 소유권이 비거주자에게 이전 된다는 것으로 보고 상품 수출로 잡고 있습니다.

반면 통관 통제에서는 수출입 신고 시쯤에 한 번에 잡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출입 구조가 단순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였고 해외에서 생산한 제품을 국내로 수입하는 구조가 대부분이어서 관세선 통관 기준인 통관통계만으로도 우리나라의 수출입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중국 베트남 등을 통한 해외생산과 해외생산기지에서의 직접 수출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통관통제만으로는 우리 경제 전체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관세선을 통과하지는 않았지만 소유권 변경이 일어나는 거래는 가공무역과 중계무역이 대표적인데요. 가공무역 중계무역이 국제수지통계에 현재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가 가공무역입니다.

임가공료를 지급하면서 국내기업이 해외기업의 원재료나 중간재 등을 제공하고 완성된 가공품을 국내로 가져오거나 바로 현지에서 해외로 판매하는 거래를 가공무역 이라고 합니다.

주요 품목으로는 디스플레이, 패널, 반도체, 의료 등이 해당 하는데요. 일반 대외거래와 마찬가지로 국제수지에서는 소유권변동 원칙에 따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잘 와 닿지 않을 것 같아서 가공무역 흐름도를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파란색 실선는 소유권변동이 없는 거래를 얘기하고요. 붉은색점선은 소유권 변동이 있어서 국제수지에서 수출 수입으로 포함하는 거래를 이야기합니다.

가장 단순한 형태인 가공무역 에서 조립과 포장을 중국기업의 맡기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기업이 조립 포장을 위한 원재료를 중국 기업으로 보냅니다.
여기 관세선을 통과하기 때문에 통관 통계에서는 수출로 잡히고요.
그리고 완성된 가공품을 한국으로 가져 올 때도 관세 선을 통과 하기 때문에 통관기준 수입으로 잡힙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립과 포장을 위해서 중국으로 원재료를 보냈다가 한국으로 다시 가져오는 거래는 그 상품의 소유권이 계속 한국에 있는 기업에 있습니다.

이 거래에는 관세선은 통과 하였지만 소유권 변경에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국제수지 기준에서는 수출 수입 모두 아닙니다.

중국 기업은 가공 포장 조립을 한 대가로 한국 기업으로부터 임가공료를 봤습니다. 이건 서비스수지 지급에 해당 하고요.

그리고 중국에서 완성된 가공품을 소유권은 한국 기업이 가지고 있고요. 한국 기업이 중국이나 제 3국의 판매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한국의 관세선은 통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통과 통계는 이 거래가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유권이 한국기업에서 중국이나 제 3국의 수입 기업으로 소유권이 바뀌기 때문에 이 거래는 국제수지 기준의 수출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원재료를 가져가서 중국에서 가공을 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원재료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나 제 3국에서 원재료를 수입할 때 소유권이 한국 기업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한국의 관세선을 통과 하지는 않았지만 한국기업의 원재료 수입 해당합니다.

가공무역과 비교해서 알아볼게 중계무역 입니다.
중계무역 은 거주자가 해외에서 상품을 구입하여 자국으로 가져 오지 않고 원 상태 그대로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무통관 거래를 이야기합니다.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이 주요 품목 에 해당 하는데요.

중계무역 흐름도를 보며 설명 드리겠습니다. 한국 기업이 중국 기업으로부터 완성품을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 합니다. 수입 대금을 주고 수입 계약을 체결 하면 소유권이 중국 기업에서 한국기업 으로 넘어 오기 때문에 국제수지 기준의 수입 해당합니다.

하지만 한국 기업이 수입한 물품을 한국으로 가져 오지 않고 중국에서 그대로 다른 나라 또는 중국의 다른 기업에게 판매합니다.

