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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에서는 우리나라의 신사임당과 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엘리자베스 2세, 마리 퀴리,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등 22개국 28명의 화폐 속 여성 인물을 선정하여 새롭게 조명하였습니다.
강인하고 위대했던 여성들의 자기희생적인 선구자의 삶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좀 더 평등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했던 여성 인물들의 빛나는 발걸음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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