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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8-28호] How the Financial Market Can Dampen the Effects of Commodity Price Shocks

주제 : 외환·국제금융 저자 : 김명현
연구조정실(02-759-5430) 2018.09.27 7979

제목 : 금융시장과 국제원자재가격 충격의 영향

저자 : 김명현(경제연구원 국제경제연구실)


<요약>


2000년대 들어 원유, 곡물 등 원자재 관련 파생상품 거래가 급증하면서 원자재가 하나의 자산(commodities as an asset class)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한편, 기존연구에 따르면 국제원자재가격 충격의 경제에 대한 영향 또한 2000년대 들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고는 자산으로서의 원자재가 최근 들어 약화된 국제원자재가격 충격의 영향력에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금융기관(financial intermediaries)이 자본(capital)뿐만 아니라 원자재에도 투자하는 모형을 설정하였다. 모형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자산으로서의 원자재가 국제원자재가격 충격의 경제에 대한 영향력 감소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Commodities have begun to function as an asset class during the past decade, as trading in commodity derivatives has increased massively since the 2000s. This paper studies the role of commodities as an asset class in accounting for the recently lessened impacts of commodity price shocks on the economy, by constructing a model with financial frictions and with financial intermediaries that own two assets – tied to commodities as well as to capital. Simulation results of the model show that financial intermediaries’ holdings of commodities as assets have contributed to the recent reduction in the effects of commodity price sh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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