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인사이드 | 오늘도 출근한은중 3화

등록일
2024.08.21
조회수
874
키워드
브이로그
담당부서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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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인트로]
오전 업무 잘 마무리 했나요?
뭐해줄겁니까?
화이팅!
[출근]
박지현 조사역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박지현 조사역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청역에 내리자마자 카메라를 넘겨받아서 조금 당황스러운데 한번 잘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더워가지고 너무 못생겨졌는데 시원한 회사로 빨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찬모임]
박지현 조사역 : 저는 이제 사내 카페에 도착을 했는데요, 일찍 왔더니 아무도 없네요. 왜 이렇게 안 오지?
어이~ 처음으로 조찬모임 참석해주셨는데요, 조찬 모임 두 번째 등장인물 뭐야 우리 어 대박 PPL 같은데 아 네 알겠습니다. 업무할 시간이 다 되어가지고 사무실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업무]
박지현 조사역 : 안녕하십니까
팀장님 : 어 박조사역 왔어요? 일찍 왔네요? 업무시작합시다.
박지현 조사역 : 네 제 자리에 이제 앉았고 업무를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전에 하는 일은 보통 크게 두 가지인데 결제팀이다 보니까 매일매일 결제 건들이 있어요. 어제 결제들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는지 먼저 통장 입출금 내역부터 확인을 하고 이제
10시부터는 프론트에서 거래하신 결제 내역들을 받아서 자금 결제안을 작성을 합니다. 이제 입출금 내역부터 확인을 해 볼 텐데요, 확인을 하면서 저희 외자운용원 자금결제팀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한국은행의 외자운용원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부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은행의 증권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우리나라의 외환 보유액은 안전판 역할을 하는만큼
안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이제 외자 운영원에서
수행하는 모든 거래에 대해서 결제를 하는 팀으로, 이제 증권사의 백오피스와 같은 업무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국제 은행간
지급 결제 시스템인 스위프트 시스템을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보안이 굉장히 철저한만큼 좀 복잡하기 때문에
제가 처음 여기 업무를 받았을 때 굉장히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금 결제 팀은 이제 매일매일 처리해야 될 업무가 정해져 있어요.
업무 분장이 되어 있지만 또 이거 하루안에 끝내야 모두가 퇴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업무나 뭐 다른
사람의 업무를 가리지 않고 서로의 업무를 도와서 제 시간에 처리하는 것이 이제 자금 결제 팀만의 문화라고 생각이 들고 일이 힘든만큼 좀
전우회가 많이 생기고 서로 끈끈해지는 그런 팀인 것 같습니다. 오전 중에 또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있는만큼 파이팅해서 업무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오전에 급한 업무는 거의 다
마무리가 되어서 한번 인터뷰를 할 수 있을지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신데..
과장님 : 네 바쁩니다..
박지현 조사역 : 잠깐 인터뷰 혹시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과장님 : 그럼 뭐해 줄 겁니까
박지현 조사역 : 인터뷰 응해 주셔서 바쁘신데 너무 감사드리고요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과장님 : 안녕하세요 저는 외자 운영원 아태정부채팀 김지형 과장이라고 합니다.
박지현 조사역 : 제가 결제 팀에 있지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를 약간 백 오피스와 같은 업무를 한다고 소개를 드렸는데 아태정부채팀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과장님 : 아태정부채팀은 일본, 중국, 호주와 같이 뭐 선진국의 주요 장단기 채권에 투자를 하고 있는 팀이고요. 각나라의 뭐 시장 금리나 금리 경로, 금융 시장의 동인들을 이제 분석해서 시장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이제 투자 전략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박지현 조사역 : 그러면 아무래도 좀 부담감이나 이제 책임감이 좀 크게있으실 것 같은데
과장님 : 네 당연히 뭐 큰 돈이니까 부담되고 실제로는 사실 단위조차 볼 수없는 돈이기도 하고 해서 당연히 책임감을 가지고 사명감을 갖고 운영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도 시장의 최전선에서 시장과 소통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PD : 평소에 조사역님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과장님 : 당황하신 것 같은데 항상 이렇게 당차고 그 맡은 일이 신입분들이 하시기에 좀 어려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표정과 어떤 분위기로 얘기하시고 그런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박지현 조사역 : 감사합니다.
