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기획전 「기념주화에 새겨진 세계유산-주화로 만나는 역사, 문화,자연의 기록」
- 전시기간
- 2026-11-03~2027-10-31
- 전시장소
- 화폐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개요
한국은행 기념주화 발행은 우리의 소중한 유산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유산은 세계유산 17건(문화유산 15건, 자연유산 2건) 인류무형문화유산 23건, 세계기록유산 20건 등 총 60건입니다.
1995년 종묘, 해인사 장경판전, 석굴암·불국사가 처음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다양한 우리나라 유산을 세계와 함께 나누고 지켜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전통민속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문화유산」을 테마로 한 기념주화 발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자연이 지닌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의미를 재조명해오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최초 한국(부산) 개최를 기리기 위하여 세계유산 기념주화 2종을 발행했습니다.
기념주화에는 각 유산의 아름다움과 대표성을 보여주는 장면과 상징이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건축물로, 때로는 자연 풍경으로, 때로는 상징적인 문화의 한 형태로 새겨져 각 유산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을 담은 기념주화와 함께 유산의 실제 모습을 영상, 사진, 문서 등 기록물로 만납니다.
유산에 깃든 역사, 문화, 자연의 가치를 되새겨 보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기념주화 속에 새겨진 다양한 형태와 이미지를 통해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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