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전자신문, 「한은, 제2 제로페이 만든다...수백억 중복투자 불보듯」 제하 보도 관련

등록일
2019.01.28
조회수
4608
키워드
모바일 직불서비스 제로페이 은행권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
담당부서
전자금융기획팀(02-750-6639)

□ 전자신문은 1.27일(인터넷판)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에서 은행권 공동으로 추진 중인 모바일 직불서비스(모바일 현금카드) 사업을 제2의 제로페이로서 수백억 중복투자 우려가 있다고 보도하였는바, 이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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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본부 공보관
전화번호
02-759-4028, 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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