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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 경제용어(FOMC)

인천본부 2015.09.21 1268
FOMC

2015년 9월 21일 (월) 지면보기 | 6면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FOMC는 미국의 중앙은행제도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 일명 Fed) 내에서 정책금리인 기준금리 등을 결정하는 위원회이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12개의 연방준비은행·연방준비제도위원회·연방준비은행이사회·연방공개시장위원회로 구성되는데 이 중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해당 영문 명칭의 앞 글자를 따 FOMC라고 부르는 것이다.

 

Fed는 통화정책수단으로 공개시장조작, 재할인율 및 지급준비율 조절 등을 활용하고 있는데, FOMC는 이 중 미국의 은행간 1일물 대출금리인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s Rate)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준 금리(Target Federal Funds Rate)를 설정하는 의사결정을 한다. FOMC는 1년에 8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기준금리 결정 이외에도 경제상황에 관한 종합적인 평가와 통화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한다.

 

FOMC의 위원은 총 12명으로, 연방준비제도위원회의 위원(Governor) 7명과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나머지 네 자리를 11명의 연방준비은행 총재(President)들이 1년씩 돌아가며 맡는데, FOMC의 의장은 연방준비제도위원회의 의장(現 재닛 앨런)이 겸임하며 부의장은 FOMC의 의사결정 사항을 집행하기 위해 실제 공개시장조작(Open Market Operation)을 담당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맡는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계속해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 및 속도에 대해 최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금리, 환율, 주가, 자본이동 등 금융시장과 투자, 소비, 수출입 등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자료=한국은행 인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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