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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4-10호] Investor Trading Behavior Around the Time of Geopolitical Risk Events: Evidence from South Korea

연구조정실 2014.04.25 3769
 

제목: Investor Trading Behavior Around the Time of Geopolitical Risk Events: Evidence from South Korea

저자: Young Han KIM(Nanyang Business School,) 정호성(금융통화연구실)

  

<요약>

  

 과거 10여년간 북한이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험이 크게 높아졌으며, 이는 우리나라 금융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북한의 도발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의 증가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하여 1999년부터 2012년까지의 주식시장 실거래데이터를 이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북한의 핵무기 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평균적으로 주가수익률을 1.6% 하락시켰다. 또한 사건 2~3일 전부터 호가스프레드가 증가하는 등 시장유동성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사건 수 일전부터 공매도(short-selling)가 증가하는 등 투자자간에 북한관련 정보의 비대칭성이 크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본고의 분석결과는 북한관련 지정학적 위험이 금융시장 불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관련 정책수립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Abstact>

 

 How do investors respond to geopolitical risk events? The South Korean stock market gives an interesting testing ground because the nuclear weapons testing and military aggressions by its belligerent neighboring country, North Korea, are exogenous. Moreover, as North Korea has transitioned from a state without nuclear weapons to one with substantial nuclear capabilities, investors have revised their beliefs about the level of geopolitical risk with each weapons test. Using Korean microstructure data from 1999 to 2012, we find a permanent negative abnormal return of -1.6% in the South Korean market (and -0.88% for the US market) for nuclear weapons testing, but do not find significant return for military attacks. Bid-ask spread analysis indicates significant increases in information asymmetry among investors before these events. Moreover, we find a significant spike in abnormal short selling volume before the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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