그러면 소유권이 한국기업 으로 넘어 왔다가 다시 수출 계약을 체결 했을 때 소유권이 넘어갑니다. 그러면 국제 수지에서의 수입 및 수출 로 각각 잡히구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 물건이 한국으로 왔다가 다시 가는 게 아니고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가기 때문에 우리나라 관세선을 통과 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거래는 수지기준 수입 수출에는 포함되지만 통관 기준에서는 포착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수입 계약금액이 100이고 수출 계약 금액이 120이라면 국제수지에 대상 될 때에는 국제수지 하위 상품 수지의 중계무역 선수출로 20 만큼만 계상됩니다.

경상수지 에서 먼저 상품 수지를 설명 드렸고요. 두 번째 서비스 수지입니다.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의 서비스 거래로 발생한 수입 받은 돈과 지급 준 돈의 차이가 서비스수지 입니다. 서비스 수지에는 가공 서비스, 운송, 여행, 건설, 보험 서비스. 금융 서비스, 등 모두 12가지 서비스 하위 항목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붉은색 박스로 표시 한 부분은 우리나라 흑자 항목을 표시합니다.
건설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중동 등 해외 건설 공사로 계속 흑자를 보이고 있고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온라인 게임 등을 외국에서 다운로드하면 통신 컴퓨터 정보 서비스 수지가 흑자를 보입니다.

그리고 한류 등으로 드라마, 우리나라 가수 해외공연 수입은 개인 문화여가 서비스수지 흑자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수지 12가지 항목 중에서 주요항목을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가공 서비스수지는요. 가공무역과 연관된 수지입니다.

관련 상품을 소유하지 않는 기업이 수행하는 가공, 조립, 포장 등의 서비스를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에 가공 서비스를 맡기고 인가 공료를 지급하면 가공서비스 지급에 해당 하고요. 운송은 거주자와 비거주자간 선박 뿐만 아니라 항공기도 포함하는 운송수단을 유용한 여객 및 화물 운송 거래를 이야기합니다.

요즘에 이슈가 되고 있는 여행수지는 서비스수지의 하위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여행자가 다른 경제권을 방문 하는 동안 취득한 재화와 서비스를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 관광객이 해외 여행을 할 때에는 여행서비스 지급 항목이고요. 중국 관광객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취득한 재화 서비스는 여행 수지 수입 항목입니다. 건설은 기업이 타 경제권 에서 수행하는 건설 및 설비 공사 등을 포괄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중동 등에 가서 해외건설을 하고 받는 돈이 건설 수지에 포함됩니다. 다음으로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지 입니다. 특허권, 상표, 저작권 등 의 사용에 대한 대가를 의미하는데요. 이름이 얘기하듯이 사용에 대한 대가입니다. 지식재산권 특권을 사용하는 대가. 이와 구분해서 봐야할게 매매 까지 포함 하지 않습니다. 매매는 지식재산권 사용뿐만 아니라 매매 까지 모두 다 포괄하는 통계는 한국은행에서 반기마다 발표하는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있습니다.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사용뿐만 아니라 매각, 매입도 다 포함하는 수지이고요. 경상수지 하위의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지는 사용에 대한 대가만 포함합니다.

경상수지의 세 번째 보는 소득수지입니다. 보는 소득 수지는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발생하는 급료 및 임금 투자소득 을 의미합니다.

제가 앞서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구분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여기에도 거주자와 비거주가의 구분이 아주 중요합니다. 급료 및 임금을 먼저 보면 거주자가 1년미만 다른 경제권에서 일할 경우에 여전히 본국의 거주자죠. 비거주자로부터 받은 보수는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의 거래기 때문에 보는 소득수지에 잡힙니다.

