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등록일
2024.05.09
조회수
3515
키워드
국제수지 BOP 경제통계
담당부서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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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2024년 3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2024. 05. 09,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문혜정 국제수지팀장)

공보관 -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2024년 3월 국제수지 잠정치에 대한 기자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은 신승철 경제통계국장님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 지금부터 2024년 3월 국제 수지 잠정 편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경상 수지는 69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여 11개월 연속 흑자를 지속하였습니다. 서비스 수지가 24억 3천만 달러 적자를 나타내었으나 상품 수지가 80억 9천만 달러 흑자, 본원소득 수지가 18억 3천만 달러 흑자를 보였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상품 수지는 상품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지속한 반면, 상품 수입은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전월에 비해 흑자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상품 수출은 반도체 등 it 품목을 중심으로 6개월 연속 증가하였고, 상품 수입은 원유·가스·석탄 등 원자재를 중심으로 감소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서비스 수지는 여행 수지 적자가 축소되었으나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지의 적자폭이 늘고, 운송 수지도 적자로 전환하면서 적자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여행 수지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여행 수입이 늘어난 반면, 내국인 해외 여행 감소로 여행 지급이 줄면서 적자폭이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지는 전월의 계절적 요인으로 크게 늘어났던 국내기업의 특허권 및 상품권 사용료 수입이 줄면서 적자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운송 수지는 수입화물 운임 및 용선료 등을 중심으로 해상 운송 지급이 늘면서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본원소득 수지의 경우 배당 소득 수지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나, 이자 소득 수입이 줄면서 흑자폭이 축소되었습니다. 이전 소득 수지는 5억 6천만 달러 적자를 나타내었습니다. 다음은 금융 계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금융 계정은 순자산이 110억 6천만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직접 투자는 내국인 해외 직접 투자가 28억 3천만 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 직접 투자는 16억 1천만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증권 투자는 내국인 해외 증권 투자가 채권을 중심으로 88억 8천만 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 증권 투자는 채권을 중심으로 8억 4천만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파생 금융 상품은 7억 8천만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기타 투자는 자산이 대출을 중심으로 4천만 달러 감소하고, 부채는 차입을 중심으로 41억 8천만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준비 자산은 35억 6천만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올해 3월과 1사분기 경상 수지의 주요 특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과 1사분기 경상수지 모두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양호한 흑자 흐름을 나타내었습니다. 상품 수지의 경우 반도체 등 it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세를 지속한 반면 수입은 에너지 가격 안정 등으로 원자재를 중심으로 큰 폭의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흑자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 서비스 수지는 여행 수지, 지식 재산권 사용료 수지 등을 중심으로 적자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본원소득 수지는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같은 기간에 비해서 흑자폭이 축소되었으나, 국내 기업의 해외 자회사로부터의 배당 수입이 안정적으로 유입되면서 양호한 흑자 흐름이 지속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질의응답 -

