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머니투데이(2014.1.27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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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1.28
조회수
92991
키워드
카드사태 제조화폐 운용기준 해명 지급한도
담당부서
발권국(02-759-4696)

 머니투데이(2014.1.27일 인터넷) 「한은, 국민·농협銀 신권 배분도 줄여... 카드사태 징벌?」 제하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한국은행의 입장을 밝힘 

 

<보도내용>

 

□ “한국은행이 설맞이 신권을 대량 방출한 가운데 최근 카드사태로 물의를 빚은 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두 곳의

    신권 배분을 대폭 줄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은행의 입장>

 

□ 한국은행의 금융기관별 제조화폐 지급한도는 매년초 정기적으로 ?제조화폐 지급한도 운용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최근 카드사태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또한 설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될 만원권 제조화폐 규모도 전년에 비해 적지 않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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