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인사이드 | 오늘도 출근한은중 1화

등록일
2024.06.21
조회수
1352
키워드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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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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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안녕하세요.
안병탁 조사역 : 연재하고 싶은 말해! 왜 숨겨진 주인공이죠? 오늘의 주인공은 난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은행 조사국 재정산업팀에 출근하고 있는 안병탁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하철로 출근하고 있고요, 이제 출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긴는 본관 들어가는 입구이고요, 제가 앞에 오면 문이 알아서 이렇게 돌아갑니다. 신기하죠? 조사국은 일단 기본적으로 경제를 전망하는 부서입니다. 주요관심사는 GDP와 물가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이를 위해서 여러 팀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이제 재정 산업팀은 정부 소비, 재정지출이 GDP나 물가에 어떤 영향을 파악하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또 자동차나 반도체 같은 주요 산업의 동향을 살피기도 하고요. 제가 오늘 할 일이 오전 오후로 나눠져 있는데 오전에는 먼저 기사나 정부의 정책 같은 것들을 모니터링 하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그 이후에는 데이터를 가시화하는 측면에서 어떻게 편하게 데이터들을 볼 수 있는지 그걸 정리하는 그런 작업들을 할 것이고요, 오후에는 먼저 입수된 데이터가 있는데 그걸 이제 저희가 활용할 수 있게끔 데이터를 정리하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다음주에 있는 세미나를 준비를 해보려고 오늘은 하고 있습니다. 아 그 제가 업무를 하나 끝내고나서 리프레시도 할겸 다른 분 인터뷰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조사국 총괄팀에 계신 이광원 과장님이신데요, 제가 정말 존경하는 과장님 중에 한 분이셔서 한 번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과장님을 보면 항상 서서 업무를 하고 계시는데 이 많은 화면들을 띄워 놓으시고 업무를 하시더라구요. 과장님만의 업무를 하는데 팁이 있으실까요?
이광원 과장님 : 사실 저 같은 경우에 특정한 데이터를 보기보다는 제가 아무래도 성장 전망을 이제 하는 업무를 하다보니까 지금 현재 우리 경기를 움직이는 주요 어떤 드라이버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걸 파악하기 위해서 필요한 데이터나 아니면 뉴스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안병탁 조사역 : 아 그러면 결국은 이슈가 되는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파악해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광원 과장님 : 맞습니다. 앞으로 우리 한국은행을 이끌어갈 인재니까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병탁 조사역 :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정다혜 조사역님께서는 작년에 여기 들어오셨는데, 그 때 조사국에 1년을 저보다 먼저 있으셨는데, 혹시 본인이 생각하는 조사국의 장점이 뭐가 있는지 생각나는게 있으시면?
정다혜 조사역 : 국내외 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또 나아가서 전망까지 하면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게 큰 장점인 것 같고요, 또 실제로 근무를 해보니 조사국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다들 너무 업무도 잘하시고 인품도 너무 훌륭하셔서 업무 외적인 것도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안병탁 조사역 : 저희 이제 팀원분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김태경 팀장님 : 저는 재정산업팀 팀장을 맡고 있는 김태경이라고 합니다.
안병탁 조사역 : 저는 팀장님을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 것이, 또 최근에 제가 실수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팀장님도 신입사원 때 실수를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김태경 팀장님 : 안조사역만 할때, 실수 많이 했고, 아직도 지금도 여전히 실수하고 있고 근데 그럴 때마다 주변 동료나 상사들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까지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수도 배울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있으면 충분한 것 같아요. 영화 킹스맨의 표현을 빌리자면 "Mnners Maketh Man", "An Error Makes Man" 실수가 사람을 만든 것이다. 그걸로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자세가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
안병탁 조사역 : 이런 힘든일까지 제가 받아와서 팀장님 괴롭히는 것 같은데,,,
김태경 팀장님 : 어 맞아 그건
[점심시간]
안병탁 조사역 : 가시죠. 오늘 날씨가 참 좋은데요. 강이수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이수 조사역 : 아 날씨요?
안병탁 조사역 : 네 감사합니다. 뭐 심심한데 이상형 얘기 같은거나 해볼까요?
유병현 조사역 : 이거 못나갈것 같은데?
안병탁 조사역 : 아 그래요? 그러면 하지 맙시다.
안병탁 조사역 : 입행하려고 마음 먹은 계기 그런것엔 어떤게 있을까요?
김정민 조사역 : 저는 이제 경제학과인데요, 한국은행이 아무래도 경제학과 사람들의 로망입니다. 학부 시절 배운 이론을 실제로 행해볼 수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굉장히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요.