그리고 거주자가 국내에 1년 미만 고용된 비거주자에게 지급한 보수 이 역시 거주자와 비거주자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국제수지 보는 소득 수지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보는 수도 수지에는 뿐만 아니라 투자소득 수지도 있습니다.
대외 금융자산과 부채 보유에 따라 발생하는 배당금 이자 등을 의미하는데요.
직접 투자, 증권 투자, 기타 투자, 원천 별로 분류 했을 때 각각의 배당소득 과 이자소득이 보는 소득수지의 투자 소득에 포함됩니다.
주식 투자를 했을 경우에는 배당소득이 생기고 채권 투자를 하면 이자소득에 생긴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배당소득 에는 배당 배당금뿐만 아니라 재투자수익도 포함 되는데요.
재투자수익을 좀 더 설명 드리겠습니다.

직접 투자 기업이 경영을 통해 이익이 발생하면 직접 투자가는 배당을 받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이익의 전부를 배당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투자 등을 위해 내부 유보를 하게 됩니다.
배당하지 않은 수익 중에서 직접투자자가의 지분율 에 해당하는 만큼 을 다시 재투자 된 것으로 보아서 재투자수익 이라 합니다.
정리하면 직접 투자 기업의의 순영업잉여 가운데 배당 되지 않은 내부 유보액을 경상수지의 보는 수지 하위의 재투자수익과 금융계정의 직접투자 하위항목인 재투자수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금액이 반영 되는데요. 예를 들어 보면 거주자의 해외직접투자의 따른 재투자 수익재투자가 10억 달러 발생했을때 금융계정 은 수익 재투자 항목의 10억 달러 를 잡고 경상수지는 보는 소득 수지 하위의 재투자수익 으로 10억 달러를 잡습니다.
네 번째 이전소득수지 입니다. 이전소득수지 는 앞에 말씀드린 보는 소득 수지가 좀 구분하면서 이해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도 다시 나오는데요.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대가없이 이루어진 이전 거래를 이전소득수지라 합니다.
새로운 경제권에 1년 이상 고용 되어 그 경제권의 거주자로 취급되는 근로자가 본국에 송금을 할 경우에는 보는 소득 수지 가 아니라 이전소득수지 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1년 이상 고용되어 일한 중국인은 국적은 중국인이지만 국제수지 기준으로는 거주자로 분류됩니다. 그 거주자가 중국에 가족에게 돈을 보낼 때는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의 이전소득수지 로 포착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보는 소득 수지의 급료 및 임금은 1년미만 다른 경제권 에서 일하면 여전히 본국의 거주자이기 때문에 그때 돈을 보내는 것은 보는 소득 수지로 잡힙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식량, 의약품 등의 무상원조, 국제기구 출연금 등 도 이전소득수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화면은 한국은행에서 매월 국제수지 보도자료 발표할 때 보도자료 본문을 그대로 제가 가져 왔습니다.

지금까지 경상수지 하위의 상품수지, 서비스 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를 말씀드렸는데요. 실제로 설명드린 것들이 보도자료의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월 별 경상수지이고요. 2017년 6월 자료를 발표할 땐 2016년 6월 자료를 함께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경상수지는 명절 등 계절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월비교 뿐만 아니라 전년동월 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월 뿐만 아니라 1월부터 6월까지의 누적통계도 함께 보여 드리고 있고요.
2017년 7월을 보면 수출의 경우에 상품 수지 하위에 수출 수입 있는데 수입은 통관 통계 CIF 와 구분하기 위해서 수출 수입 모두 FOB 이지만 수입은 따로 FOB로 표시를 해 주고 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 성장 했고요. 수입도 전년동월대비 18% 성장했습니다.
1월부터 6월 누적 수출 금액이고 누적 수입 금액입니다.
누적으로 봤을 때도 전년동월대비 10% 이상 두 자리 대 성장을 한 걸 알 수 있습니다.
2016년 같은 경우에는 경상수지의 6개월 누적이 금액은 올해보다 크지만 수출 금액은 더 작고요. 수입금액도 더 작은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출이 9.9% 감소했지만 수입이 더 크게 감소해서 상품 수지가 커졌고 그 결과 경상수지도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상수지가 마냥 크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건 아니고요. 그 내용을 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원래는 하위에 열두 가지 항목이 있는데 보도 자료에는 지면관계상 주요한 여섯 가지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공서비스 수지, 운송 수지는 계속 흑자 항목이었지만 작년부터 글로벌 해운업 경기부진 등을 가만 등의 영향으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올해도 누적으로 적자를 보이고 있고요. 여행은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와 우리나라 국내여행, 해외 여행객을 지속적인 증가로 적자 금액이 계속 커지고 있고요.

