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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 원주민의 민족명 : 파라과이

구분 세계의 화폐여행
대상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육기획팀 (010-1234-1111) 2018.03.17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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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화폐여행 | 아메리카 - 원주민의 민족명 : 파라과이

파라과이의 10만 과라니 뒷면파라과이의 10만 과라니 뒷면

파라과이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바다가 없는 국가이지만 ‘이타이푸’라는 세계 최대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할 정도로 큰 강들이 흐르는 나라이다. 그래서 ‘파라과이’라는 나라명도 원주민인 과라니족이 이들 강이 ‘바다(Para)가 시작되는 기원(Gua)’이라고 믿었던 데서 유래되었다.


또 파라과이의 화폐단위는 원주민의 민족명과 같은 과라니(Guarani)인데 1944년에 처음 도입된 이래 한 번도 바뀌지 않아 토착문화에 대한 파라과이의 강한 애정을 엿보게 한다.


현재 파라과이에는 여섯 종류(500, 1000, 5천, 1만, 5만, 10만 과라니)의 지폐가 유통되고 있다. 이중 고액권인 5만, 10만 과라니는 1998년에 처음 발행된 것인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2단위 화폐를 사용하지 않는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폐의 도안소재는 앞면에 1811년 파라과이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는 데 공헌한 정치인 등의 초상을 배치하고 뒷면에는 독립기념관과 같은 독립 상징물, 상선, 이타이푸 수력발전소 등의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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