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본부 지역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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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호 경남지역 경제동향

경남기획조사팀 (055-260-5092) 2018.05.17 2088

Ⅰ. 실물경제동향

 □ 2018년 2월중 경남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설날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주력산업 부진으로

     전년동월대비 큰 폭 감소하였으며 수요측면에서는 수출이 감소한 반면 소비와 설비투자는 증가

  ㅇ 제조업 생산은 설연휴 이동에 따른 기저효과와 기타운송장비(-50.1%), 자동차 및 트레일러(-15.3%) 등 주력산업 부진으로

      전년동기대비 17.4% 감소

  ㅇ 대형소매점 판매는 설연휴 효과 등으로 19.5% 증가하였으며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0.4% 감소

  ㅇ 수출은 자동차 및 철강금속을 중심으로 15.0% 감소

  ㅇ 설비투자는 기계류 수입액이 31.9% 증가하였으나 건설투자는 건축허가면적이 33.2% 감소하고 착공면적도 51.8% 감소

 □ 2018년 3월중 소비자물가는 전월과 동일한 1.1% 상승

 □ 2018년 3월중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5천명 증가에 그쳤으며 실업률*은 3.8%

     * 실업자(6.7만명)/경제활동인구(177.9만명) = 3.8%

  ㅇ 산업별로는 농림어업과 제조업이 각각 2.1만명과 0.1만명 증가하였으나 건설업(-0.3만명) 및 서비스업(-1.5만명)은 감소

  ㅇ 종사자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0.4만명 감소하고 비임금근로자가 0.9만명 증가

 □ 2018년 3월중 부동산시장은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이 거제 및 창원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각각 0.5% 하락

  ㅇ 2018년 3월중 토지가격은 진주(0.3%), 양산(0.3%)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3% 상승

Ⅱ. 금융동향

□ 2018년 2월중 경남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13,843억원 증가하여 전월의 감소에서 큰폭의 증가로 전환

    (18.1월 -3,786억원 → 2월 +13,843억원)

   ㅇ 기관별로는 예금은행의 수신이 크게 늘었으며*(-9,279억원 → +8,752억원), 수신 항목별로는 정기예금(+3,354억원)과

       기업자유예금(+1,959억원)을 중심으로 증가

        * 전월 부가가치세 납부 등 기업들의 결제성 자금수요가 소멸되었고, 설 상여금 등 가계여유자금이 유입된 데 주로 기인

 □ 2018년 2월중 경남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기업대출(+2,645억원→+3,279억원)과 가계대출(-46억원→+320억원)이

     모두 증가하면서 4,058억원 증가

   ㅇ 기업대출의 경우 중소기업대출(+1,049억원 → +2,560억원)이 감독당국의 동 대출에 대한 가점 부여 및 기업의 운전자금 수요 확대 등에 따라 증가 하였으며, 대기업대출(+841억원 → -192억원)은 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수요가 사라지면서 감소로 전환

   ㅇ 가계대출은 기타가계대출이 감소(+433억원 → -818억원)한 반면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증가(-466억원 → +1,040억원)됨에 따라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320억원)

      ― DSR 도입(3.26일 시행)에 대비한 대출 선수요, 가계의 기타용도 자금 활용 목적 등으로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이 4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 2018년 3월중 경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 금액기준)은 전월보다 0.41%p 하락한 0.13%

   ㅇ 부도금액은 전월보다 76억원 감소한 33억원

   ㅇ 산업별 어음부도금액(순수개인 제외)은 운수ㆍ창고업이 전월보다 증가하고 도ㆍ소매업, 건설업, 제조업이 감소

 □ 2018년 2월말 현재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금융기관에 대한 대출금 잔액은 7,160억원으로 전월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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