건설 수지는 흑자 지만 금액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요즘에 저유가 때문에 그리고 상품수지, 서비스 수지에 이어서 보는 소득 수지는 급료 및 임금 그리고 투자소득인데 여기선 주요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으로 구분해서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이전소득수지는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경상수지였고요. 다음은 자본수지 입니다. 과거에는 자본 수지가 투자 수지와 기타 투자수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0년 12월 BPM6로 1차 이행 하는 과정에서 투자 수지가 현재 금융 계정으로 바뀌었고 기타 자본수지가 현재의 자본수지 로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자본 이전과 비생산 비금융자산으로 나누어지고 있는데요. 자본 이전은 사상 소유권의 무상이전, 채권자의 채무면제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본수지는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다른 경상수지나 금융계정에 비해서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금융 계정을 하기 앞서서 앞서 말씀드린 부분을 잠깐 정리를 하면요. 국제수지는 경상수지, 자본수지, 금융계정, 오차 및 누락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보는 소득수지 그리고 이전소득수지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요.

자본수지는 가 있고 그리고 다음으로 설명 드릴 금융계정 있습니다. 금융 계정은 직접 투자, 증권 투자, 파생금융상품, 기타 투자, 준비자산 총 다섯 가지 인데요. 그럼 금융계정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 중앙은행 금융기관 민간기업 등 모든 거주자의 대회 금융자산 및 부채의 거래 변동을 기록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요. 거주자 입장에서 자산 부채를 판단 한다는 게 중요합니다.

금융계정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어 표기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2016년 2월에 이게 바뀌었는데 경제학 교과서 등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곳이 많아서 보도 자료 해석 등에 관해서 문의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자금을 순유출액 을 기준으로 부호를 표시했습니다.
외국으로 돈이 나가면 마이너스, 돈이 들어 우리나라로 돈이 들어오면 플러스였습니다.

자산 증가는 마이너스 자산 감소는 과거에 플러스 였는데요. 유출입 기준으로 생각을 해보면 외국 자산을 사기 위해서는 우리 나라에서 돈이 외국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자산이 증가할 경우에 과거에는 마이너스로 표시하고 외국 자산을 팔면 그 돈이 한국으로 들어온다고 봐서 자금의 유입으로 봐서 자산감소는 플러스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 2월부터는 이렇게 이해하면 안 됩니다.

현재는 BPM6 기준에 따라서 자산 부채 증감 기준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든 부채든 구분하지 않고 증가하면 플러스 감소하면 마이너스로 봅니다.
그래서 과거 기준과 비교하면 부채는 부호가 같은데 자산은 부호가 반대입니다. 그래서 이 기준을 염두에 두고 강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금융 계정은 자산은 금융 계정은 자산, 부채로 나뉘어지는데요.
직접 투자, 증권 투자, 파생금융상품, 기타 투자, 그리고 준비자산 있습니다.