공보관 - 지금부터는 기자님들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문 - 상반기 경상 수지 전망치가 198억 달러이고 연간은 520억 달러인데요. 1분기에 이미 168억을 기록했습니다. 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 먼저 질문 드리고요. 앞으로 하방 요인 등 주요 변수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분기 경상 수지가 굉장히 높게 나왔는데 아무래도 당초 예상보다 좀 크게 나온 거 같은데요, 이제 이렇게 예상보다 크게 웃돈 이유가 무엇인지도 함께 여쭙습니다.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 일단 질문하신 것처럼 1사분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68억 4천만 달러로 지금 2월 달에 조사국에서 전망한 상반기 경상수지 전망치의 상당 부분, 지금 뭐 85% 수준에 이를 정도로 실적이 좋았고요. 이에 따라서 연간으로도 지금 520억 달러 흑자를 예상을 했는데, 저희가 봤을 때는 상향 조정성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일단은 1사분기까지는 경상수지가 지금 양호한 흐름을 보였지만 4월 달에는 해외 외국인 배당 지급이 많기 때문에, 4월 달에는 경상수지가 많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고요. 다시 5월부터는 상품 수지를 중심으로 흑자 흐름이 이어질 거로 보이면서 이런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보면 일단 1사분기 실적이 워낙 좋기 때문에 연간 전망치를 좀 상회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경상수지와 관련돼서는 일단은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라고 하면 국제 유가하고 환율의 변동성, 그다음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 양상 그리고 지금 미중간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관련해서 그런 쪽에 좀 변화 요인들. 이런 요인들이 이제 불확실한 그 요인들로 남아 있고요. 이런 것들은 5월 달에 저희 조사국에서 경제전망 수정치를 발표하니까 그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사분기 경상 수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이유는 앞서도 3월과 1사분기 경상 수지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전반적으로 지금 우리 수출의 회복세가 상당히 좋다, 특히 it 품목 같은 경우에는 지금 굉장한 호전세를 보이고 있고 it 품목 이외에도 자동차 선박이라든지 일반 기계 이런 부분들이 지금 증가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4월 같은 경우에도 통관 기준 수출을 보면 지금 수출 우리 주력 수출 품목들이 다 증가세로 보이고 있고, 수출 지역도 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그래서 전반적으로 수출의 회복세가 굉장히 강하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특히 1사분기 같은 경우에는 반대로 이제 또 수입 쪽은 지금 두 자리수의 감소폭이 계속 이어지고 있거든요. 주로 에너지류 가격 안정 그다음에 겨울철 난방. 겨울철 좀 온화한 날씨 때문에 에너지류 수입이 줄면서 수입 쪽에 이제 큰폭의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반면에 또 4월 통관 수입을 보면 4월 달에는 원유 도입 단가들이 또 상승하고 그런 영향으로 에너지가 또 수입이 늘면서 4월 달에는 또 수입이 통관 수입이 또 플러스로 좀 전환이 됐거든요 그래서 4월 달에는 전체적으로 그 통관 무역 수지가 3월이나 1사분기에 비해서는 무역수지 흑자폭이 좀 줄어드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래서 지금 1사분기까지의 어떤 상품 수지 쪽에서 수출입 동향하고 지금 4월 달에 통관하고 나타나고 있는 그 수출입 그런 부분들을 봤을 때는 전히 뭐 수출 중심으로 경상수지, 특히 상품 수지를 중심으로 굉장한 흑자 규모가 크게 발생하는 요인으로 작용을 하고 있다. 근데 앞서도 그 리스크 요인에서 말씀드렸듯이 지금 환율이든지 국제 유가라든지 이런 부분들의 변동성 이런 것들은 계속 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보관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 - 말씀하신 대로 4월에 배당 지급이 몰려 있고 4월 무역 수지를 보면 2월 3월보다는 축소됐는데, 4월의 경상 수지가 좀 적자를 보일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연결해서 4월의 통관 기준으로 수입이 14개월 만에 증가했는데 그렇다면 국제 수지 상으로도 4월의 수입이 증가세로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 일단 4월 경상수지 같은 경우에는 앞서 설명드렸고 기자님이 또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통관 기준 무역 수지의 흑자 규모가 줄었기 때문에 4월 경상 수지 쪽에서 상품 수지 쪽에서도 흑자 규모가 축소되는 요인으로 작용을 할 거 같고요. 그다음에 4월 달 같은 경우에는 지금 외국인 투자금에 대한 배당 지급이 집중되는 시기여서 예년에도 봐도 본원소득 수지가 일시적으로 적자를 보이고, 이게 4월 전체 경상 수지에 적자를 나타낸 경우가 많이 있었거든요. 