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 논평

등록일
2005.02.23
조회수
2885
키워드
자금조달 금융기관 한국경제학회
담당부서
뉴미디어팀
첨부파일

자막

한국경제연구원 이태규라고 합니다. 어 페이퍼를 아주 잘 읽었습니다. 이게 저기 조금이라도 간단한 모임을 통해서 깔끔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먼저 김용임 박사님과 서 박사님의 기본적인 목적은 이제 간단하게 이론적인 모형을 통해서 시장을 통한 직접 자금조달과 하고 다음에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에 유연성을 이론 적으로 분석하는 그런 모형이었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석의 틀로서 먼저 첫째는 시장을 통한 투자. 투자자들이 개인이 협심증 계획에 투자하는 그런 경우이구요. 이때 가장 중요한 바람에 틀어서 언제 알파와 시를 상정을 하셨습니다. 깔판이라는 것은 결국 투자에 대한 어떤 낙관적 평가를 내릴 확률이고 낙관적인 평가를 위해서 지불에 필요한 정보 비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는 이제 다른 형태의 어떤 투자 방법 인데 금융기관을 통한 투자라고 이제 상장을 하였습니다. AS 금융기관 것은 이제 투자자들의 미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콜리션을 형성해서 이 콜리션 행사 갔을 때 이제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인데 정보 비용을 감소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각각 100명의 투자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정보를 탐색하는 것 보다는 100명이 연합해서 그중에 한 명 뽑아서 매니저가 정보를 탐색고 그 정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제 그런 어떤 금융기관에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제 2금융 기관을 통한 투자해서 중요한 파라미터로써는 마찬가지로 알파가 중요한 파라미터 되고 이제 추가적으로 배타가 나옵니다. 배타는 이제 금융기관 금융 기관 매니저였던 낙관적인 판단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동의할 확률이 좋으니까 예를 들면 두명의 투자자들의 간의 어떤 그 판단에 연관성 욕망을 측정하라 파라미터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 많아서 배타가 높아지면 이제 의견이 아주 다양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은 금융기관의 이 값이 높아질수록 금융기관의 투자가 이제 투자의 매력은 이제 떨어지는 그런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이런 분석을 통해서 이제 나온 결과가 첫째 이제 파라미터값 들어 가 변화를 시키는데 큰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제 투자자들은 작은 공급 방식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까 설명한 것과 같이 이제 알파가 커지면은 알파가 다음에 의견에 다양성이 증가 하고 그다음에 정보 비용이 감소 한다고 하면은 금융기관 투자보다는 이제 시장을 통한 투자 개별 투자가 더 효율적이다. 그래서 이 주어지는 어떤 베타에서 정보의 불확실성 및 정보의 그라디어 줄어들수록 알파가 높아지고 제시가 감사할수록 시장을 통한 투자 활성화된다. 현실적으로 혁신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금융기관의 경영을 통한 자금 공급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이제 시장에서 조달 해야 되는데 그 조달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제 정부의 불확실성 알파를 정부의 불확실성과 비용을 줄여서 알파를 높이고 실을 낮추는 그런 어떤 정책적인 과제를 추진 하는게 이제 중요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제가 알기론 이론적인 논리란 것은 하나 사체적으로 완결된 어떤 구조로 갖고 있기 때문에 모양이 틀리지 않은 이상은 추가로 한다는 추가로 어떤 말을 덧붙인다는게 사 주기로 할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모형을 좀더 확장해서 좀 더 나은 발전을 모델을 이제 만들 수 있다고 한 다음에는 더 좋은 보다 나은 페이퍼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두가지 정도만 이제 추가로 모형에서 인제 한번 발전시켜 볼 수 있는 그런 정도로 이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제 이 모형에서는 그 주관적인 판단으로 중요 요소로 파라미터로 등장하고 있는데 그 알파나 베타 등 주관적 위험도 좋으니까 그런데 어떤 특징 기업의 프로젝트라는 것은 객관적 위험도가 있는 겁니다. 객관적으로 상대평가와 달리 실제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확률과 실패할 확률이 있겠죠. 그래서 만약데 주관적 평가망이 한다고 한다면 만약에 알파가 굉장히 가깝게 접근 한다고 하면은 되고 이제 낙관적인 평가가 굉장이 높다고 한다면은 기대 수익이 H –C가 되고 H –C 라는 것은 뒷뜸이 난 어떤 확률적인 성향이 아니고 특정한 확정적이 값이 되는 거죠. 그러면은 벤처 기업에 투자 하는게 아주 위험도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러나 케이스가 됩니다. 그래서 근데 사실은 기업이었던 개발사업이라는 것은 어떤 고유의 객관적으로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객관적인 리스크를 일시적으로 도로 한다면은 이제 우리가 모드를 통해서 어떤 것도 이제 추가적으로 이제 얻을 수 있냐 생각해 보면은 객관적인 리스크에 비해서 주관적 판단이 과도하게 나타날 경우 바닥에 낙관적이고 이때는 이제 과도한 투자가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과거에 겪었던 어떤 벤츠 붐. 거품 같은게 실제 객관적 리스크에 비애서 주관적인 판단에 아주 과도하게 낙관적이었던 그런 경우가 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이제 객관적으로 리스크에 비해서 판단이 과도하게 비관적인 경우에는 그 아까 저기 그 어떤 사회에서 원하는 어떤 최적의 투자보다는 더 작게 되는 그런 과소비 투자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라서 주관적 판단과 객관적인 위험도를 동시에 고려 했을 때는 어떤 투자 적정성에 대한 분석도 가능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두 번째는 이제 자금의 수요가 입장에서 분석이 필요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 모양은 일단은 사실은 공급자 입장에서 이제 그 어떤 방식으로 선택할 것이다 따라서 기대 수가 달라지도 기대 수의 큰 방식으로 해서 이제 자금을 공급하는 그러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근데 이제 자금의 수요자 입장에서 성장단계별 어떤 다른 형태의 어떤 자금조달 계획을 선호할 가능성이 있는 거죠. 가령 다른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초기에는 어떤 지분 투자 가능성이 있고 그 다음에 성장할수록 인제 금융 기관을 통해서 더 대출이자를 수혜자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데 지분투자의 어떤 계약이랑 그것과 그럼 대출을 한 기록이죠. 이것은 아주 다른 형태의 어떤 컨트롤 할 수 있겠습니다. 지분 투자는 지분 투자에서 수익률 그걸 가지고 가는 것이고 대출은 정해진 이율에 따라서 자금 회수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자금 수요자의 입장에서 어떤 성장단계 따라서 자금 수요자가 어떤 방식을 통해서 자금을 수요하는게 유효한지 그런 걸 같이 분석하는 수요 공급의 양쪽을 분석해서 성장 단계 따라서 이제 각 단계별로 자금조달 정책 함을 도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재밌는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3가지 고려사항에 객관적으로 리스크를 추가해 보면 어떻게 되냐 공급측면뿐만 아니라 수요측면 놓고 고려하면은 보다 현실성 있는 시물레이션 결과가 나오지 않겠느냐 하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부제목 : 제1회의 : 금융기관 및 시장의 역할

총서명 : 2005년 한국경제학회·한국은행 공동주최 세미나

총서번호 : 5

저자 : 이태규

발표자 소속 :  한국경제연구원

개최일시 : 2005.02.23

개최장소 :  신관15층 대회의실

제작년도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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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2-759-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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