그중에서 증권 투자와 파생금융상품, 기타 투자는 주체별로 부문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 한국은행 을 의미합니다. 일반정부, 예금취급기관, 은행 등 이겠죠. 기타 금융 기관은 보험사, 증권사, 뭐 이런 회사를 얘기하고요. 비금융기업은 일반적인 회사를 이야기합니다. 자산에 있는 주체는 투자 주체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거주자가 외국의 주식 채권을 투자 하는 주체를 의미합니다.
부채 에 나오는 주체별 부문 분류는 주식이나 증권의 발행 주체를 의미합니다.
중앙은행은 통한 전권을 발행하고요. 일반 정부는 국고채를 발행할 겁니다. 예금취급기관은 금융채를 발행하고요. 채권 이라면 그래서 부채에서 투자주체가 아니고 주식이나 채권 발행 주체라는 걸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 계정에 말씀드렸듯이 5가지 하위 부분이 있는데 첫 번째 직접투자 입니다.
직접 투자 관계에 있는 투자자와 투자 기업 사이의 주식, 수익 재투자, 채무상품 등의 거래를 의미합니다. 여기에서는 직접투자 관계가 중요한데 투자 기업에 대해 10% 이상의 의결권을 보유하는 1차적 직접투자 관계뿐만 아니라 연쇄 출자 등을 통한 간접적 직접 투자도 포함되고 동료 기업간 직접 투자도 포함됩니다.

기업의 주식을 11% 사면 경영에 유이한 영향력 행사가 가능한 것으로 보아 직접투자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반면 기업 발행 주식을 1% 만 살 경우에는 매매차익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아 직접투자가 아닌 금융계정의 증권 투자로 보아 보고 있습니다.
간접적 직접투자와 동료기업 관계를 포괄적 직접투자 관계라고 하는데요. 먼저 간접적 직접투자를 보겠습니다.

a기업이 b기업의 지분 100% 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a기업과 b기업은 직접투자 관계가 성립합니다.
b기업이 c기업의 지분을 10% 가지고 있어도 직접투자 관계가 성립합니다. 이 때 a기업이 c 기업의 지분을 직접 가지고 있지는 않더라도 간접적으로 10% 이상을 소유하는 것으로 보아 이때 a와 c기업은 간접적 직접투자 관계기업 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동료 기업 관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a기업이 b기업의 지분을 100% 가지고 있고 a기업이 c기업의 지분을 80% 가지고 있을 때 a기업은 b기업과 a기업은 c기업과 각각 직접투자 관계가 성립합니다. 이 때 b기업과 c기업은 상호 지분이 전혀 없지만 동료 기업 관계로 보아 포괄적 직접투자 관계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두 번째 증권투자입니다.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에 일어나는 주식 및 부채성 증권, 일반적으로 채권으로 보시면 됩니다. 채권 거래를 계상 합니다. 거주자의 해외 증권 투자는 증권투자의 자산 측면인데요. 거주자가 비거주자로부터 주식 채권을 매입 매도하면 증권 투자 자산의 증가 감소가 있습니다. 비거주자의 국내 증권 투자는 증권투자의 부채 측면인데요.
비거주자가 거주자로부터 주식 채권을 매입 매도하면 증권투자 부채의 증가 감소로 나타나게 됩니다.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정상화가 이슈가되면서 외국인의 국내 주식 및 채권 투자 자금의 움직임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금융 계정은 금융 계정에서는 증권투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증권 투자 는 하위에 증권 투자 자산 측면과 증권투자 부채증명 있습니다. 증권투자 자산은 거주자 중앙은행, 일반정보 예금취급기관, 기타금융기관, 비금융기관 등이 해외 주식이나 해외채권을 사고파는 거래가 기록되고 증권투자 부채는 중앙은행, 한국은행 입니다. 일반정보 예금취급기관, 기타금융기관, 비금융기업 등이 발행한 주식이나 채권을 외국인이 사고파는 거래가 기록됩니다.
여기에서 자산과 부채로 계상되는 대상증권 자체가 다르다는데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산 측면에서는 해외 주식과 채권 사고파는 거고요. 부채는 우리나라 중앙은행, 우리나라 정부, 우리나라 금융기관, 우리나라 기업이 발행한 주식과 채권을 외국인이 사고파는 그대를 기록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부채성 증권의 증권투자 부채에서 부채성 정권에서 중앙은행이 거래 금액을 보면 해당 기간 중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통안증권 통화안정증권을 비거주자가 얼마나 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파생금융상품 입니다. 파생금융상품 거래로 실현된 손익 및 옵션프리미엄의 지급과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타 투자에서는 앞서 설명드린 직접 투자, 증권 투자, 파생금융상품 그리고 준비자산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대외 금융거래를 계상하고 있는데요. 기타 투자 위에 대출 대출은 거주자가 비거주자에 대해서 돈을 빌려 준 거 자산 사이드에 나타납니다. 차입은 이번 거주자가 비거주자로부터 돈을 빌려 온 거 부채 사이드입니다. 무역 신용은 수출을 하고 수출대금을 아직 받지 못한 건데 자산 부채 모두 나타납니다. 현금 예금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금융 계정의 마지막인 준비 자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준비자산 흔히 외환보유액이라고도 합니다. 통화당국이 외환시장 안정 등을 위해 언제든 사용 가능하며 통제가능한 외화표시 대외자산을 의미합니다.
국제수지통계 에서 이야기하는 준비자산은 외환보유액의 증감액 중 거래적 요인에 의한 변동 분만 기록합니다.

