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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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결제 및 장외 RP거래의 환매서비스 기관으로서, 장외 RP거래의 매매자료와 결제자료의 상호검증을 통해 신뢰성 높은 산출·공시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점을 인정받아 국내 RFR(KOFR) 산출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답변

향후 KOFR는 이자율스왑, 변동금리부채권(FRN) 등의 신규계약 체결시 준거가 되는 지표금리로 사용 가능하며, CD금리 산출중단 등의 비상시에 대체금리(Fallback Rate)로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답변

「지표금리 개선 추진단」산하 대체지표개발 작업반(이하 개발반)은 2019년 7월 활동을 개시하여 국내 원화 거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RFR 개발을 추진하였습니다. 개발반에는 한국은행을 비롯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정책당국, 유관기관(협회, 한국예탁결제원 등), 은행·증권사·자산운용사 등 민간 금융회사, 전문가 자문단(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한국거래소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개발반에서 한국은행은 사무국 기능을 수행하였습니다.

답변

주요국의 RFR 선정 절차는 대체로 「위원회 구성 → 후보금리 지정 → 평가 → 최종 선정」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위원회는 중앙은행이 사무국 역할을 담당하고, 정부(감독당국), 주요 민간금융회사, 유관기관(은행연합회, ISDA, 청산소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RFR 선정 권한은 대체로 위원회에 참가한 민간 금융회사가 행사하였습니다. 이는 RFR을 사용할 주체인 데다 향후 RFR의 성공적인 시장 정착을 위해서는 민간 금융회사의 수용 여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답변

주요국은 RFR로 자국의 금융시장 여건을 반영하여 익일물 금리인 RP금리 또는 무담보금리(한국의 경우 콜금리) 중에서 선정하였습니다.

미국은 자본시장이 여타 국가보다 발달한 데다 시장참가자 다양성, 위기시 복원성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국채 담보 RP금리)를 RFR로 선정하였습니다.

영국·유럽·일본은 은행간 시장이 발달한 데다 금리의 활용 가능성, 안정성을 고려하여 무담보 익일물 금리를 RFR로 선정하였습니다. 영국의 RFR은 SONIA(Sterling Overnight Index Average), 유럽은 ESTR(Euro short-term rate), 일본은 TONA(Tokyo Overnight Average Rate)입니다.



주요국의 RFR 선정 및 관련 조직 현황1)

 

구 분

미 국

영 국

E U

일 본

R

F

R

명칭

SOFR

SONIA

ESTR

TONA

종류

익일물 RP금리

익일물 무담보금리

익일물 무담보금리

익일물 무담보금리

선정시기

2017.6

2017.4

2018.9

2016.12

명칭

Alternative Reference Rates Committee

Working Group on Sterling RFR

Working Group on Euro RFR

Study Group on RFR

구성시기

2014.11

2015.3

2018.2

2015.4

의장

민간 금융회사

민간 금융회사

민간 금융회사

민간 금융회사

정책당국

(당연직 회원)

FRB, NY Fed,

재무부, CFTC, OFR

BOE, FCA

ECB, EC,

ESMA, FSMA

BOJ, FSA

유관기관

민간협회(ISDA),

청산기관(CME, DTCC, LCH, BNYM)

민간협회(ISDA),

청산기관(LCH)

민간협회

(ISDA 5), 유럽투자은행(EIB)

민간협회

(은행연합회, 증권딜러 연합회, ISDA)

금융회사

BOA 15개 금융회사

Barclays 16개 금융회사

Deutsche Bank 21개 금융회사

Nomura 12금융회사

RFR 선정방식

민간 금융회사 투표

민간 금융회사 투표

민간 금융회사 투표

참가기관 합의

: 1) 회원구성은 선정위원회 설립시 기준(회원기관 세부구성 등은 추후 일부 변동)



답변

주요국의 사례를 보면 중앙은행이 RFR 개발 및 선정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RFR이 경제주체 전반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개발 과정의 신뢰성 및 투명성 제고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주요국 중앙은행은 법적으로 금융회사의 거래정보를 수집할 권한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답변

국내 RFR은 LIBOR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는 것이 아닙니다.
LIBOR가 산출 중단(2022년)될 경우 국내에서는 LIBOR를 대체하여 국내 RFR(KOFR)이 아닌 통화별로 주요국이 선정한 RFR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미국과의 거래 시 RFR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를, 영국과 거래 시 RFR인 SONIA(Sterling Overnight Index Average)를 사용하면 됩니다.

답변

RFR은 개별 금융회사의 신용위험을 제거한 상태에서 금융시장의 평균적인 자금조달 여건을 반영해야 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의 경우 금융시장의 자금수요·공급이 아닌 금융통화위원회의 통화신용정책 수행과정에서 결정되며, 일별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하지 않습니다.
국채금리는 신용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RFR 후보로 가능하지만 정부의 국채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어 금융시장의 자금여건을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금융시장에 불안감이 확산되면 시장금리는 상승하지만 안전자산 선호에 따라 국채금리는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요국에서도 자국의 RFR 후보로 기준금리나 국채금리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답변

RP금리는 시장참가자그룹으로부터 기초시장의 유동성, 금융회사들의 자금조달여건 반영, 파생상품시장에서의 활용도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답변

국내 RFR 후보금리로서 익일물 콜익일물 RP금리가 논의되었습니다.
콜금리는 금융회사들이 일시적인 자금 과부족을 조절하기 위해 상호간에 초단기(익일)·무담보로 자금을 차입하거나 대여할 때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주요 참가기관은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로 이 중 증권사는 차입, 자산운용사는 대여만 가능합니다.
RP금리는 미래특정 시점 또는 거래 당사자 중 일방이 통지한 시점에 특정가격으로 동일한 증권을 다시 매수 및 매도할 것을 약정하는데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콜거래와 달리 담보(국채 등 우량 채권)부 거래로 차입기관 대부분이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비은행 금융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체지표개발 작업반」은 콜금리 및 RP금리를 차입주체 및 담보별로 세분화하여 RFR로 활용될 수 있는지 등을 세밀히 점검하였습니다. 이후 「대체지표개발 작업반」 내 시장참가자그룹은 수차례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무위험(risk-free) 특성, 기초시장 여건, 주요국과의 정합성 등을 고려하여 콜금리는 은행·증권금융 차입 콜금리, RP금리는 국채·통안증권 담보 RP금리를 ‘최종후보 금리’로 선정하였습니다. 국내 RFR 선별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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