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7.13일자 내일신문의 “한국, IMF의 실험대상?” 제하의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구분
등록일
2010.07.13
조회수
17719
키워드
기준금리 IMF 금융경제여건 내일신문
담당부서
통화정책국(정책총괄팀 최재효 과장(02-759-4467))

□ 상기 보도 내용에는 “한은 금리인상, IMF와 조율”, “IMF의 압박에 시장 예상보다 한달 정도 빠르게 금리를 올렸다” 등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기준금리 조정은 금통위가 국내외 금융경제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결정한 것입니다.

(붙임 참조)

유용한 정보가 되었나요?

담당부서
본부 공보관
전화번호
02-759-4028, 4038

내가 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