한국의 은행에서 매월 외환보유액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외환 보유액 증감과 준비자산증감 을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요.
한국은행은 다양한 통화로 표시된 대외자산 가지고 있습니다. 엔화표시도 있을 수 있고 유료화도 있고 미 달러화도 있고요. 근데 외환보유액을 달러로 환산 하는 과정에서 외화환산손익이 발생할 수 있는데 준비자산증감은 거래적 요인에 의한 변동만 기억 하게 때문에 평가 변동은 제외하고 있습니다.

이건 앞에 경상수지 설명 드릴 때 제가 경상수지 보도자료를 가지고 잠깐 정리를 해드렸었는데요. 이건 금융계정 보도자료입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금융 계정은 직접 투자, 증권 투자, 파생금융상품, 기타 투자, 준비자산 이렇게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접 투자자산은 거주자가 해외에 직접투자 한 주식 또는 대출이 나타나는 항목이고요. 직접투자 부채는 외국기업이 우리나라에 투자한 사항이 나타납니다.
증권 투자 자산은 우리나라가 해외의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한 결과가 나타나고 증권투자 부채는 외국인 비거주자가 우리나라의 주식 채권의 기간 중 얼마나 투자 있는지가 나타납니다. 2017년 중에 보면 직접투자는 2016년에 이어 2017년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요. 부채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투자금액보다 우리가 외국에 투자금액이 2016년 상반기에 이어 2017년도에도 크다는 걸 알 수 있고요.
증권 투자 자산을 보면 2016년 상반기에 우리가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것 보다 2017년 상반기에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금액이 2배 정도로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017년 초에 글로벌 주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다 호조를 보였기 때문에 우리나라 해외주식펀드를 중심으로 외국의 주식에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부채성 증권은 채권인데요. 우리나라의 기관투자자, 보험사 등이 해외에 중장기 채권에 2014년 이후로 계속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증권투자 부채는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주식, 우리나라에 채권에 투자한 결과를 보여 주는 건데요. 이게 지금 2017년 6월 자룐데 6월까지는 우리나라의 주식에도 많이 사고 있고요. 우리나라 주식도 2017년 초에 IT 기업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주가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부채성 증권도 계속 돈이 들어왔고요. 2017년 상반기 중에는 기타투자자산은 우리나라가 비거주자에게 돈을 빌려 준 거, 현금 및 예금은 비거주자에게 현금 예금을 들어 놓은 거를 의미하구요. 기타투자 부채는 우리가 외국으로부터 돈을 빌려 온 거,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예금한 거를 나타냅니다. 기타투자 항목은 변동성이 매월 좀 큽니다. 그래서 직접 투자, 증권 투자는 매월 금액의 보다 상반기 중 금액이 월등이 커서 어느 정도 누적 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지금 기타 투자는 월별 금액과 상반기중 누적 금액 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마이너스였다가 어떤 때는 플러스, 이렇게 자꾸 바뀌기 때문에 누적금액이 일방적으로 한 방향으로 커지지는 않습니다.
국제수지는 경상수지, 자본수지, 금융계정, 그리고 오차 및 누락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는데요. 이 마지막 오차 및 누락입니다. 국제수지통계 는 모든 대외 거래를 차변과 대변 에 각각 같은 금액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국제수지통계를 작성할 때 통관 통계, 외환 수급통계 등 다양한 기초통계들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기초통계들 간의 계상시점, 평가방법상의 차이, 일부 보고 기관의 보고 오류 등으로 인해서 통계적 불일치가 발생하게됩니다. 이런 불일치 조정을 위해서 오차 및 누락 항목을 설정을 했습니다.