자금 결제 팀장님께 한번 요청을 드려보고 싶은데 팀장님 안녕하십니까
팀장님 : 아 박조사역 오전 뭐 잘 마무리 했나요
박지현 조사역 : 아 덕분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팀장님 바쁘시겠지만 인터뷰 잠깐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팀장님 : 아 나도 바쁜 시간인데 지금 안녕하세요 외자운용원 자금결제팀장 김영욱입니다. 제가 입행한지는
20년이 넘었고요. 처음에 이제 입행하고 나서 이제 경제통계국, 금융시장국, 기획국, 인사경영국 여러 부서를 두루
거쳤는데 특히 이제 외자운용원 같은 경우는 다른 국내 부서와 다르게 이제
외부 기관과 접촉도 많고 제 적성에도 맞고 제가 친화력이 되게 높아서 외부
기관들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데 그것도 아주 저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박지현 조사역 : 팀장님 오시고 나서 저희 팀 분위기가 이제 180도 바뀌어가지고 너무 좋아졌어요.
팀장님 : 먼저 제가 상해사무소에서 복귀하면서 한 달 정도 부임이 늦어서 팀원들이 팀장님 상당히 기다렸다고 제가 들었고요
박지현 조사역 : 맞습니다.
팀장님 : 저 나름대로 철학을 가지고 팀을 운영했던 거 같아요. 특히 자금결제팀 같은 경우는 은행 전직급이 다양하게 있는 팀입니다.
제 나름대로 여러 가지 팀원들간의 연령 차이도 나고 어떻게 조화롭게 이끌어갈지 상당히 고민했는데요 일대일
고민 상담도 팀원들과 제가 적극적으로
먼저 연락해서 하기도 하고 회식을 좀 자주했던게 아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지현 조사역 : 팀장님께서 맛있는 거를 굉장히 많이 사주셔가지고
팀장님 : 비싼 걸 많이 사줬습니다.
박지현 조사역 : 맞습니다
PD : 나에게 박지현 조사역이란?
팀장님 : 뭐라고 대답해야 돼요? 아빠 같은 역할을 해주고 싶었는데 사실 그게 잘 됐는지도 모르겠고요, 네 앞으로도 우리 박지현 조사역이 외자운용원에서 더 큰 인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지현 조사역 : 감사합니다.
팀장님 : 우리 박지현 조사역의 브이로그로 인해 한국은행 유튜브 구독자 수가 순식간에 10만을 돌파할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박지현 조사역 : 감사합니다. 점심을 먹으러 이제 가야 되는데 저희 동기들이 여기 기다리고있네요. 내가 예약했어. 도착을 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간단한 인터뷰 타임을 좀 가져보고자 하는데 편집 잘 해 주실테니까 그 일단 아무 말을..
이은정 조사역 : 자금 결제 팀에서 일하고 있는 이은정 조사역이라고 합니다.
박지현 조사역 : 입행 과정에서 제일 힘들었던 거?
이은정 조사역 : 아무래도 졸업하고 나서 준비를 하다 보니까 먼저 취업하는 친구들도 있고 나도 회사생활 하고 싶다 하고 생각할
때 조금 무력감...? 또 들어왔으니까
박지현 조사역 : 입행 전이랑 후랑 제일 달라진게 있다면?
이은정 조사역 : 씀씀이..?
연지은 조사역 : 안녕하세요 저는 통화신용연구팀 연지은 조사역입니다.
박지현 조사역 : 본인의 팀에 대한 만족도?
연지은 조사역 : 오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봉훈 조사역 : 저는 클라우드 팀의 이봉훈 조사역이라고 합니다.
박지현 조사역 : 연수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이봉훈 조사역 : 새벽에 같이 러닝을 뛰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박지현 조사역 : 마지막으로 언제 뛰셨나요?
이봉훈 조사역 : 어제 뛰었습니다.
이광훈 조사역 : 비가 오는데 뛰었나요?
이봉훈 조사역 : 아 비가 오는 것을 이제 낭만 삼아 뛰려고 했는데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이광훈 조사역 :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에서 일하고 있는 이광훈 조사역이라고 합니다.
어! 성함이? 눈치채셨나요?
이봉훈 조사역, 이광훈 조사역 : 엄마 아빠 보고있지? 유튜브 나왔어~
박지현 조사역 : 저희 이제 즐거운 점심 시간이 끝나고 커피 한잔씩 해서 다시 본부에 들어왔습니다. 물가 안정 표시가 있는
휴식 공간에서 담소를 나누다가 다시 오후 업무을 하러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물가 안정인지 아시나요?