근데 아직까지는 기초 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상품 수지 흑자폭 축소, 본원소득 수지의 적자 이 정도로 지금 그 정도는 예상할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지금 4월 경상 수지를 적자가 날 거냐 안 날 거냐는 예단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봤을 때는 서비스 수지 적자 흐름이 이어지고 본원 수지가 또 양호한 흑자 흐름을 보일 걸로 보여서 균형 수준 정도에 근접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4월 통관 수입이 지금 플러스로 돌아섰기 때문에 저희가 또 경상 수지에서 상품 수지에서 조정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통관에 수출입 쪽하고 경상수지 상품 쪽에서 수출입 쪽에서 조정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정을 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통관 쪽에서 수입이 좀 플러스가 났으니까 경상수지 쪽에서도 상품 수입 쪽에 좀 플러스 날 가능성은 있다, 이렇게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공보관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 - 다른게 아니라 수출이라든가 상품 수지는 굉장히 좋게 나왔는데 서비스 수지가 적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근데 이런 부분이 좀 개선이 되려면 이제 언제쯤으로 전망하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 일단 저희 그 서비스 수지 보도자료 1페이지를 보시면 서비스 수지가 가공 서비스, 운송, 여행, 건설, 지식재산권 사용료, 기타 사업소득 사업 서비스 이렇게 여섯 가지 항목으로 그 세분화 돼 있는데.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특성을 봤을 때는 서비스수지가 흑자로 이렇게 돌아서기가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일단 가공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우리 기업이 해외에 자회사 해외 진출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쪽 해외 가공 이런 생산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가공 서비스 지급 부분이 나가는 부분이 있어서 적자가 좀 나고 있고요. 운송 수지 같은 경우에는 국적 또 항공이나 해운 이런 것들이 있고 해외 선박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균형 수준에서 조금 흑자도 나고 적자도 나고 이런 양상을 보이고 있고. 여행 수지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이 국내 입국해서 입국하는 것보다 내국인이 해외 출국하는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여행 수지도 전통적으로 이제 적자가 나는 항목이고. 건설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우리 건설 기업들이 해외에 나가서 건설하는 활동을 하기 때문에 건설은 이제 흑자가 좀 나는 항목이고요.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지 같은 경우에도 우리 해외자회사 ,지식재산 사용권이나 기타 사업 수지 사업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우리 해외 자회사가 국내로 이렇게 보내는 수입 부분이 있지만 반면에 로열티나 이런 것 우리 기업이 해외에 지급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이 부분도 전통적으로 좀 흑자가 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서비스 수지 항목들을 이렇게 브레이크다운 해서 보면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고, 이거 서비스 수지가 흑자로, 흑자 기준으로 이렇게 돌아서려면 여러 가지 정부 정책이라든지 여러 가지 경제 구조라든가 산업 구조 등 여러 가지 변화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지 어떤 만성적으로 지금 적자가 나고 있는 여행 수지 같은 경우를 좀 줄이려면 해외 관광객이 국내에 많이 올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인프라나 뭐 이런 것들을 또 해야 될 것 같고. 정책적으로 여러 가지 노력들이 필요한 사항들이고. 서비스 수지가 흑자 기조로 돌아서서 정착되기까지는 좀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보관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 - 금융 계정도 보면 순자산 증가폭이 굉장히 큰데 이게 역대 최대폭인지 궁금하고. 또 이 지표의 의미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1분기 GDP 서프라이즈 관련해서 아직도 왜 그런지 이유에 대해서 설명이 안 되고 있는데 이번 국제 수지 통계에서 조금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 일단 금융 계정에서 해외 순자산 증가의 의미 이런 부분을 물어보셨는데, 일단은 우리가 이제 경상수지를 흑자로 해서 해외에서 외화를 많이 벌어 들어오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글로벌 경제 환경이나 이런 거를 봤을 때 우리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지금 많이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그래서 직접 투자로 해서 직접 투자도 많이 하고, 그다음에 지금 해외에서 경상 수지를 많이 벌어오기 때문에 그만큼 국내 자금들이 또 해외 증권 투자로 많이 나가는 부분들이 있고 해서. 국내에서 해외로 직접 투자를 하거나 증권 투자를 하게 되면 금융자산의 증가로 잡히기 때문에 지금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금융 계정에서도 순자산이 많이 증가하는 이런 기조로 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그때그때 이제 규모는 해외 직접 투자를 얼마나 우리가 많이 하고 해외 증권 투자를 얼마나 많이 하고, 반대로 외국인이 국내에 해외직접주투를 얼마나 많이 하고 증권투자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자산 규모는 좀 변동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순자산은 경상 수지가 흑자가 난 만큼 금융 계정에서는 순자산이 이제 늘어나는 쪽으로 이렇게 하고요. 