이연재 조사역 : 저는 우선 학부시절에 수업을 들으면서 중앙은행이 수행하는 역할이 멋있다고 느껴져서 중앙은행에 대한 로망을 가진게 가장 큰 점인 것 같고요, 또 한국은행은 들어오고 나서 끊임없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기 때문에 그런 점이 더 큰 장점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안병탁 조사역 : 혹시 어떤 질문을 준비해오셨나요? 제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권두휘 조사역 : 저는 이제 입행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안병탁 조사역 : 아 그렇다 그거였죠.
권두휘 조사역 : 매 순간순간 발표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학교를 병행하면서 준비를 하다보니까 학교 수업시간에 합격 발표를 듣는 경우가 많았는데, 소리 지르고 싶은 순간을 참으면서 합격의 기쁨을 누린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안병탁 조사역 : 아 그렇군요.
유병현 조사역 : 한국은행의 장점이라고 하면 중앙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이기 때문에 그리고 한국은행 밖에 없기 때문에 그만큼의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면서 이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강이수 조사역 : 저희가 연수로 동기들 다같이 필드트립을 갔는데, 새벽 6시반에 오동도까지 가서 다같이 일출을 봤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같이 : 잘먹었습니다.
유병현 조사역 : 국가 경제를 위해 일하러 가볼까요?
안병탁 조사역 : 아주 좋죠.
유병현 조사역 : 건전한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
안병탁 조사역 : 생각보다 팔이 너무 아픈데? 저기 콧구멍 나올 것 같은데요? 저희의 즐거운 점심시간이 끝났습니다. 기념샷 한번 찍고
안병탁 조사역 : 이제는 오후 업무를 한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보고 있는 데이터는 정부가 세입이나 세출과 관련되어 있는 데이터인데요, 사실 데이터 자체가 굉장히 로우데이터여서 모든 내역들이 다 찍혀있습니다. 근데 이제 이 모든 내역들이 저희가 gdp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그런 내역들은 아니기 때문에 이중에서 실제로 정부 소비에 들어가는 지출 내역들을 따로 분리해내고 또 분리한 후에는 최종적으로 얼마만큼의 금액이 쓰였는지 그걸 먼저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안병탁 조사역 : 여기는 이제 4층 카페가 저희가 지금 뒤쪽에 보시면은 어 건물 안쪽에 카페가 있는 공간입니다. 살짝 지금 정신이 없어가지고 리프레시 할겸 이제 공간에서 쉬고 있는데, 보시면요 이런 돌을 깔아놓은 길도 있고 이런 연못 느낌으로 약간의 분수가 있는데요, 보시면 여기 이렇게 꽃도 있는데요, 예쁘지 않나요? 제 휴식시간을 이정도로만 가져야 될 것 같고요. 이제 업무를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요즘에 진행하고 있는 하나의 일중에 하나가 전문가 분들을 섭외해서 산업에 관련된 자동차나 석유 등 관려된 주제를 선정해서 한국은행 직원분들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세미나를 여는 그런 일도 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열기 위해서는 각종 회의실도 예약을 해야 되고, 다른 외부 기관 분들하고 컨택을 해야되는 게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처리할 문서도 많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처리하는 과정을 할 것입니다.
양성규 과장님 : 저희 배드민턴 동호회 같은 경우에는 젊은 직원들이 매우 많습니다. 2020년 이후에 들어온 직원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신입직원이 오더라도 비슷한 나이대의 직원들과 함께 진입하기 쉬운 배드민턴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안병탁 조사역 : 지금 배드민턴을 한 30분 정도 쳤는데요, 원래는 좀 더 치긴 하는데 내일 일정도 있고 하니까 지금 이제 퇴근을 해봐야할 것 같아서 이만 마무리하고 퇴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브이로그의 주인공은 대구경북본부의 장건우 조사역님이신데, 형에게 다음 차례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시고요,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유튜브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깨닫게 되실 겁니다. 아무튼 이제 마무리 하도록 하고 좋아요랑 댓글 구독하기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정보들도 많이 있으니까 꼭 구독하시고 브이로그 말고도 다른 다양한 정보들 얻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한국은행 조사국은 어떤 곳일까요? 조사국은 GDP와 물가 등 경제를 전망하고 분석하는 부서로 조사총괄팀, 재정산업팀, 경기동향팀 등 총 14개 팀이 속해있는데요. 2024 신입행원 안병탁 조사역의 시선으로 조사국 곳곳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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