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이 지나면 비로소 우리들의 새해가 시작된다.
이 시기를 놓쳐도 괜찮다.
어린 시절부터 몸에 새겨 온 개학 첫날인 3월 2일에 진정한 새해가 시작되는 거니까.
언제든 '시작'할 기회가 있다는 것을 잊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매일 새로운 삶을 시작할 소중한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새해는 이번 달부터니까, 삶을 바꾸는 취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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