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깨끗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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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깨끗이 쓰기


돈을 깨끗이 쓰면 좋은 점

돈을 깨끗이 쓰면 일상 상거래에서 돈을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어 거래 편의성이 높아진다(: 깨끗한 돈을 자동화기기에 사용할 경우 인식률이 높아져 편의성이 제고됨). 또한, 돈을 깨끗이 쓰면 돈의 유통수명*이 늘어나 돈을 새로 만드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자원의 절약에도 도움이 되고, 궁극적으로 국민경제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아울러 시중에 유통되는 돈이 깨끗하면 돈을 주고받을 때 만족감이 높아질 수 있다.

   

*은행권 유통수명(2022년 추정 결과) : 5만원권 181개월, 만원권 135개월, 5천원권 63개월, 천원권 70개월


화폐 폐기 규모


2022년 중 훼손되거나 더러워져서 폐기한 화폐는 41,300만장으로 그 금액은 26,414억원에 달한다. 폐기된 화폐를 낱장으로 길게 이으면 총 길이가 52,418km로 경부고속도로를 약 63 왕복한 거리이며, 쌓을 경우 그 높이가 130km로 롯데월드타워의 233, 백두산의 47,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의 15 수준에 이른다.

새 화폐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

폐기되는 화폐를 보충하고 경제규모 확대에 따른 신규 화폐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새 화폐를 만드는 데에는 연간 약 1,100억원(2018~2022년 평균)의 비용이 드는데, 이러한 새 화폐 제조비용은 궁극적으로 국민경제의 부담으로 귀착된다.



“돈 소중히 다루기” 실천사항


돈을 소중하게 다루면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돈을 소중히 다루는 습관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 은행권을 지갑에 넣어서 휴대하기

  • 은행권을 꼬깃꼬깃 접거나 구기지 않기

  • 은행권에 메모하거나 낙서하지 않기

  • 관광지 분수대 등에 동전을 던지는 행동 삼가하기

  • 냄새 제거를 위해 동전을 냉장고에 넣어 두거나 난로 위에 올려 놓지 말기

  • 저금통에 모아 둔 동전을 금융기관에 예금하거나 은행권으로 교환하기


한국은행에서는 찢어지거나 더러워진 은행권, 불에 탄 은행권, 찌그러진 동전 등 다시 사용하기에 부적절한 돈을 깨끗한 돈으로 교환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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