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행은 지난 4월11일(토) 소년의집 어린이들 85명, 당행 직원 자원봉사자 80명과 함께 자매결연마을인 경기도 포천시 탄동리 숯골마을을 방문하여 나무심기 행사 및 봄날 나들이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마을회관 주변과 농촌체험관 공터에 유실수 묘목 심고 나무에 이름표달기, 미니싹 심기, 솔방울동물 만들기, 숯비누 및 강정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소년의 집 어린이들은 매우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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