늘어나는 쪽으로 하고. 이거를 금융 순자산이 늘어났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 거 같고. 일단은 우리가 수출 주도의 경제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출을 많이 해서 경상 수지에서 흑자를 많이 벌어와서 해외에 많이 진출하고. 이런 부분들이 나중에는 또 본원소득 수지 쪽에서 배당 수입이라든지 이자 수입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경상수지에 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거를 좋다 나쁘다 평가할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그 현상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그 1사분기 GDP 서프라이즈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경상 수지에서 어떤 의미가 있느냐 어떤 힌트를 할 수 있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1사분기 GDP 속보치 기자 설명회도 제가 했는데 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까 1사분기 GDP가 시장 예상치는 우리 전망치보다 높게 나온 이유가 일단은 순수출 부분하고 내수 부분의 기여도가 둘 다 높게 나왔다는 부분인데, 순수출 기여도가 그 4분기 연속으로 굉장히 높게 나왔고요. 그거는 경상수지 쪽으로 보면 GDP 기자 설명회 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수출은 증가세가 지속하는 반면에 수입이 감소하면서 그 차이인 순수출의 그 기여도가 커졌다 이렇게 설명을 드렸는데. 경상수지 쪽에서는 이거는 명목이기 때문에 GDP랑 실질, 약간 명목 실질 차이는 있고 이거는 그리고 GDP는 또 실질, 계절 조정 통계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경상 수지에서도 수출은 증가세가 지금 이어지고 있고 it 품목을 중심으로. 수입은 두 자리수의 큰폭의 감소세를 이어져서 명목이지만 경상 수지 흑자폭이 커졌다 이런 부분이 연결될 것 같고요. 실제로 저희가 그 GDP 쪽에서 상품과 서비스 수출 립을 계산할 때 이 경상수지의 명목 자료가 그대로 이용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좀 힌트를, 그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된 게 GDP 쪽에서 순수출의 기여도가 크게 나서 성장에 좀 기여한 부분 연결시켜서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1사분기 또 내수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그때 설명을 드렸는데, 전망하는 기관들이나 그다음에 우리 경기 판단했던 게 내수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거로 이렇게 봤던 부분인데. 의외로 내수가 반등을 하면서 그 부분이 이제 서프라이즈한 GDP 성장률이 나오게 된 요인 중에 하나인데. 내수를 좀 부진하게 봤던 이유가 소비 같은 경우는 이제 고물과 고환율 고금리 이런 영향 때문에 회복세가 완만할거다 그렇게 봤고, 건설 경기 같은 건설 투자 같은 경우에는 이제 건설 경기 부진이라든지 부동산 PF 관련된 그런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 부진할 거라고 봤는데. 실적치에서는 건설 투자가 굉장히 높게 나오고 민간소비도 예상보다는 높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예상보다 높게 나온 이유를 민간소비는 그때 휴대폰 신제품 출시 효과라든지 온화한 기상 여건 때문에 야외 활동을 많이 하면서 그런 부분들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을 했다. 그리고 건설 투자 같은 경우에는 원래 1월이나 특히 이제 연초에는 날씨 요인 때문에 건설 활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기간인데 1월 달 기성이 굉장히 좋게 나왔고. 그게 이제 1사분기 전체로 봐도 기성이 높게 나왔거든요 그리고 작년 4사분기 건설 투자 워낙 안 좋았던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거기다 플러스 또 일부 대형 마무리 공사들이 또 잘됐던 부분들 이런 부분 때문에 건설 투자도 예상과 달리 굉장히 높게 나왔다. 그래서 이렇게 민간소비와 건설 투자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내수의 성장 기여도가 높게 나왔고, 이게 전체 GDP 성장률을 서프라이즈 숫자가 나오도록 한 요인 중에 하나다 이렇게 설명을 드렸고. 관심사항은 그때도 설명드렸지만 내수의 성장 기여도가 계속될 거냐, 순수출의 성장 기여도가 계속 될 거냐 이런 부분인데. 내수는 그 여건을 봤을 때 특히 건설 투자 같은 경우에는 또 부진한 흐름으로 돌아가는 성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렸고. 순수출의 그 성장 기여도도 4분기 연속으로 이제 성장 기여를 했기 때문에. 그리고 4월 통관 수입에서 봤듯이 수입이 플러스로 또 돌아서는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순수출 기여도도 좀 지속될지도 봐야 되고 내수도 이게 지속될지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추가로 설명을 드렸는데 아무튼 잘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보관 -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신가요?

