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금융기관 점포현황(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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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등록일
- 1997.11.11
- 조회수
- 7465
- 키워드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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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금융기관 점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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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년말 현재 경남지역 금융기관 점포수는 총 1,959개로 ´95년말대비
3.7%(70개) 증가하여 ´95년중 증가율(2.5%)을 상회하였음
o 예금은행의 점포수는 502개로 ´95년말대비 8.7%(40개) 증가하여 ´95년
중 증가율을 상회하였는데, 이는 ´96.2월 점포행정자율화로 연간 점포
신설정수제도가 폐지된 데 주로 기인
- 점포형태별로는 지점 389개, 출장소 113개로 총점포수중 출장소의
점유비중이 ´95년말의 36.8%에서 22.5%로 크게 하락하였는데, 이는
´96.2월 출장소의 업무취급범위에 대한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출장소
의 지점 전환이 크게 늘어난 데 주로 기인
- 한편 ´96년말 현재 예금은행의 자동화기기 보유대수는 총 1,420대로
´95년말대비 26.1% 증가하였으며, 무인점포 및 점내 365일코너 설치수
는 총 274개로 ´95년말대비 74.5% 증가하여 높은 증가추세를 기록
o 비통화금융기관의 점포수는 1,457개로 연중 30개 증가
- 기관별로 보면, 저축기관이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연중 26개 증가하였
으며 투자기관도 4개 증가한 반면 개발기관은 ´95년말과 동일
-- 지역별 금융기관 분포를 보면, 시지역 소재 점포수가 1,506개로 연중 163
개 증가한 반면, 군지역 소재 점포수는 453개로 연중 93개 감소하였음
o 이는 행정구역 개편으로 양산군이 市로 승격한 데다 울산, 창원, 김해
등 시지역을 중심으로 점포신설이 이루어진 데 주로 기인
o 시군지역중에서는 울산시(366개), 창원시(196개), 마산시(193개) 등의
순으로 점포가 많으며, 특히 울산시는 연중 20개 증가하여 점포신설이
가장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