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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9) 2018.04.05 86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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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18.04.05

개최장소 : 본관 1층 공보실

제작년도 : 2018

발 표 자 :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재생시간 : 00:05:34

(사회자)
지금부터 2018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경제통계국 노충식 금융통계부장입니다.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안녕하십니까 금융통계부장 노충식입니다. 지금부터 2018년 2월 국제수지(잠정) 편제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8년 2월 경상수지는 40.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여 2012년 3월 이후 72개월 연속 흑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상품수지의 경우 수출이 수입보다 크게 늘어남에 따라 흑자 규모가 전년동월 102.2억 달러에서 59.9억 달러로 42.3억 달러 축소되었습니다. 상품수출은 세계교역 회복세와 반도체 시장 호조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상품수입 역시 원재료 도입 단가 상승,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요 지속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13.2% 증가하였습니다.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는 여행수지 적자 등으로 전년동월 22.1억 달러에서 26.6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여행수지 적자는 전년동월 11.7억 달러에서 14.1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도 전년동월 대비 여전히 감소한 데 주로 기인합니다. 다만, 평창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미주 및 유럽의 입국자수가 증가하고 출국자 수 증가율이 둔화됨에 따라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2017년 9월 13.1억 달러 이후 가장 작은 수준입니다.

본원소득수지의 흑자 규모는 국내 기업의 해외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7.2억 달러에서 12.8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금융계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2월 중 금융계정은 42.1억 달러 순자산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직접투자가 12.0억 달러 증가하였으며, 외국인의 국내직접투자는 8.7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가 65.4억 달러 증가하였고, 외국인의 국내증권 투자는 26.3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외국인의 국내증권 투자는 2018년 1월 증가에서 2월에는 감소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외국인의 주식투자가 차익실현 등으로 감소한 데 주로 기인합니다.

파생금융상품은 8.6억 달러 감소를 기록하였습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29.1억 달러 감소하고, 부채는 16.7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준비자산은 1.6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국제수지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질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자)
질문하실 분은 앞으로 나오셔서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연합인포맥스 전선영 기자)
안녕하세요. 연합인포맥스 전선영입니다.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은 몇 퍼센트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기타투자 부분에서 표에서 보면 -45.8억 달러 나오는 것이 있는데, 자산 부채에 관련해서 조금 더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기타투자 관련된 것 말씀이시죠? 일단 GDP대비 비중은 지금 나와있는 것이 2017년 비중이 나와 있는데, 5.1퍼센트를 나타냈고, 아마 2018년에는 4% 대에 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투자 관련 설명에 대한 부분은, 대개 지금 증권투자 쪽에서 보면 외국인의 증권투자, 주식 같은 경우는 매도하고 나가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일정 부분은 투자 쪽에서 영향을 주면서 자산이 줄어드는, 부채가 감소되고 기타투자에서 감소되는 그런 현상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회자)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십니까?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노충식 금융통계부장)
세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면 백프리핑장에 있을 것이니, 오셔서 질문을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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