문혜정 국제수지팀장 - 잠시만요, 아까 질문하신 것 중에서 금융 자산 순자산이 언제 이후 최대인지 여쭤 보셨는데요, 20년 10월 이후 최대입니다.

질문 - 저희 이제 전반적으로 1분기도 그렇고 3월도 그렇고 양호한 추세라고 이제 설명을 해 주셨는데, 저희 비반도체 부분 예를 들어 자동차 같은 승용차 부분이나 비반도체 부분 품목들로 봤을 때도 좀 1분기나 흐름이 좀 양호한 것으로 봐야 되는 건지, 그런 비반도체 부분은 어떤지 말씀 한번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아까 저희 경상수지에 이제 앞으로 리스크 요인으로 환율이랑 국제 유가를 뽑아 주셨었는데, 지난 달에 이제 환율이 1400원도 찍고 이젠 국제유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근데 그런 그 지난 달 추이가 지금 저희 지난달 경상 수지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에 대한 말씀도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 일단은 지금 그 1사분기까지는, 그리고 작년 4사분기 올해 1사분기까지 이제 수출 쪽에서 호조를 보였던 품목들이 특히 작년에는 일단 자동차가 굉장히 양호한 실적을 보였고 반도체도 작년 하반기부터 해서 올해 1사분기까지 양호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1사분기까지는 지금 반도체뿐만 아니라 여타 it 품목들도 지금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디스플레이나 컴퓨터 저장 장치라든지 무선 통신 기기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고. 그리고 지금 4월 통관 수출을 봐도 3월에 비해서 우리 주력 품목, 수출 증가하는 주력 품목들의 개수가 늘어나고 수출 지역도 증가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출 중의 주력 품목 중에 조금 지금 안 좋은 부분들이 전기차라든지 2차 전지라든지 철강이라든지 요런 쪽에 일부 그 수요가 좀 둔화되는 품목에 한정돼 있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지금 수출의 증가세는 it 품목 외에도 비 it 품목도 지금 수출의 증가세가 확산되는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환율과 유가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여쭤 보셨는데, 일단은 유가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유가가 국제 유가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3 4월에 이제 많이 올라갔다가 물론 5월 초에 지금 5월 달에 들어서는 그 올라간 게 좀 되돌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한데. 저희 통관 기준 상품 수입이라든지, 저희 경상 수지에서 수입 쪽에서는 유가와 관련된 그런 거는 도입 단가 기준으로 잡히거든요. 그래서 보통 1개월 정도의 시차가 작동을 하는데 시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3월 유가 도입 단가 같은 경우에는 조금 오르긴 했지만 그렇게 국제유가 올라간 것이 많이 반영이 안 된 상태고요. 그리고 4월 달 같은 경우에는 지금 3월 국제 유가가 올라갔던게 반영이 돼서 4월의 도입 단가는 지금 많이 올라간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까 앞서 설명드렸듯이 4월에 통관 기준 그 수입 쪽에 원자재 수입에 물론 그 물량의 에너지 물량 수입이 늘어난 부분도 있지만 원유 도입 단가라든지 올라간 부분도 지금 반영이 돼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지금 아까 3 4월에 국제유가 올라갔던 부분들이 4월 5월에 원유 도입단가 상승 부분으로 작용을 할 거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좀 주의를 해서 봐야 될 것 같고요. 5월 달에 다시 국제 유가가 조금 되돌려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유가는 지금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거는 계속 지켜봐야 될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환율 같은 경우에는 지금 글로벌 달러 강세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원달러 환율이 우리 통관 기준 무역수지라든지 국제 수지, 상품 수지 쪽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은 환율이 미치는 영향은 지금 예전에 비해서 많이 제한적이다 그렇게 지금 보고 있고요. 최근에 관심이 있는 거는 초 엔저 현상이 우리한테 어떤 영향을 미칠 건가 이런 거에도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화도 약세지만 엔화가 더 약세를 보이기 때문에, 초 엔저가 우리 무역 수지에 경상 수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건가 이런 것 관련해서는 일단 일본과 우리가 수출 경합하는 품목들이 많지 않고 그래서 일단 엔저가 우리 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 이렇게 보고 있고요. 다만 이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 중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은데 그 부분들이 또 엔저 때문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좀 덜 들어올 수도 있는데. 또 반대로 여러 가지 분석에 의하면 달러가 워낙 강세기 때문에 일본 분들이 장거리 여행이 아니고 국내 또 한국으로 여행을 들어온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엔저가 우리 여행 수지에 미치는 영향도 좀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이 있어서 좀 지켜봐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보관 - 추가 질문 있으십니까?

질문 - 다른 건 아니고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지금 플러스로 나타났는데, 몇 개월 연속 플러스 인지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문혜정 국제수지팀장 -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작년 11월부터 플러스이기 때문에 5개월 연속, 3월까지는 5개월 연속 플러스입니다. 그런데 지금 통관 자료 나온 거 보면 4월에도 플러스죠. 4월까지 보시면 6개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보관 - 다른 질문 주실 기자님 계십니까? 시간이 꽤 소요돼서요, 오늘 기자 설명회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개최일시 : 2024.5.9

개최장소 : 별관 1층 기자실

제작년도 : 2024

발 표 자 : 신승철 경제통계국장, 문혜정 국제수지팀장

재생시간 : 0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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