수출입 규모로 감안한 우리나라의 오차 및 누락 규모는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작은 수준입니다.
금융계정 부호를 감안했을 때 오차 및 누락과 경상수지, 자본수지와의 관계는 아래쪽으로 오시면 되는데요. 자본수지와 오차 및 누락이 0이라면 경상수지와 금융계정은 금융계정을 넘기면 같은 금액이 나옵니다. 쉽게 이해 하실려면 경상수지 100억 달러 흑자로 대외 자산을 100억 달러 만큼 더 취득했다. 이런 식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국제수지통계의 이론적 설명을 끝내고요. 최근 우리나라의 국제수지 동향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997년 8월 경상수지인데요. 외환위기 때 경상수지 파란 실선입니다.
적자를 나타냈고요. 2008년 전후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도 경상수지가 좀 안 좋았습니다. 최근에는 경상수지 굉장히 좋은데요.
여기 보면 파란 실선 중에 경상수지의 상당 부분 거의 전부를 상품 수지가 설명 하고 있고요. 보는 소득 수지, 이전 수도 수지는 규모가 크지 않고 서비스수지는 하늘색입니다. 계속 적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품 수지 구성 항목인 상품 수출입 동향인데요. 2015년에 이어 2016년도에도 2015년도는 전년대비 수출 감소보다 수입 감소가 더 커서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크게 확대 되었고, 그 결과 경상수지가 흑자가 컸다는 설명을 앞서 설명드렸습니다.