박지현 조사역 : 여기만 이렇게 마음이 되게 편안해지더라고요.
물가에서 안정을 좀 취하는 자리라서 중의적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광훈 조사역 : 이번에 체험 공거 올라왔던데
박지현 조사역 : 벌써요? 미래 후배님들한테 한 마디씩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은정 조사역 : 채용 과정에서 필기 시험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잘 준비하셔 가지고 들어오시면 저희랑 같이 밥 먹고 일하고 싶습니다. 얼른 들어오세요.
이봉훈 조사역 : 채용 홈페이지에 저번에 나왔던 기출 자료들이 잘 준비되어 있으니까 그걸 참고하셔서 필기 잘 치르시고 면접도 열심히 보셔서 저희 클라우드 팀에서 만나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
박지현 조사역 : 자신에 대해서 확신을 좀 더 가지고 후회 없이 끝까지 준비하셔서 좀 꼭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봐요! 점심 시간 끝나고 저는 잠깐 편의점 들렀다가 사무실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어 은행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찾았는데 혹시 인터뷰 가능하실까요? 그럼 본인 소개 한번 해 주시죠.
이선우 조사역 : 안녕하세요 저는 금융검사실 특수은행팀에 있는 이선우 조사역입니다.
박지현 조사역 : 뭐 하고 계셨어요?
이선우 조사역 : 점심시간 끝나고 좀 쉬고 있어요.
박지현 조사역 : 선우 조사님의 후배로 제가 많은 도움을 받고 진짜 들어왔지 않습니까? 진짜 입행했을 때 어땠어?
이선우 조사역 : 언니 입행했을 때 이제 입행 사령장 받는 거부터 저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뭔가 엄마의 느낌
박지현 조사역 : 아 근데 진짜 나도 입행 과정에서도 진짜 너무 많은 도움을 많이 받아 가지고 그걸 이제 후배들한테 많이 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거 같아요. 고마워
이선우 조사역 : 어.. 제가 이제 지금 회의를 가야해서
박지현 조사역 : 네 알겠습니다.
[오후업무]
박지현 조사역 : 즐거운 점심 시간이 끝나고 오후 업무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오후 업무는 크게 세가지인데 오전에 확인했던 통장 입출금 내역에 이상이 없는지에 대해서 저희 부국장님께 업무일지를 보고드리고 오늘 자 자금 결제안 작성했던 것에 대해서 거래 건별로 전문과 카운터 파티와의 컨펌 사항을 이제 대사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부국장님께서 최종적으로 2차 대사를 해 주심으로써 누락이나 어 실수가 없도록 한 번 더 봐주시고 5시 쯤에는 모든 결제건이 잘 처리되었는지 최종 확인을 하게 되면 이제 저의 업무가 끝나고 퇴근을 하게됩니다. 오늘 건수가 많아 가지고 조금 오래 걸렸는데 전문 대사를 모두 완료했고요. 오늘 최종 건수가 결제안과 일치하는지 제가 한번 확인을 하고 프린트해서 부국장님께 이제 보고 드리는 모습을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종 결제 건수를 이제 프린트를 해왔고 이거를 이제 부국장께 보고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장님 안녕하십니까 문제 없이 마무리되어서 결제 건수 보고 드리러 왔습니다.
부국장님 : 오늘 뭐 에러 없이 잘 나왔습니까?
박지현 조사역 : 오늘도 문제 없이 잘 나왔습니다.
부국장님 : 수고하셨습니다.
박지현 조사역 : 네 감사합니다. 부국장님께 보고까지 마쳤으니까 퇴근해보겠습니다. 퇴근을 하기 위해서 이제 1층 로비에 왔습니다. 제가 상반기 동안은 이제 신입 조사역으로서 적응을 한다고 그 회사에 연수 같은 거를 많이 참여하지 못했는데 한국은행에는 자기 개발을 위한 연수가 굉장히 잘 마련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는 아마 외국어 연수 같은 걸 좀 열심히 참여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제 다음 브이로그는 저희 한국은행 인턴분들의 브이로그로 준비되어 있다고 제가 들었는데 많이 기대를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저희 한국은행 유튜브 구독 좋아요 댓글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쿠키영상]
박지현 조사역 : 한국은행 댓글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어 좋아요 댓글 구독 좋아요 어 좋댓구알 부탁드립니다.

내용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의 모습은 어떨까요? 외자운용원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부서인데요. 2024 신입행원 박지현 조사역의 시선으로 외자운용원의 곳곳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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