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 지역경제동향

  1. 한국은행
  2. 지역본부
  3. 지역경제정보
  4. 지역경제동향

기호일보 경제용어(국가경쟁력 평가)

기획협력국 2015.06.01 1166
국가경쟁력 평가
2015년 6월 1일 (월) 지면보기 | 6면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국가경쟁력 지표로 널리 쓰이는 것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의 국가경쟁력 연보상 순위와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의 세계 경쟁력 보고서상 순위이다. 1995년까지는 IMD와 WEF가 공동으로 보고서를 발간했으나 1996년부터는 각자의 기준에 따라 독립적인 평가를 해 오고 있다.

 

IMD의 국가경쟁력 평가는 61개 국가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경제성과, 기업효율성, 정부효율성, 인프라 등 4개 분야에 대해 각각 순위를 매긴다. 342개에 이르는 세부항목은 GDP, 실업률 등 경제변수부터 설문조사를 통해서 입수하는 고령화 위험, 근로자 동기부여 등의 지표까지를 두루 포괄한다. 한편 WEF의 국가경쟁력 평가는 144개국을 대상으로 3대 분야(기본요인, 효율성 증진, 혁신 및 성숙도)에 대해 이루어진다. WEF 역시 통계 수집 및 설문을 통해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 있으며 114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 WEF에 비해 IMD가 기업활동 여건 평가에 보다 높은 중요성을 두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IMD가 최근(2015년 5월) 발표한 2015년 국가경쟁력 연보 순위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해 25위를 기록했다. WEF(2014년 9월) 기준으로는 26위이다. IMD와 WEF 모두 스위스를 국가경쟁력 1위로 꼽고 있으며 그 뒤를 홍콩(IMD)과 싱가포르(WEF)가 잇고 있다.

 

<자료=한국은행 인천본부 제공>

 

콘텐츠 만족도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