그리고 경상수지가 15년도에는 1000억 달러를 넘고요. 2016년도에도 거의 1000억 달러 가까이 기록했고, 상품수지도 같이 컸고, 앞서 설명드린 중개무역 순수출은 상품 수지에 포함됩니다. 가공무역 같은 경우에는 상품 수출, 상품 수입에 각각 기록 되는데 중계무역은 순수출 로 에서 상품 수출의 포함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비스수지 동향인데요. 서비스수지는 계속 적자를 보이고 가공 서비스수지는 적자폭이 조금 작아졌습니다. 운송 수지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원래는 주요 흑자 항목이 왔는데 2016년도에 글로벌 경기 그 해운 경기 불황 등으로 적자로 돌아섰고요. 여행수지는 계속 적잔데 적자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이거 우리나라 이제 해외 우리나라 국민들의 해외관광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거 같습니다. 건설 수지는 계속 흑자이긴 하지만 금액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죠.
저유가증권 영향으로 중동 경기가 안 좋으면서 우리나라 건설 수지도 조금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통신, 컴퓨터 정보 서비스 수지는 흑자를 보이고 있고요.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지는 우리나라가 뭐 스마트폰이나 IT 제품을 만들면서 선진국의 제공하는 특허권 사용료 등으로 인해 서 계속 적자를 보이고 있는데 여기 보면 큰 그림상으로는 적자폭이 조금씩 줄어듦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자체 기술이 이제 많이 개발이 되가지고 외국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입도 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개인문화여가 서비스 주지도 최근 들어 흑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는 소득 수지 동향인데요. 급료 및 임금 수지와 투자소득 수지로 구성이 되고 투자소득 수지는 직접투자 소득수지, 증권투자 소득수지 그리고 기타 투자소득 수지가 있습니다. 각각 배당과 이자수지로 구성이 되고요. 여기 보면 직접투자 소득 수지는 2016년도 마이너스 마이너스 있는데 기타 투자 소득 수지는 계속 흑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주된 이유는 외환보유액의 운용수익 등으로 보시면 됩니다. 금융 계정 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도자료 때 제가 자세히 설명을 드려서 넘어가겠습니다.
거주자의 해외직접투자 동향인데요.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해서 직접 투자 자산 우리나라가 외국에 투자하는 금액도 조금 줄었구요. 과거에는 우리나라가 해외직접투자 할 때 중국이나 베트남 등의 저임금 활용 목적이었지만 직접투자에 목적 측면에서 최근에는 해외 현지 시장진출이나 선진기술 도입 동에 목적으로도 해외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국내 직접투자 동향은 비슷한 수준을 좀 이어갑니다.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동향을 잠깐 보면요. 거기 짙은 색이 주식이고요. 옅은 색이 채권투자입니다. 거주자가 해외주식투자는
뭐 비슷한 수준이지만 2014년도부터 거주자의 해외채권투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 이유는 보험사 등 등을 중심으로 해외 장기 해외채권투자 가만히 드렸는데요.
보험사 연기금 등의 자산운용 규모가 커지면서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의 목적으로 해외 선진국 장기채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네 다음은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 동향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해서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많이 팔았음을 국제수지통계를 이용해서 알 수 있고요. 2016년 말 미 연준의 정책 금리 인상을 앞두고는 국내 주식은 계속 꾸준히 샀지만 국내 채권은 매도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경제 분석 보고서를 쓰거나 아니면 학교에서 과제물을 수행 하실 때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주요통계들을 좀 필요 하실 때가 있을 겁니다. 이때 한국은행 통계를 검색하는 방법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바로접속 가거나 아니면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속할 수가 있는데요. 경제통계시스템 바로 접속을 하려면 주소창에 ecos.bok.or.kr 치시면 이 화면이 나옵니다.

이 화면에서 8번이 국제수지통계 항목이고요. 국제수지뿐만 아니라 ecos에는 금리, 자금순환통계, 기업 경영 통계, 산업연관표 다양한 통계, 유익한 통계가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거 같구요.

앞에 8번 국제수지통계를 클릭하시면 하위에 국제 수지가 나오고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지금까지 설명드린 경상수지 하위의 4개 항목, 그다음에 서비스수지 또 누르면 12개 나올 테고요. 그리고 자본수지 금융계좌 하위에 다섯 개 그리고 직접 투자, 증권 투자 파생, 기타투자를 누르시면 각각의 자산 부채 항목이 나오고 또 직접 증권 투자, 파생금융상품은 주체별로 자산은 투자주체, 부채는 발행주체 별로 나올겁니다. 현재 국제수지는 1980년도부터 조회 가능하시고요. 지금은 2017년 8월까지 조회할 수 있는데, 다음 주 금요일 11월 3일에 2017년 9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가 발표되면 그 이후에는 9월까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강의를 잠깐 정리해보면 강의 시작 때 말씀드린 것처럼 세 가지 포인트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7페이지, 17페이지, 25페이지에 있는데요. 국제 수지가 무엇인지 궁금하실 땐 그 페이지를 참고하시고 제가 국제수지통계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 뭘까 좀 고민해봤습니다. 국제수지통계는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의 거래를 기록한 통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거래가 과연 국제수지에 해당할까가 궁금하면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의 거래 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여러분 스스로도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 시간 동안 강의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셨는데 여러분께 오늘 강의가 도움이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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